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일민미술관』 2016.07.30. 뒷걸음질 치며 행진하는 21세기의 영화라는 이상한 태도에 관하여 –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들)

[ 일민미술관 > 프로그램 > 전시연계 ]

«멀리 있는 방 DISTANT ROOMS» 전시연계 프로그램 (안내페이지링크)

일민미술관은 «멀리 있는 방»전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작가들의 방한 기간에 맞춰 협업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페드로 코스타와 후이 샤페즈 아티스트 토크, 영화 평론가의 강연 등이 열립니다.
아울러 협력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 KOFA에서 페드로 코스타 회고전 «그림자들의 함성»과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합니다.

연계된 전시 바로가기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1) 페드로 코스타, 후이 샤페즈 «멀리 있는 방 DISTANT ROOMS» 아티스트 토크
— 패널: 페드로 코스타 Pedro Costa, 후이 샤페즈 Rui Chafes,
함영준(일민미술관 책임큐레이터)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 일시: 2016년 6월 25일(토) 오후 2시

2) 멀리 있는 방 X 이미지, 먼지와 기념비 사이에서
일민미술관은 포르투갈 영화감독과 조각가인 페드로 코스타와 후이 샤페즈의 전시 《멀리 있는 방》을 열고 있습니다. 이에 얼마 전 페드로 코스타 특집으로 발간된 영상비평 전문지 『오큘로002: 이미지, 먼지와 기념비 사이에서』와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강연 신청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 일시: 2016년 7월 16일(토) 오후 4시

1부 (16:00~17:15)
멀리 있는 방들 사이에서: 페드로 코스타와 후이 샤페즈의 작품세계
— 대담: 곽영빈(미술평론가), 유운성(영화평론가)

2부 (17:30~19:30)
『오큘로002: 이미지, 먼지와 기념비 사이에서』발간 기념 스크리닝 & 토크
— 작가: 김웅용
— 진행: 강덕구
— 상영작: <텔레파시>(2014), <은총의 신호>(2015), <수정>(2015), <L’eau du fleuve>(2016), <24/7>(2016)

3) 뒷걸음질 치며 행진하는 21세기의 영화라는 이상한 태도에 관하여
—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들)
일민미술관은 포르투갈 영화감독 페드로 코스타와 조각가 후이 샤페즈의 전시 《멀리 있는 방》을 열고 있습니다. 이에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그 세 번째 순서로 7월 30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특강 ‘뒷걸음질 치며 행진하는 21세기의 영화라는 이상한 태도에 관하여 –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들)’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은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들과 일민미술관 3 전시실에 설치된 영상 작업 <불의 딸들>을 중심으로, 페드로 코스타의 영화적 태도를 다룰 예정입니다.
— 강연자: 정성일 (영화평론가)
— 장소: 일민미술관 3층 강연실
— 일시: 2016년 7월 30일(토) 오후 4시
* 참석신청 링크는 7월 25일 월요일 오전 10시 공개됩니다.

+. 제보해주신 박준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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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씨네21』 2016.07.19. R.I.P.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클로즈업〉과 〈텐〉 사이에서, 정성일의 추모 / 필모그래피를 지그재그 세 흐름으로 살펴보기

[ 씨네21 > 기사 > 씨네21 잡지 ]

NO.1064 (2016-07-19 ~ 2016-07-26) (1064호 목차미리보기)
R.I.P.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클로즈업>과 <텐> 사이에서, 정성일의 추모 / 필모그래피를 지그재그 세 흐름으로 살펴보기

+. 7/18. 웹전문공개 링크
[스페셜] 당신은 벌써 제 곁에 없습니다 – 정성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을 추모하다
2016년 7월5일 새벽, 나는 그저 별 생각 없이 트위터의 타임 라인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멘션이 하나 올라왔다. R.I.P.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순간 약간 멍해졌다. 이게 무슨 말일까. 내 첫 반응은 슬픔이 아니라 비명을 지르고 싶다는 것이었다. 갑자기 그때부터 10분 만에 100개에 가까운 180자가 뒤따라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찌해볼 수 없는 이 죽음 앞에서 거의 손쓸 수 없을 만큼 재빠르게 마치 확인이라고 해주듯이 새로운 추모의 문장들이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문장들은 키아로스타미 영화들의 장면을 첨부하거나 혹은 그 어디에선가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다. 자비에 돌란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추모의 문장을 올리고 또 올렸다. 그저 나는 지구상의 여기저기에서 끊임없이 올리는 문장들과 영화 장면들과 사진을 바라보았다. 그게 마치 주마등처럼 내 앞에서 흘러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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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영상자료원』 2016.07.28. 박물관 속 토크, Talk : ‘영화 전문’ 잡지의 탄생을 말하다 (김홍준, 정성일)

[ 한국영상자료원 > 공지사항 ]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특별프로그램
박물관 속 토크, Talk : ‘영화 잡지를 말하다’ (프로그램 공지사항 링크)

한국영화박물관에서는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녹성>에서 <씨네21>까지’ 기획전시와 연계한 특별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직접적인 소통을 위해 ‘박물관 속 토크, Talk’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관람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은 현재 기획전에 전시 중인 ‘영화잡지를 만드는 사람들’ 다큐멘터리 영상 내용을 좀 더 심화하여 영화잡지 전,현직 편집장과 필자, 그리고 관람객이 직접 만나 영화잡지를 만드는 것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이 영화잡지의 독자가 되어 인터넷 정보의 홍수 속에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영화잡지의 시대적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영화에 대한 담론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프로그램 진행 방식은 라운드 테이블 형식으로 모두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며, 간단한 다과, 음료와 함께 무더운 여름 저녁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안내
ㅇ 장소: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ㅇ 일시: 매 회 19:00~20:30, 90분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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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 2016. 7. 28.(목) | ‘영화 전문’ 잡지의 탄생을 말하다
2강 | 2016. 8. 10.(수) | 우리 시대의 영화는 어떻게 기록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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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강사
– 1강: 김홍준(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영화평론가), 정성일(前 <로드쇼>, <키노> 편집장, 영화평론가)
– 2강: 주성철(<씨네21> 편집장), 김형석(前 <스크린> 편집장, 영화평론가)
※ 간단한 다과, 음료, 기념품 제공

□ 모집 안내
ㅇ 모집 기간: 2016. 7. 20.(수) ~ 7. 22.(금)
ㅇ 신청 방법: 한국영상자료원 및 한국영화박물관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hyjeong@koreafilm.or.kr)(※선착순 모집)
ㅇ 모집 인원: 매회 20명
ㅇ 참가비: 5,000원/1인/1강
ㅇ 납부 방법: 신청 완료 후 참여 확정 문자로 안내(반드시 “신청자 성함”으로 입금하며, 최종 입금이 확인된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ㅇ 납부 기간: 2016. 7. 20.(수) ~ 7. 23.(금)
ㅇ 문의: 02)3153-2088

+. 제보해주신 박준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물관 토크, 2016.07.28.

한국영상자료원 공식 인스타(@ko_fa)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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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길 위의 인문학』 2016.07.13.-08.03. 공원에서 만난 인문학 「영화 속 “행복”, 음악 속 “위로”

[ 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 프로그램 ]

문화체육관광부 주체로 진행하는 지역 도서관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일환으로 오늘(7/13)부터 8/3 까지 매주 “공원에서 만난 인문학 「영화 속 “행복”, 음악 속 “위로”」” 라는 이름의 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강좌 프로그램 안내 링크)

매주 수요일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와 상암DMC 시네마테크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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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서울영상미디어센터』 2016.08.11. 데뷔감독 & 멘토 8인의 특강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 커뮤니티 > 공지&뉴스 ]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8/2~8/25 매주 화,목에 “<데뷔감독 & 멘토 8인의 특강 (4)>”이 진행되며 정성일 감독 겸 평론가는 8/11(목)에 수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참여신청서를 통해 강의 참여 자격을 심사하여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됩니다. (공지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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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교보문고』 2016.07.06. 명사 10인의 “내가 사랑하는 미스터리” – 기리노 나쓰오 〈아웃〉, 오노 후유미 〈시귀〉

[ 교보문고 > 이벤트 ]

미스터리 전문지 미스테리아와 교보문고가 함께 하는 특집기획 ‘명사 10인의 “내가 사랑하는 미스터리”‘ 에서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과 오노 후유미의 ‘시귀’를 추천하였습니다. (특집기획 페이지 링크)

“이 소설들은 분량 때문이 아니라 그 강도 때문에 종종 심호흡이 필요하다. 누가 묻는다면 이 소설의 장르를 ‘심호흡의 소설’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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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6.07. 프란시스 하 그리고 뉴욕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7월호에는 “프란시스 하 그리고 뉴욕”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프란시스 하 그리고 뉴욕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썼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자마자 머릿속의 영화 데이터베이스 팝업 창이 열리면서 수백 편의 영화 제목이 떠올랐다. 뉴욕을 무대로 한 영화만으로도 (미국) 영화 역사책을 쓸 수 있을 정도다. 게다가 뉴욕 반대편에 있는 할리우드에서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뉴욕에 우주선과 테러리스트를 보내 때려 부수고 이제는 심지어 그것도 부족해서 괴수와 로봇까지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 글이 쉽지 않겠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아마 지금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면서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는 오랜 기간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내가 뉴욕에 관한 영화를 그분들보다 많이 보았을 수는 있지만 뉴욕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는 없다. 누군가 살고 있는 곳을 몇 번 다녀와서 아는 척하는 건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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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천국』 2016.07.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890년 11월 3일 – 에티엔느-쥘 마레와 크로노포토그래피

[ 한국영상자료원 > 웹진 영화천국 ]

2016.07.01 Vol.50 안내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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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머리말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나는 「영화천국」 48호(2016년 3/4월호)에 ‘영화사의 순간들’이라는 글을 썼다. 이미 쓴 것처럼 그 글은 아카데미 안에서 영화의 역사를 다룰 때 사용하는 방법론과 아무 상관이 없으며, 단지 역사적 사실과 기록들만을 공유했을 따름이다. 그 글은 ‘시네필 입문 가이드’라는 특집 일부였으며, 나는 오랫동안 역사(Histoire)란 이름 아래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서로 다른 이야기들(les histoires)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이제는 시네필 자리에서 다시 써볼 때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부러 제목도 영화사(映畵史)가 아니라 영화사의 순간들, 이라고 했다. 이것은 ‘순간들’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누군가 다른 선택을 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 나는 자기가 본 영화의 경험을 가지고 완전하게 ‘사적인 관점에서’ 영화의 역사를 다시 쓰기 시작할 때 그 사람의 시네필 역사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새로운 방점들. 새로운 구두점. 새로운 해석. 혹은 의도적인 무시. 물론 공식적인 역사의 서술은 아카데미에 맡겨놓으면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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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HEYDAY』 2016.07.26호. 외설과 예술 사이 〈아가씨〉

[ > 라이프 > 매거진 > 취미생활 발전소 > 이번 호 모아보기 ]

외설과 예술 사이 <아가씨> 이 영화 볼까? 말까? (기사 링크)

유명한 우스갯소리 중 하나. 세계 영화제에는 두 개의 영화제가 있다. 하나는 칸 영화제이고 다른 하나는 안(Non) 칸 영화제이다. 매년 칸 영화제 경쟁에 한국 영화가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는 월드컵 16강 진출만큼이나 관심이 가는 문제다.

올해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초청받았다. <올드보이>와 <박쥐>에 이어 세 번째인데, 사실 많은 사람이 박찬욱 감독이 <스토커>로 할리우드에서 참혹한 실패를 경험했기 때문에 약간 슬럼프에 빠져 고전할 것이라고 생각한 면이 없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예상을 깬 성과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2년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한국 영화를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슬슬 칸 영화제가 한국 영화에 관심을 잃어가고 있다는 말이 돌던 참이었다. (후략)

+. 2016.06.25호. 소문난 잔치, 영화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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