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전주국제영화제』 2025.05.05. 쓰타 데쓰이치로 〈검은 소〉 상영 후 대화

4/30~5/9 동안 진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중 ‘영특한 대화’ 프로그램에서 5/5(월) 17:00 쓰타 데쓰이치로 감독의 〈검은 소〉 상영 후 쓰타 데쓰이치로 감독, 구보데라 고이치 각본가가 참석하는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프로그램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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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전주국제영화제』 2025.05.04. 장뤼크 고다르 〈시나리오〉 〈영화 “시나리오” 발표〉 상영 후 대화

4/30~5/9 동안 진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중 ‘영화로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5/4(일) 21:00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시나리오〉 〈영화 “시나리오” 발표〉 상영 후 고다르와 그의 영화에 관한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프로그램안내 링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즈 섹션 상영작을 공개합니다! The 26th JEONJU IFF Masters Screening Selections Unveiled! 장편 <너와의 거리 D is for…

게시: 전주국제영화제 2025년 3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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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전주국제영화제』 2025.05.03. 기욤 리보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영 후 대화

4/30~5/9 동안 진행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중 ‘영화로의 여행’ 프로그램에서 5/3(일) 10:30 기욤 리보 감독의 〈쇼아〉의 미공개 영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내가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영 후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공식홈페이지 프로그램안내 링크)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필전주 상영작 및 게스트 시네필을 공개합니다! The 26th JEONJU IFF Guest Cinephile Selections and Cinephile JEONJU…

게시: 전주국제영화제 2025년 3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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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KU시네마테크』 2025.04.11. 카우타르 벤 하니야 〈올파의 딸들〉 상영 후 GV

4/11(금) 19:30 KU시네마테크에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의 〈올파의 딸들〉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쿠씨네GV 제76회 칸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올파의딸들> GV with 정성일 평론가 예매오픈 3/31(월) 16:00 예매하기 dtryx.com *상영 당일 오전 6시부터 예매 취소…

게시: KU 시네마테크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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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영상자료원』 2025.04.05.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플라잉 피쉬〉 상영 후 GV

한국영상자료원에서 3/27~4/16 동안 진행하는 “낙원의 상흔, 그 너머의 빛: 스리랑카 영화 특별전” 중 4/5(토) 15:00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감독의 〈플라잉 피쉬〉 상영 후 산지와 푸시파쿠마라 감독이 참석하는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섬, 스리랑카 영화 추천 식민지 독립부터 내전, 그리고 현재까지 – 스리랑카의 역사적 격변과 사회적 변화를 담아낸 걸작들을 소개합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스리랑카 영화를 만날 단 한 번의…

게시: 한국영상자료원 2025년 3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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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드로 알모도바르, 『마지막 꿈』, 알마, 2025.03.28. “또 한 명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말하자면 가지 않은 길”

3/28에 출간한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마지막 꿈』에 “또 한 명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말하자면 가지 않은 길”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처 : 예스24 / 알라딘 / 교보문고)

생소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한 이름, 소설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첫 단편소설집 《마지막 꿈El último sueño》이 출간되었습니다! ********* 마지막 꿈El último sueño 페드로…

게시: 알마 2025년 3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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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MDb』 2025.03.18.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20년 7월 30일, 채플린 악전고투 끝에 첫 번째 장편 영화 〈키드〉를 완성하다

[ KMDb > 영화사 >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

1920년 7월 30일, 채플린 악전고투 끝에 첫 번째 장편 영화 〈키드〉를 완성하다 (원문링크)

채플린은 언제 ‘위대한’ 채플린이 되었을까. 물론 채플린은 처음부터 훌륭했다. 심지어 맥 세네트가 연출하고 채플린이 주연을 연기한 초기 영화들부터 훌륭했다. 하지만 그 영화들을 위대하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아마 누군가는, 여기에 해당하는 이들은 대부분 채플린의 전문적인 연구자들인데, 1915년에 〈방랑자(The Tramp)〉>에서 채플린 자신이 만들어내고 있는 인물을 이미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로소 세상 속의 버림받은 방랑자에서 그 관계를 반대로 뒤집어서 그 자신이 방랑자라는 선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만의 문제 설정을 발명했다고 설명할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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