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GQ』 2016.03. 신인물론 – 유아인

창간 15주년 특집으로 『GQ』 2016.3월호에서는 유아인,황정민,나영석,유희열,지드래곤 5명에 대해 ‘신인물론’이라는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유아인에 대한 글을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작성하였습니다.

+. 2016.02.29. GQ 홈페이지에 전문이 게재되었습니다. (원문링크)

<GQ KOREA>가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 . 열다섯 살 소년이라면 한창 사춘기겠지만, <GQ KOREA>는 질풍노도의 방황 대신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페이지로 15주년 기념호를 꽉 채웠습니다. ‘대세’라 불리는 다섯 개의 이름 유아인, 황정민, 나영석, 유희열, 지드래곤을 전혀 새로운 관점으로 해부한 신인물론, 주거를 중심으로 살핀 서울에서 혼자 사는 남자 100인의 적나라한 라이프스타일, 유도선수와 레슬링선수, 아이돌 스타와 개그맨, 타투이스트와 발레리나 등 각기 다른 몸을 만든 12인이 밝히는 ‘나는 어떻게 내 몸을 만들었는가?’,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고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이름 크리스탈과의 직격 인터뷰, 사진가 라이언 맥긴리, <판타스틱 맨> 디렉터 조디 반스, 패션 디자이너 마틴 로즈, 건축가 프랑소와 알라드, 패션 저널리스트 알렉산더 퓨리처럼 지금 세계의 패션 신에서 가장 뜨거운 사람들과의 진중하고도 시시콜콜한 인터뷰를 탑재했습니다. 아울러 놀랍도록 새로워진 브랜드 FILA의 테니스공, 스포츠 양말, 손목 밴드, 헤드밴드 4종으로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을 벼르고 별러 선물로 드립니다. #GQKOREA

GQ KOREA(@gq_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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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오오극장』 2016.02.27. 언젠가 극장은 시네필의 천국이 될 것이다

[ 오오극장 > 기획전 ]

2016.02.18. 정성일 평론가 강연 안내 (공지 링크)

예고한 대로 정성일 영화평론가 강연이 오오극장에서 열립니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초청 강연회 ‘언젠가 극장은 시네필의 천국이 될 것이다”’
2월 27일 (토)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

영화전문지 ‘로드쇼’, ‘키노’, ‘정은임의 FM영화음악’의 지면과 전파를 타고 들려오던 그의 목소리는 거부할 수 없는 영화로의 전도였다. 이어서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디지털서울’을 통해 그가 넓혀낸 세계는 씨네필들을 끊임없이 양산했다. 나는 늙고, 꿈을 잃었지만 그는 ‘까페 뤼미에르’. ‘천당의 밤과 안개’를 직접 연출하며 아직 영화로 꿈을 꾼다.

1주년을 맞이하여 오오극장은 다시, 정중하게 영화평론가 정성일님을 모십니다. 그의 꿈과 우리의 꿈은 어딘가에서, 어디에서나 맞닿아있기에.

강연참석방법:

1. 오오극장 프렌드 쉽 멤버에게 우선 참석 기회를 드립니다. 참석자 모집 기간 동안 (2월/25목 자정) 프렌드 쉽 멤버에 가입하신 분들에게도 우선 참석 기회를 드립니다. 이참에 오오극장 프렌드쉽 가입하세요:)

가입비: 3만원

혜택
가입일로부터 1년 간 영화관람 시 동반일인 포함 1,000원 할인
오오극장 기획전 무료입장 또는 특별할인
삼삼다방 음료 및 제품에 대한 포함 동반일인 할인
오오극장 아카이브 (DVD, 영화서적) 무료 대여

가입방법: 극장 카운터에서 3만원 결제 후 가입
아니면 계좌이체 (504-10-223835-3 대구은행 예금주:대구경북영화영상협동조합)
3만원 입금 후 극장에 연락 하셔서 (053-629-4424) 입금 확인 후 가입

2. 프렌드 쉽 멤버가 아닌 분들은 선착순 메일로만 접수합니다. (오늘 부터 ~ 2월 25일 목요일 자정 까지)
55cinema@daum.net 이메일로 성함 및 연락처를 보내주세요.
55극장은 55석의 극장입니다만. 이번 행사는 영화상영이 아니기에 70명 정도의 인원을 극장 안에 입장 시킬 예정입니다. 참석통보는 금요일 아침에 일괄 메일로 전달 할 예정입니다.

3. 전화문의 053-62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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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KMDb』2016.02.17. 요화 장희빈 (1980)

KMDb > 영화글 > 임권택x102 ]

요화 장희빈 Femme Fatale, Jang Hee-bin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6-02-16 (기사링크)

“나는 그렇게 일찍 ‘입봉’할 생각이 없었어요. 이게 내가 먹고사는 유일한 방법인데 조감독을 하면 그냥 그럭저럭 지낼 수가 있잖아요. 그때만 해도 내가 충무로에서는 꽤 똘똘한 조감독이어서 사람들이 권택이, 권택이 그러면서 나를 찾았으니까요. 그런데 감독 한번 해서 망하면 그걸 누가 다시 연출부로 데려다 쓰냐구요. 그때도 영화 한 편 찍고 사라진 사람들을 많이 봤으니까요. 나는 정창화 감독만 모시고 했잖아요. 여기저기 다니는 게 나한테 맞지도 않고. 그런데 <장희빈>을 찍을 때였어요. 그걸 창경궁에서 찍고 있는데 일정이 촉박해서 심지어 연출부들이 그때 막 궁궐 안에서 잠을 자면서까지 영화를 찍었어요. 장면을 찍는데 참, 이건 내가 잘못한 건데, 거기서 나와야 할 일정이 다 되어서 이제 떠나야 할 판국인데, 창경궁 바깥으로 일단 나가면 세트를 세울 수도 없고 도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날 분량을 다 못 찍고 해가 저물어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정창화 감독이 막 찍기 시작하는 거야. 동선도 안 맞고, 시선도 틀리고, 그래서 내가 이건 잘못된 겁니다, 라고 말을 했는데, 거기 배우들도 있고, 스태프들도 있고, 사실 정창화 감독도 다 알면서도 그러는 건데, 그래서 속에 불이 나고 있는데, 거기다가 다 알고 있을 법한 조감독이란 놈이 그러니까 다 있는 앞에서 나한테 갑자기 화를 내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맞는 데 망신을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그만두겠다, 이러고 나온 거지, 그런데 내가 다른 감독 밑에서 해본 적도 없고 머리가 컸다고 생각하니까 다른 감독들도 나를 안 부르는 거야, 그때 조감독 하던 나를 유심히 바라보던 제작자가 그러지 말고 그냥 ‘입봉’을 해라, 해서 감독이 된 거예요” (「임권택, 임권택을 말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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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아트하우스모모』 2016.04.07.-04.14. 응답하라 누벨바그: 여전히 새로운 물결 (4강:트뤼포, 5강:고다르)

[ 아트하우스모모 > 프로그램 > 영화제/기획전 ]

2016.02.15. [2016 모모 영화학교] <응답하라 누벨바그: 여전히 새로운 물결> 강의 일정 및 개요 (공지사항 링크)

(주)영화사 백두대간과 이화인문과학원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2016 모모 영화학교 <응답하라 누벨바그: 여전히 새로운 물결>의 주요 일정이 공개되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사의 가장 혁신적 분기점인 누벨바그의 시작부터 끝, 그리고 여전히 유효한 그 영향력에 대하여 3월 17일부터 5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8주 동안 다채로운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후략)

강의 일정 및 개요

  • 4강. 프랑수아 트뤼포. 시네필의 초상 (+. 4/12. 아트하우스모모 영화학교 공식블로그 강의리뷰 링크)
    • 일시: 4월 7일(목) 저녁 8시
    • 강사: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
    • 십대시절 열렬한 시네필로 시작하여 앙드레 바쟁과의 만남 이후 카이에 뒤 시네마의 영화평론가로 ‘프랑스 영화의 묘지기’ 라는 악명을 날린 트뤼포는 첫번째 영화 <400번의 구타>로 그 유명한 시네필의 3단계를 성취하였다. 그런 다음 그 자신의 자서전인 앙토완느 드와넬 연작을 중심으로 한편으로는 영화사에 대한 오마주로, 다른 한편으로는 문학적 전통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영화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였다. 트뤼포를 생각하는 순간은 자신이 시네필로서 살아가는 시간을 바라보는 자리이기도 할 것이다.
  • 5강. 장-뤽 고다르, 혹은 새로운 영화사(들) (+. 4/16. 아트하우스모모 영화학교 공식블로그 강의리뷰 링크)
    • 일시: 4월 14일(목) 저녁 8시
    • 강사: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
    • 고다르는 단 한 번도 머문 적이 없었다. <네 멋대로 해라>로 새로운 영화문법을 발명했고 1960년대 내내 전통적인 영화에 대한 존경을 품고 그 자체를 해체하였다. 1968년 5월 이후 지가 베르토프 그룹을 결성한 다음 마르크스-마오이즘 극좌영화를 만들었던 고다르는 1979년 다시 돌아왔지만 한편으로 그는 더 멀리 나아갔다. 시네에세이라고 불러야 할 이후의 작업에서 고다르는 영화의 존재론 자체에 대한 질문을 시작하였다. 아직도 고다르의 전진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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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압구정』 2016.02. 허우 샤오시엔 〈자객 섭은낭〉 상영 후 시네마톡

『CGV압구정』2/12(금) 19:20, 『CGV명동역』2/17(수) 19:20 두 번에 걸쳐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자객 섭은낭> 시네마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제보해주신 박준휘님께 감사드립니다.

#자객섭은낭 개봉 후 호평속에 절찬 상영중입니다! 개봉 후 특별히 마련된 시네마톡 일정 알려드려요! 2월 12일(금), 17일(수) 정성일 평론가님과의 두차례 시네마톡 확정! 예매를 서두르세요 :)☺ #자객섭은낭 #허우샤오시엔 #서기 #장첸 #츠마부키사토시 #cgv #아트하우스 #시네마톡 #영화 #무비스타그램 #영화다그램

Posted by 영화사 진진 on 2016년 2월 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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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6.01.25. 파울로 소렌티노 〈유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 1/25(월) 저녁 7시 20분에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GV명동역』 1/25(월) 저녁 7시 20분에 파울로 소렌티노 감독의 <유스>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정성일 on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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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제45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딥 포커스’ 부문 「천당의 밤과 안개」 초청

[ HOME > IFFR 2016 > SECTIONS > DEEP FOCUS > REGAINED ]

REGAINED
Drawing upon cinematic memories: restored classics, films about film, experimental works, installations and an homage to Claudio Caligari.

NIGHT AND FOG IN ZONA (link)
Jung Sung-Il
For one whole winter, South Korean film critic Jung Sungil followed his hero, Chinese documentary maker Wang Bing. Bing is known for his long films, which last between nine and fifteen hours. Bing explains why in Night and Fog in Zona, a portrait that unerringly imitates Bing’s style – including the length!
After the South Korean film critic Jung Sungil saw Wang Bing’s monumental, nine-hour documentary Tie Xi Qu: West of the Tracks at IFFR 2003, he wanted to make a film about him. Years later, Wang invited the critic to come to the Chinese province of Yunnan, where he was working a whole winter long on two documentaries: the sequel to Three Sisters (2012) and the film ’Til Madness Do Us Part (2013), situated in a mental hospital.
In Night and Fog in Zona, Jung talks to Wang about his ideas on cinema, in which the concept of time is crucial and for both of them Tarkovsky is a hero. Jung’s style mirrors that of Wang, not only in length (his ‘cine essay’ lasts almost 4 hours) but also in his predilection for observational long takes, the absence of a voiceover, abstract landscapes and minimalist music. One of the most beautiful shots shows a sleeping Wang in slow motion: time has congealed even more.

SCREENINGS
Pathé 2 : Fri 29 Jan 14:00 – 17:55
Cinerama 2 : Sat 30 Jan 16:30 – 20:25
LantarenVenster 5 : Tue 2 Feb 09:15 – 13:10

[대화] 『서울아트시네마』 2016.02.28. 샹탈 아커만 <노 홈 무비> 상영 후 시네토크

[ 서울아트시네마 >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
2016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프로그램 안내링크

– 분류 : 자체프로그램
– 제목 : 2016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일시 : 2016년 1월 21일(목) -2월 28일(일)
– 주최 :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주한프랑스문화원 / 협찬 아트센터
– 티켓 : 일반 8,000원, 단체/청소년/경로/장애인 6,000원, 관객회원 5,000원
– 문의 : 02-741-9782
– 웹 : www.cinematheque.seoul.kr

2016년을 맞아 11번째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립니다. 1월 21일(목)부터 2월 28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2016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서는 허우 샤오시엔 감독 등 열다섯 명의 친구들이 선택한 작품들과 시네마테크의 선택, 관객들의 선택, 그리고 회고전으로 상영되는 샹탈 아커만의 작품들까지 모두 스물 여덟 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개막작인 프랭크 카프라의 <멋진 인생>(1946)부터 샹탈 아커만의 마지막 작품 <노 홈 무비>(2015)까지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꾸린 이번 친구들 영화제에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중략)

▣ 시네토크
•장건재 시네토크 1월 23일(토) 오후 3시 40분 <증오> 상영 후
•임수정 시네토크 1월 24일(일) 오후 2시 <허공에의 질주> 상영 후
•배창호 시네토크 1월 24일(일) 오후 6시 <멋진 인생> 상영 후
•손아람 시네토크 1월 31일(일) 오후 3시 <포레스트 검프> 상영 후
•류승완 시네토크 1월 31일(일) 오후 7시 <특급 비밀> 상영 후
•오승욱 시네토크 2월 6일(토) 오후 6시 10분 <빅 건다운> 상영 후
•정재영 시네토크 2월 13일(토) 오후 3시 <아들> 상영 후
•변영주 시네토크 2월 13일(토) 오후 6시 30분 <워 룸> 상영 후
•최동훈 시네토크 2월 14일(일) 오후 2시 <가방을 든 여인> 상영 후
•박찬욱 시네토크 2월 14일(일) 오후 6시 <호프만 이야기> 상영 후
•김홍준 시네토크 2월 20일(토) 오후 3시 40분 <이 세상 끝까지> 상영 후
•이해영 시네토크 2월 21일(일) 오후 3시 30분 <어둠의 사투> 상영 후
•정한석 시네토크 2월 27일(토) 오후 6시 30분 <게으름뱅이 병사> 상영 후
정성일 시네토크 2월 28일(일) 오후 6시 10분 <노 홈 무비> 상영 후

+ 2016.02.16. 서울아트시네마 Youtube 공식 채널. 정성일 평론가의 추천작 – 노 홈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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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영상자료원』 2016.01.09. <화장> 임권택 감독 with 정성일 평론가/감독

[ 한국영상자료원 > 시네마테크KOFA > 프로그램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5년 한국영화 (프로그램 안내 링크)

  • 기간 : 2016.01.09.(토) ~ 01.17.(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1관
  • 소개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5년 한국영화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5년 한국영화를 발표합니다.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 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학과 교수, 영화 관련지 기자가 참여하였습니다. 김봉석, 김영진, 김혜리, 남동철, 맹수진, 이용철, 이상용, 정성일, 조영각, 주성철 선정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5년 한국영화 (가나다 순)
    • 극비수사(곽경택, 2015)
    • 꿈보다 해몽(이광국, 2014)
    • 무뢰한(오승욱, 2014)
    • 베테랑(류승완, 2014)
    • 산다(박정범, 2104)
    • 소셜포비아(홍석재, 2014)
    • 암살(최동훈, 2015)
    • 위로공단(임흥순, 2014)
    •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홍상수, 2015)
    • 한여름의 판타지아(장건재, 2014)
    • 화장(임권택, 2014)

*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 10인의 영화리스트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관객과의 대화
    • 1.9(토) 14:00 <화장> 임권택 감독 with 정성일 평론가/감독
    • 1.9(토) 18:00 <암살> 최동훈 감독 with 오동진 평론가
    • 1.10(일) 14:00 <베테랑> 류승완 감독 with 주성철 씨네21 편집장
    • 1.10(일) 18:00 <무뢰한> 오승욱 감독 with 주성철 씨네21 편집장
    • 1.14(목) 19:00 <위로공단> 임흥순 감독 with 맹수진 평론가
    • 1.15(금) 19:00 <꿈보다 해몽> 이광국 감독 with 남동철 프로그래머
    • 1.16(토) 14:00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감독 with 조영각 서독제 집행위원장
    • 1.17(일) 14:00 <소셜포비아> 홍석재 감독 with 허남웅 평론가

* 참석자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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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씨네21』 2015.12.29.1036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임권택 감독 전작 회고전을 따라 프랑스 낭트영화제에서 파리 시네마테크로 이어지는 열흘에 걸친 모험극을 기록하다

다음주 발간예정인 『씨네21』 2015.12.29.1036호에서 특집기사로 “[feature] 영화평론가 정성일, 임권택 감독 전작 회고전을 따라 프랑스 낭트영화제에서 파리 시네마테크로 이어지는 열흘에 걸친 모험극을 기록하다” 가 게재될 예정입니다. (1036호 목차 미리보기 링크)

+. 2016.01.05. 씨네21 홈페이지 전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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