[기사]『씨네21』636호. [편집장이 독자에게] 2008년 개편을 준비하며

(전략)…P.S. 예고한 대로 메신저토크는 격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필자의 사정상 진중권의 이매진을 2주간 쉬게 됐고 전영객잔도 한주를 거르게 됐다. 허문영 평론가의 홍상수 현장 특집이 전영객잔을 대신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다. 허문영의 홍상수 현장 특집에 이어 다음주에는 정성일의 장률 현장 특집을 내보낼 예정이다. 새해, 많은 분들이 기다린 정성일 평론가가 다시 돌아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권은주, 김민경 두 기자가 떠나고 새 편집기자로 만화잡지와 과학잡지를 두루 거친 김경우씨를 뽑았다. 권은주, 김민경 두 기자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인사를 전한다. [ 원문보기(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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