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2001. 09. 심판의 날을 선고하는 피노키오의 신약성서 -「A.I.」
『KINO – Actualité』
2001. 09. 견해의 파시즘으로부터 우리들의 욕망을 지켜내는 차이의 즐거움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8. 21. 큐브릭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A.I.’
09. 21. 채워지지 않은 스펙터클, ‘무사’
『말』2001. 09. 심판의 날을 선고하는 피노키오의 신약성서 -「A.I.」
『KINO – Actualité』
2001. 09. 견해의 파시즘으로부터 우리들의 욕망을 지켜내는 차이의 즐거움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8. 21. 큐브릭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A.I.’
09. 21. 채워지지 않은 스펙터클, ‘무사’
board etc.를 만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먼저 『건강 丹』1996.10. 의 내용을 보내주신
‘유인호(baapa@hanmail.net)”님과
수쥬 평론의 출처를 알려와주신 ‘철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update list ]
『2001 키노 201감독 NO.2』
Prologue – 언제나 뒤늦게 도착하는 아버지, 영화감독!
『건강 丹』1996. 10. 90년대적 문화세대와 일본 애니메이션
『말』2001. 07. 부시 행정부와 올 여름 헐리우드 영화
08. 하리수, 당신은 누구십니까? -「노랑머리2. 달이 되고 싶었어!」
『문화과학』2000. 봄호. 21호. 대담- 정성일과의 인터뷰
『수쥬 홈페이지』review – 8. 정성일 영화평론가
『씨네21』2001. 08. 14. 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영화평론』2호. 1990. 영화연애담론; 자기비판
4호. 1992. 특별좌담 – 1992년 한국영화는 지금
『저널리즘』1994. 겨울. 영화 속의 기자들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에밀쿠스트리차
『주간동아』1999. 12. 23. 214호. [커버스토리/한국영화 질풍노도] 낙관론과 비관론
『FILM 2.0』2001. 05. 29. 24호. 10명의 영화평론가에게 묻는 영화비평의 위치
『KINO – Actualité』
2001. 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08. 나는 어찌하여 영화 속에서 다른 영화를 꿈꾸는가?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7. 21.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2)
08. 04. 임권택 감독론 (1)
08. 10. 임권택 감독론 (2)
[ reload list ]
『영화언어』1989. 겨울. 4호. 1980년대 한국영화와 세계영화 연표 / 정성일, 김경욱
『영화언어』1995.봄.15호. 좌담, 한국영화의 현실과 미래
/ 이용관, 정성일, 정재형, 이정하
『백년이웃』1996.05. 감성과 분별 사이의 사랑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7월 21일의 업데이트에서 이 곳이 정성일씨가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아님을 나타내던 문장이 빠지자마자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저를 정성일로 오인한
4통의 길잃은 메일이 편지함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이번 업데이트는 구조적인 약간의 보충과
문장의 재삽입 뿐 내용의 업데이트는 하나 뿐입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보충 자료들이 대거 올라올
예정입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박지수(iamx@chollian.net)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촌 Anti-Tech Cinema Festival』1998.11.
[ search ]
4월 13일부터 언급되어던 검색기능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늘 말해왔듯이 검색용 게시판을 따로 마련하였습니다.
검색엔진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홈페이지 내의
모든 원문의 세밀한 단어까지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검색결과를 눌러 본문에 들어가시면 각 내용의 가장 상단에
원문의 링크주소가 있으므로 하이퍼링크를 누르시면
게시판의 빽빽한 글보다는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들어가게 된 원문에서 자신이 찾고자 하는 단어를
찾으실 경우에는 익스플로어의 기본 기능인 Ctrl + F 키를
사용하시면 될 것입니다.
정성일씨가 편집차장으로 있었던『로드쇼』는 1989. 04. 창간호부터
1989. 09. 까지는 정기적으로 <CINEMATOGRAPHIC 覺書>에
‘정성일’이란 이름으로 글이 기고되었으나 이후로는
다른 기자들이 그 코너를 맡게 되면서 이후
불규칙적으로 정성일씨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KINO의 ‘Editorial’과 같은 역할의 “Editorial Board’는 1990. 05. 부터 시작되었고,
KINO의 ‘…end CREDIT’과 비슷한 ‘FINAL CUT’은 1991. 01 이전에는
기자들이 번갈아 맡아가며 한달간의 풍경을 스케치하는 꼭지였으나,
1991. 01. 이후로는 지금의 KINO처럼 각자의 이름을 내걸고 한달 간의
『로드쇼』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전에 ‘ 2. 일반기고, 대담, 인터뷰 ‘ 부분에서 오직,
1994. 01. 152호. [영화논단] 중국 합작영화의 세계진출 성공요인과 배경
하나의 기사만 있던 것을 모두 채워 1. 고정 칼럼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 update list ]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6. 30.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1)
『KINO – actualité』
2001. 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김권호(cnu518@chonnam.ac.kr)님이 nkino의 KINO 과월호보기
섹션 가운데 1999년 12월호의 특집 중 정성일 분만 편집해서
보내주셨습니다. nkino쪽의 하이퍼링크가 제목과 일치하지
못하는 엉터리 구성에서 19개의 글을 힘들여 편집해주신
김권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글들은 KINO의 원문 구성과 비슷한 모양을 넣어봤습니다.
김권호님께서 보내주신 에디토리얼 부분을 합한 20개의 글 중에서
빠져있던 “[89] La vie ne me fait pas peur (삶이 두렵지 않아)” 는
KINO를 참고하여 보충해넣었습니다.
KINO 1999. 12. SPECIAL.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첫 페이지가 점차 몸집이 거대해지면서 이젠 344kb 나 되었고
안에 표나 프레임들이 많았기에 항상 로딩이 길었으며,
한 페이지 내에 모든 것을 담다보니 스크롤이 부단히도 필요했었습니다.
새로이 만든 index는 그러한 단점들을 조금이나마 보완한 것입니다.
세부 문서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 back 은 익스플로어의
back 기능과 같으므로, 누르시면 다시 index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예전 index에 익숙하신 분들은 새로 만들어진 index의
왼쪽하단에 old-index 라는 이름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는 새로운 index 에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이 홈페이지는 다수의 1024*768 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그 이하의 모니터 설정에서는 화면이 잘리워지면서 스크롤바가
나타납니다. 이해해주시기를.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update list]
『한겨레21』
1994. 03. 24. 1호 ~ 12. 29. 40호
1995. 01. 19. 19호 ~ 10. 19. 80호
『nkino』
2001. 04. 25. <히로시마 내 사랑>을 가로지르며
06. 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꼬뮌; 파리 1871>
『씨네21』
2001. 06. 29. 308호. 검끝에 이는 선풍(禪風)으로 공(空)의 시학을 펼치다
『말』
2001. 06. 엽기적인 역사로부터 온 그림엽서 – 「수치인 불명」
엮은이(강상현,채백),『대중 매체의 이해와 활용』<비디오>, 한나래, 1993
[reload]
” 3.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 ” 에 속해있던
”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에 포함되어 있던 자료였으며 이 책에는
‘세계영화계를 뒤흔든 10년(1879~1989년) – 에밀 쿠스투리차’ 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자료는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먼제 제 홈페이지에 자료보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6월 24일 교보문고 앞에서 직접
정은임의 영화음악 – 정성일의 영화읽기 20회 방송분 이 담긴
10개의 테이프를 건네주신 오서우(tpeaks@dreamx.net)님,
보내주신 김권호(kinoreader@hanmail.net)님,
국민연금 에 연재된 기사를 알려주시며 직접 1996년도 5, 9, 10월분
을 타이핑 하여 보내주신 rajaz(rajaz@kebi.com)님
세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 – 정성일의 영화읽기 20회 방송분 는 asf 파일들로서
전용선을 설치하신 분들께서는 바로듣기가 가능하지만 모뎀유저분들께서는
이 파일들을 소장하시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여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KINO 난에 실리게 될 글들은 고정칼럼 쪽과 각각 독립하여 업데이트가
될 것입니다. ‘board I’에 남겨진 제 글처럼 이 난은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21 은 우선 김권호님께서 보내주신 하나의 자료만이 올라와 있지만
창간호부터 실려있던 글들과 중간에 30회 연재되었던 ‘숨은 비디오 찾기’와
함께 “고정칼럼”부분으로 다음 업데이트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국민연금 은 1995년 11-12월부터 1996년 11월까지 연재된 모든 글들이
rajaz님이 보내주신 자료와 함께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 외 업데이트…
『TTL』
2001. 06. 21. 여름을 나기 위한 ‘영화책’ 10권
『DEW』
2001. 02. 인터뷰_ 영화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SBS 매거진』
1996. 11. 드라마 PD들의 영화감독 선언- 새로운 이미지 탄생을 기대한다
1996. 12. 제1회 인권영화제 – 영화와 삶을 잇는 실천의 축제
『성균』600주년 특별호
1998. 62호 interview – 대안없는 현실, 그 대안을 찾아 개겨보십시오
박지수(iamx@chollian.net) 님께서 보내주신 자료덕분에 자료소재위치만
명기되어있던 ‘성균’이 드디어 링크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보내주신다는 성균관대 ‘영상촌’에서의 인터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씨네21』
2001. 04. 20. 298호. Special기획- 제4회 이스트만 코닥 단편영화 [심사평]
『TTL』
2001. 05. 14. 영화관의 아우라?
06. 04. ‘지불되지 못한 부채, 혹은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수취인불명
여전히 다음회 게재까지 옮겨오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저작권을 무시하고 자료를 옮겨오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학 중 저작권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예정입니다.
불가능하다면? 언제나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겠죠.
시험이 이제야 끝났습니다. 우선 이미 만들어두었던 자료를 올립니다.
7월 중순 이후 많은 자료들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조로운 디자인은 언제 고쳐질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며
오타들에 대한 수정작업, 검색기능을 위한 게시판 개설, in turn 부분의
‘영화별’과 ‘시간순’의 보충이 현재로서의 계획입니다.
과연 방학중에 이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