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함께 하고 싶어 또 하나의 대화의 장이 될 수 있는 제 카페를 하나 소개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삶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고민이 있어 함께 하고 싶고, 서로에게 삶의 용기요, 가능성이 될 수 있는 카페가
되길 바라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삶을 고민하며, 치열하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런 삶의 영화를 보거나 만들고 싶은 사람들...
삶에서 느껴지는 진정한 권태와 세상을 항상 다시 보려는 모더니티가 있는곳...
삶의 무한함과 아름다움, 영화의 무한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곳...
그 가능성을 가지고,영화를 보고,만들수 있는 곳...
또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곳...
11월 15일날 정모도 있으니까, 홈페이지 들어가서 거기 글도 읽어보고 느낌이 되시
면 카페에 가입하고, 정모때도 오세요... 제가 운영자인데, 운영자 이름이
"모더니티"입니다. 최근에 "누벨Feeler"란 이름에서 "모더니티"로 바뀌었으니까,
그 이름으로 된 글들을 최근글부터 옛날글대로 순서대로 쭉 읽어보시면 나름대로
카페의 분위기와 왜 카페를 만들었는지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다른분들의
글도 읽으시고요... 하여튼,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그럼 카페에서
뵐께요....모두들 오늘 하루도 무한한 하루 되세요...
카페주소 : M.Y.F.S.N.(Make You Feel 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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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yfsn메일 : modernity3@yahoo.co.kr
"세상은 우리가 생각했던 거보다 더욱 환상적일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 타르코프스키
"니체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