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16.12.07. 변사가 된 영화수집광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공연/전시/행사일정 > 행사일정 ]

  • 프로그램명 : 변사가 된 영화수집광 (프로그램 안내 링크)
  • 일시 : 2016. 11. 23. ~ 2016. 12. 14. (수)
  • 시간 : 14:00 ~ 16:30
  • 진행 : 150분
  • 장소 : 라이브러리파크
  • 대상 : 전 연령 가능
  • (12세 이하는 보호자 동반)
  • 인원 : 50명
  • 가격 : 무료
  • 장르 : 행사(상영+토크)
  • 구분 : 기획 프로그램
  • 예매 : 홈페이지 신청, 현장신청
  • 문의 : 1899-5566

소개
초청자들이 애장하고 있는 영화목록 10여편들을 공개하고 직접 해설까지 나선다!
‘내 인생의 영화’가 된 배경부터 영화를 읽어내는 방식을 관객과 공유합니다.
할리우드 영화부터 실험영화, 예술영화까지 다양한 영화들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접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시아의 실험영화’와 ‘아시아의 비디오아트’ 아카이브는 2016년 하반기부터 ‘아시아의 필름 앤 비디오’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대중들에게 낯설게 느껴지는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 그리고 두 장르를 이어주는 영상장르까지 수집하여 소개함으로써 관객들이 상업영화 외에 다양한 영화 및 영상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12월 7일(수) 14:00 / 정성일(영화평론가, 영화감독)
•정성일의 애장목록
– <휴일>, 이만희
– <오명>, 알프레드 히치콕
– <국외자들>, 장 뤽 고다르 외 5여편 내외

  • 2016.12.07. 정성일 평론가의 애장목록
    • 이만희 <휴일>
    • 장 르누아르 <물에서 건진 부디쉬>
    • 데이비드 W. 그리피스 <인톨러런스>
    • 알프레드 히치콕 <오명>
    • 장 비고 <라딸랑트>
    • 장-뤽 고다르 <국외자들>
    •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친애하는 당신>
    • 허우샤오시엔 <해상화>
    • 오즈 야스지로 <만춘>
    • 왕 빙 <철서구>
카테고리: news

[대화] 『메가박스 코엑스점』 2016.11.23. 저스틴 커젤 〈맥베스〉 상영 후 “셰익스피어의 영화화 : 영화는 어떻게 맥베스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셰익스피어 리브즈(Shakespeare Lives’ 캠페인의 일환으로 11/22~12/2 기간 동안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셰익스피어 영화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메가박스 프로그램 안내 링크)

해당 프로그램 중 11/23(수) 19:00 저스틴 커젤 감독의 <맥베스> 상영 후 “셰익스피어의 영화화 : 영화는 어떻게 맥베스를 사랑하게 되었을까”란 제목으로 특별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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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6.11. 그레이트 뷰티, 그리고 로마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11월호에는 “그레이트 뷰티, 그리고 로마”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그레이트 뷰티, 그리고 로마

우선 결심을 했다. “절대로 <로마의 휴일>을 쓰지는 않을 거야.” 물론 로마를 무대로 한 영화를 쓰는 가장 쒸운 방법은 오드리 헵번이 로마를 방문한 공주님이 되어 따분한 일정에 지쳐 무작정 가출한 다음 그녀를 따라 떠도는 로마 “투어”를 소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 난점이 있다. 첫째, 나는 20세기가 거의 끝나갈 즈음 처음 로마를 방문했다. 로마가 유서 깊은 도시이긴 하지만 구시가지와 분리된 신시가지 개발을 거치면서 추억 속 영화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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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작문화원』 2016.11.08.-11.29.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함께 하는 “궁금한 영화 속 이야기”

[ 동작구 공식블로그 > 교육/문화/복지 ]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함께 하는 “궁금한 영화 속 이야기” (게시물 링크)

  • 11/8(화) 오후 6시 30분 : 영화를 본다는 것은 무엇인가?
  • 11/15(화) 오후 6시 30분 : 영화에서 당신을 즐겁게 만드는 스타의 쾌락과 이면
  • 11/22(화) 오후 6시 30분 :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정말 재미있는가?
  • 11/29(화) 오후 6시 30분 : 21세기 한국영화란 무엇인가?
  • 강연일정 및 장소 :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4층) (7호선 장승배기역 1번출구 방향 50m)
  • 참가신청 : 동작문화원 사무국 내방 및 전화 접수 (문의 : 822-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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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6.11.20. 올리비에 아사야스 〈퍼스널 쇼퍼〉 상영 후 GV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으로 이뤄지고 있는 여러 문화행사 중 11/10~11/23 까지 개최되는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 11/20(일) 18:00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올리비에 아사야스 <퍼스널 쇼퍼>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GV가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CGV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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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영화의전당』 2016.12.03. 알렉산더 소쿠로프 〈러시아 방주〉 상영 후 ‘소쿠로프의 심미주의에 대한 비판적 읽기’ 특별강연

[ 영화의전당 > 영화 > 상영예정프로그램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0주기 특별전
타르코프스키와 소쿠로프 (프로그램 안내 링크)

2016.11.12.(토)~11.18.(금)/11.23.(수)~12.11.(일)

ㆍ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ㆍ요금 | 일반 6,000원 / 유료회원, 경로, 청소년 4,000원
ㆍ주최 | (재)영화의전당
ㆍ상영문의 | 051-780-6000(대표), 051-780-6080(상영문의)

  • 특별강연
    • 21세기에 타르코프스키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 강연: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일정: 11.25.(금) 19:00 <거울> 상영 후
    • 내가 타르코프스키를 좋아하는 이유
      • 강연: 황현산 (문학평론가, 전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일정: 11.26.(토) 14:00 <희생> 상영 후
    • 소쿠로프의 심미주의에 대한 비판적 읽기
      • 강연: 정성일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일정: 12.3.(토) 14:00 <러시아 방주> 상영 후
  • 시네도슨트 영화해설
    • 해설: 박인호 (영화평론가)
      일정: 상영시간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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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MDb』 2016.10.26. [임권택x102] 우상의 눈물 (1981)

KMDb > 영화글 > 임권택x102 ]

우상의 눈물 Tears of the Idol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6-10-26   (기사링크)

갑자기 왜 난데없이 그 자리에 <우상의 눈물>이 나타났는지는 알겠다. 단지 임권택의 목록만을 따라온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그저 난처하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는 당신의 난처함을 알고 비통한 웃음을 짓게 된다. 성급하고 딱딱한 도식화. 직선적인 설명. 하지만 임권택의 영화들은 종종 우리들을 한국영화의 상황 앞에 데려다 놓은 다음 우울하게 만든다. 여기에는 피할 수 없는 시스템의 압력과 경제적인 결정과 검열을 경유한 배제와 제거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곡예를 하는 목록들의 위태로운 질서가 숨어있다. 임권택에게 상황은 (…)을 해서는 안 된다, 라는 금지의 형식으로 나타나는 대신 (…)을 해야 한다, 라는 요구의 명령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영화라는 시스템을 사이에 두고 다양한 관계들이 다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일한 시스템. 그 이전에도 없었고 그 이후에도 존재할 수 없는 시스템. 그래서 나는 그것을 임권택 시스템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한국영화에는 그런 것을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토대 위에서 각자의 작동방식을 발명한 사람들이 있다. 간명한 비교의 예. 김기영은 자기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유현목은 그것을 만들지 못했다. 지금, 적어도 지금 한국영화에서 홍상수는 그런 의미에서 자기 시스템을 만들었다. 내게 이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좀 더 정교하게 설명할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재빨리 원래의 시작에로 되돌아가자.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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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아트하우스모모』 2016.12.01. 네오리얼리즘 6강. 로베르토 로셀리니 – 네오리얼리즘에서 모던 시네마로, 혹은 그 너머

2016 모모 영화학교 [네오리얼리즘: 새로운 영화의 탄생] 프로그램이 10/28~12/1 동안 6번 강의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중 12/1(목) 저녁8시-저녁10시. 이화여자대학교 ECC B142호에서 “6강.로베르토 로셀리니 – 네오리얼리즘에서 모던 시네마로, 혹은 그 너머”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아트하우스모모 > 프로그램 > 영화학교 ]
[2016 모모 영화학교] 네오리얼리즘: 새로운 영화의 탄생 (프로그램안내링크)

추천사
영화를 본다는 경험이 점점 일시적인 속도와 망각 사이에 놓여있는 지금 이렇게 영화를 멈춰 세우고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우리들이 씨네필로서 되찾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에 다름아닐 것이다. 이 장소가 영화에 대한 두번째 경험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 정성일 (영화감독,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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