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긴 참..

안녕하세요 우연찮은 기회에 여기 들렀습니다.

예~전에 자료를 본 적이 있는데 아직도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구요. 정성일씨, 그리고 정성일씨의 글은 분명 이럴 가치가 있죠. 저장해둘...^^

<임권택이 말하는 임권택>이 나왔다죠. 저는 필름 2.0의 김영진씨 리뷰에서 보앗습니다. 저는 굳이 말하자면 정성일씨보다는 김영진씨를 더 좋아하는 사람이죠.^^
영화를 전공했고 이제 막바지 굳히기(??^^)에 들어가려는 사람이구요...^^

음...제 홈피도 그냥 적어 놓을게요. 나이브(이 말뜻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한 홈핀데요...^^

http://home.naver.com/cinewriter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