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정도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여행산문 무크지 “어떤 날” 8호(3/25 발간예정)에는 ‘망가진 여행’ 이라는 테마로 각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글을 모았으며, 2013년 3호부터 이번 8호까지 정성일 영화감독/영화평론가의 글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번 8호에는 ’11월의 어느 겨울에 낭트영화제를 가는 것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되어 있습니다.
1년에 한번 정도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여행산문 무크지 “어떤 날” 8호(3/25 발간예정)에는 ‘망가진 여행’ 이라는 테마로 각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글을 모았으며, 2013년 3호부터 이번 8호까지 정성일 영화감독/영화평론가의 글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이번 8호에는 ’11월의 어느 겨울에 낭트영화제를 가는 것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