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아트나인』 2016.12.27. 미셸 공드리 〈수면의 과학〉 상영 후 시네클럽

[ 주한 프랑스문화원 > 영상교류과 > 영화 > 시네프랑스 프로그램 ]

주한프랑스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네프랑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27(화) 저녁8시 『아트나인』 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가 진행하는 시네클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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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영상자료원』 2017.01.06. 왕빙 〈타앙: 경계의 사람들〉 상영 후 해설

[ 한국영상자료원 > 시네마테크KOFA > 프로그램 ]

  • 프로그램명 :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프로그램 안내 링크)
  • 기간 : 2016.12.27.(화) ~ 2017.01.08.(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 소개 : 한국영상자료원 KMDb는 2014년부터 국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기자, 평론가들이 각각 동시대 영화 10편을 선정하는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사로운’이라는 형용사가 자칫 편향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영화라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즐길거리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한 해가 저물 무렵이 되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자신이 그 해에 본 영화 중 최고작을 뽑고, 또 그 리스트를 공유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는 국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기자, 평론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 17명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전 세계 기준 일반 개봉작 및 영화제 상영작, 최초 상영작 등을 대상으로 사사로운 마음을 담아 애정 하는 영화 10편을 선정하고, 그중에서 애정 지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해 상영한다.
    나의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와 얼마나 비슷한지 혹은 내가 놓친 작품은 없는지 비교해보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생각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행복한 연말 선물이 또 있으랴.
  • 일시 : 2016년 12월 27일(화) ~ 2017년 1월 8일(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1,2관
  • 부대행사 :
    • 2016년 12월 29일(목) 18시 30분 <아쿠아리우스> 상영 후 박진형(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장영엽(씨네21 기자) 대담
    • 2017년 1월 5일(목) 19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상영 후 남다은(영화평론가), 허문영(영화평론가) 대담
    • 2017년 1월 6일(금) 18시 30분 <타앙: 경계의 사람들> 상영 후 정성일(영화평론가) 해설
    • 2017년 1월 8일(일) 13시 30분 <토니 에드만> 상영 후 김혜리(씨네21) 해설
    • 2017년 1월 8일(일) 18시 <루이 14세의 죽음> 상영 후 김영우(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한석(영화평론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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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압구정』 2016.12.13. 박석영 〈스틸 플라워〉 스페셜톡

[ CGV > 이벤트&컬처 > 이벤트 > CGV아트하우스 ]

2016년을 빛낸 한국독립영화 (이벤트링크)

CGV아트하우스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빛낸 한국독립영화를 선정하여 2016년 헌정관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독립영화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으로 후원합니다.

해당 프로그램 중  박석영 감독이 참여하고 정성일 평론가가 진행하는 <스틸 플라워> 특별상영X스페셜톡이 CGV압구정 12/13(화) 19시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12.21. 지난 12/13 에 있었던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 스페셜톡 녹취록이 CGV아트하우스 네이버 공식카페에 게재되었습니다. 글을 보기 위해선 카페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http://cafe.naver.com/loveindian/1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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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MDb』 2016.12.02. 루이14세의 죽음 (알베르 세라,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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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14세의 죽음 (알베르 세라,2016) [원문기사링크]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6-12-02

올해는 내게 충만한 한 해였다. 좋은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만일 연도를 가리지 않고 뽑아도 괜찮다면 가장 좋은 영화는 피터 와킨스의 <레산; 여행>이었다. 이 전설적인 영화를 풍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마침내 리스본 다큐영화제에서 피터 와킨스의 회고전을 하면서 볼 수 있었다. 사사로운 리스트가 요구하는 명단에로 한정한다면 폴 버호벤의 <엘르>가 압도적이었다. 이자벨 위페르는 여기서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최상의 연기를 보여준다. 폴 버호벤은 이 희생자를 괴물처럼 다룬다. 약간 방향을 달리해서 올해의 괴작은 마렌 아데의 <토니 에드만>이다. 시종일관 웃기지만 무언가 이 새로운 이름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물을 찌그러트리면서 거의 괴력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연출을 과시하기 시작한다. 아마 이 영화에 대해서는 긴 글을 쓴 자리가 있을 것이다. 켈리 레이차즈는 기복이 심하지만 이번에는 걸작을 찍었다. 마찬가지로 짐 자무쉬는 자신이 존경한다고 늘 말하던 오즈 야스지로와 허우 샤오시엔으로 이어지는 어떤 선(線)을 따라가는 것만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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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6.12. 도쿄, 그곳에서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12월호에는 “도쿄, 그곳에서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도쿄, 그곳에서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 낯선 곳에서 외롭게 연말연시를 보낼 당신에게 건네는 따스한 기적

먼저 고백을 해야겠다. 이번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예쁜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도시를 선택해달라는 것이 편집부의 부탁이었다.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른 영화는 <러브 액츄얼리>였다. “하지만 이것만은 소개하고 싶지 않아”라고 중얼거렸다. 나에게는 이 영화에 관한 나쁜 기억이 있다. 물론 시침 뚝 떼고 쓸 수는 있다. 하지만 글 어딘가에 스며들 나쁜 기운에 당신의 크리스마스 기분을 망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졌다. 이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만일 당신이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혹시라도 내가 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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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뉴스타겟』 2016.12.01. 정성일 작가, “시시한 영화를 보는 것은 시시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문화] 정성일 작가, “시시한 영화를 보는 것은 시시한 인생을 사는 것이다” (2016.12.01.17:33) [기사링크]

11월 30일 국립중앙도서관은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저자와의 만남은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를 초청해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홍선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외에도 ‘카바레’, ‘시네마천국’, ‘오페라의 유령’ 등 주옥같은 영화 속 음악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었다.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인 정성일은 로드쇼 편집차장, 키노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2009년 영화 카페느와르로 영화감독에 데뷔했다. 또한,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 많은 책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정성일 작가는 행사에 앞서 뉴스타겟과의 인터뷰를 통해 간략한 소감을 전했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책 소개

저는 영화가 남아야지 비평이 남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평은 시기성을 타는 것이기 대문에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새로운 비평이 쓰여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쪽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에디터가 이제까지 제가 쓴 비평을 모아 책을 내기를 오랜 시간 권해 결국 책을 내게 됐습니다. 이 책은 저의 비평록을 모은 첫 번째 책이기도 하고, 비평을 쓰기 시작한 지 25년 만에 나온 책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모은 글은 성격이 다른 내용들도 섞여있습니다. 또한, ‘필사의 탐독’이라는 한국 영화에 대한 본격적인 비평을 쓴 책과 커플링이 되어 나왔기 때문에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들은 에세이에 훨씬 더 가깝게 쓰여졌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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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마포평생학습관』 2016.12.10.-12.11. 〈내일을 위한 시간〉, 〈크로닉〉 상영 후 특강.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

서울특별시 주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 프로그램 중 12/10(토)-12/11(일) 이틀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장소 : 마포평생학습관
– 12/10(토) 오후7시. <내일을 위한 시간>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1’
– 11/11(일) 오후7시. <크로닉>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2’

http://blog.naver.com/kobaff/22087054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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