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무주산골영화제』 2019.06.08. 비간 〈지구 최후의 밤〉 상영 후 산골토크

6/5~6/9 동안 진행하는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중 6/8(토) 18:30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상영 후 산골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및 산골토크 일정 안내(5/23 ver.)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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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영화의전당』 2019.06.20.-06.22. 장-뤽 고다르 〈미치광이 삐에로〉 〈주말〉 상영 후 특별강연

[ 영화의전당 > 영화의전단 > 2019년6월호 > pp.30~33 ]

영화의전당에서 6/11~6/28 동안 진행하는 “고다르의 60년대” 기획전에서 6/20(목) 19:00 〈미치광이 피에로〉 상영 후. 6/22(토) 15:00 〈주말〉 상영 후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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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5.21.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①바보들의 행진 – 가련한 젊음 위로하려다, 가위질 난도당한 ‘바보들’

[ 한겨레 > 문화 > 영화·애니 ]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한겨레>와 씨제이(CJ)문화재단이 한국영화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숨통을 죄는 시대의 폐부를 찌른 청춘영화의 기념비이자 선정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작품 중 하나인 <바보들의 행진>(1975)을 첫번째로 소개한다. <한겨레>는 올해 말까지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100편의 작품을 하나씩 다룰 예정이다.

가련한 젊음 위로하려다, 가위질 난도당한 ‘바보들’ (기사 원문 링크)

나쁜 장소, 나쁜 시간. 1975년 남한은 모든 것이 나빴다. 그해 초 또다시 유신헌법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5월 긴급조치 9호가 발동되었다. 방위세가 신설되었고, 민방위가 창설되었다. 사회는 냉전 상태가 되었다. 하길종은 자포자기가 된 것 같았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는 매일 술을 마셨고,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고는 할 말이 있는가”라고 시비를 걸었다. <바보들의 행진>은 야심적인 영화가 아니라 자기비하의 영화이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영화이며, 그러면서 부끄러움에 사로잡힌 영화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식인들을 조롱하는 영화이며, 가련한 젊음을 위로하는 영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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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천국』 2019.05.-06.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15년 2월 7일 :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개봉하다

KMDb > 영화글 > 영화천국vol.67 : 2019.04.30. ]

1915년 2월 7일 :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개봉하다 (원문링크)

영화사 책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부터 읽는다. 그리고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을 영화사상 첫 번째 장편영화라고 ‘잘못’ 쓴 책도 수없이 보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가의 탄생〉을 연출한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에 대해서 갑자기 나타난 감독처럼 소개하는 것이다. 그럴 리가 없다. 이 영화를 연출했을 때 이미 그리피스는 39살이었다. 1908년에 영화를 연출하기 시작했고, 〈국가의 탄생〉은 그리피스의 467번째 영화이다(이 목록에는 연출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인되지 않는 명단은 제외했다). 게다가 이미 그리피스는 1914년에 1시간 분량이 넘는 장편영화 〈베툴리아의 유디트 Judith of Bethulia〉를 연출했다. 누구나 아는 이름이지만 정작 그리피스의 영화를 열심히 보았다는 시네필을 만나기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리피스는 〈론대일 교환수 The Lonedale Operator〉(1911)에서 이미 능수능란한 리듬감을 보여주었고, 〈피그골목의 머스커티어들 The Musketeers of Pig Alley〉(1912)의 클라이맥스에서는 그 좁은 골목에서 경찰들과 갱들 사이의 기괴한 총격전을 전개한다. 이미 그리피스는 거인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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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31. 아녜스 바르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5/31(금) 19:00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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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23. 다르덴 형제 〈로제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5/23(목) 19:00 다르덴 형제 감독의 〈로제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Twitter로 ‘밤의 등대‘님 / Instagram으로 ‘@who_moon‘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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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5.15. 우리가 사랑한 100편의 영화

‘한겨레’에서는 한국영화 탄생 100주년 특집으로 정성일 감독 및 평론가를 포함한 선정위원 38명이 한국영화 100년을 대표하는 100편의 영화를 선정하였습니다.

[한겨레] 2019.05.15. 스크린과 함께 울고 웃은 100년…우리가 사랑한 100편의 영화 (기사링크)

한국영화 탄생 100돌을 맞아 <한겨레>는 감독·제작자·평론가·프로그래머·영화사 연구자 등 다양한 영화계 전문가 38명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를 꾸려 지난 석 달 동안 한국영화 100년을 대표하는 100선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안종화 감독의 <청춘의 십자로>(1934)부터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2016)까지 최종 100편의 목록이 완성됐다. (중략)

정성일 평론가는 “1970년대 작품이 1960년대보다 적게 꼽힌 것만 봐도 1970년대 유신 독재 정권이 자행한 검열을 통한 탄압이 문화예술을 얼마나 훼손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짚었다. (중략)

정성일 평론가는 “대중적 성공을 거두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했던 배창호 감독은 1980년대 한국의 스필버그라는 평가를 받은 감독이다. 이장호 감독은 <별들의 고향>으로 시작해 한 시대의 영화 정신을 이끌었던 감독으로, 그의 영화를 읽는 것은 시대를 읽어내는 작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중략)

■ 어떻게 선정했나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기념해 100편의 영화를 뽑는 작업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크게 세 단계를 거쳤다. 우선 선정위원 38명에게 1919~2018년까지 개봉한 주요 영화 중 1200편의 목록을 제공한 뒤 각 100편을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1200편은 지난 2013년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 100선’ 선정 당시 여러 요소를 고려해 뽑은 1000편에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해당 연도 흥행 1~20위, 국내외 영화제 초청·수상 기록, 영화잡지 <씨네21>이 매년 선정하는 올해의 영화 1~10위에 포함된 작품 등 200편을 취합한 것이다.이어 선정위원 38명이 각각 선정한 100편 목록을 수합한 결과를 놓고 지난달 4~5일 이틀 동안 ‘1차 오프라인 회의’를 열어 위원별 선정기준과 적합성 등을 논의했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318편의 2차 후보 목록을 작성했으며, 선정위원단은 이 목록을 토대로 또다시 각 100편의 영화를 뽑았다.

■ 선정위원 명단(총38명)
강우석(감독) 길종철(한양대 교수) 김도훈(허프포스트코리아 편집장) 김동원(감독)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봉석(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우(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진(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김조광수(청년필름 대표) 김형석(평론가) 김혜리(씨네21 편집위원) 남다은(평론가)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남인영(동서대 교수) 배장수(한국영화제작가협회 상임이사) 배창호(감독) 변재란(순천향대 교수) 심재명(명필름 대표) 심혜경(영화사 연구자·중앙대 전임연구원) 안성기(배우·CJ문화재단 이사) 안정숙(인디스페이스 관장) 양경미(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 엄용훈(삼거리픽쳐스 대표) 오동진(평론가) 윤성은(평론가) 이동진(평론가) 이명세(감독) 이장호(감독) 이춘연(씨네2000 대표) 임순례(감독) 전찬일(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장) 정상진(엣나인필름 대표) 정성일(감독 및 평론가) 정지욱(평론가) 조영정(여성영화인모임 이사) 주성철(씨네21 편집장) 최용배(청어람 대표·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허문영(시네마테크부산 원장)

+. 관련기사. [한겨레] 2019.04.28. ‘한국영화 100편’ 궁금하시죠? 5월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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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22. 김소영 〈굿바이 마이 러브 NK: 붉은 청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김소영 감독, 정성일 평론가 모더레이터)

CGV명동역에서 5/22(수) 19:00 김소영 감독의 〈굿바이 마이 러브 NK: 붉은 청춘〉 상영 후 김소영 감독, 정성일 평론가의 모더레이터 참여로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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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16. 올리비에 아사야스 〈논-픽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5/16(목) 19:00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논-픽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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