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요...아시는 분 꼭 좀...리플 부탁드려여..

영화 칭구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여...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동수가 상택이의 배웅의 위해서 공항으로 갈려다가...

난자 당하는 부분이 나오자나염...

동수(장동건)의 살해지시를 시킨것이 유오성이 아닌가염?....

아니라면 도대체 누가??...

제 짧은 생각으로는 머가 먼지 잘 멀르겠군염...

준석(유오성)은 법정에서 자기가 한 일이라고 자백을 하고...

감옥에서 상택이와 면회때에는 '쩍팔료서....'라고 얘기를 했는지...

............

여기 첨와바서..이런글을 여기에다 올려도 되는건지 멀르겠네염...

글구 전에도 이런 비슷한 질문 하신 분 없겠죠?...^^;;;


아시는 분덜..제발 리플 좀...부탁드릴께염...

존 하루 대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