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신간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내려졌습니다.

2010년 8월 13일에 정식발간된『필사의 탐독 : 정성일의 한국영화 비평활극』『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정성일, 정우열의 영화편애』에 포함된 글들이 글모음 페이지에서 첫 한두 문단을 남기고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2권의 책의 대부분이 글모음 페이지에 포함되어 있었기에 출판사의 요청에 따라 가려지게 되었으며, 2014년 이후 나머지 부분을 원상복구할 예정입니다. 아래 글들이 해당 목록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팜플렛 중』2003.12.13-26.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말』2005.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말』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맥스무비』2006.08.31.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씨네21』2001.08.14.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씨네21』2001.12.11.331호.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씨네21』2002.04.09. 347호.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씨네21』2002.10.01.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21』2003.07.01.407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씨네21』2004.08.24.467호.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씨네21』2005.01.04.484호.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씨네21』2005.04.26.499호.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씨네21』2005.05.03.501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씨네21』2005.06.14.507호.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씨네21』2005.08.16.516호.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씨네21』2005.09.27.521호.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씨네21』2006.01.10.536호.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씨네21』2006.03.21.545호.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씨네21』2006.03.28.546호.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씨네21』2006.07.11.561호.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씨네21』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씨네21』2006.10.24.575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씨네21』2008.01.15.63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씨네21』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2008.07.29.664호.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에릭 로메 회고전』2004.10.22.~11.04.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2004.05.28-06.10. 오즈 야스지로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한겨레』2006.01.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BESTSELLER』2002.03+04.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DVD21』2004.02.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DVD21』2004.04.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DVD21』2004.05.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DVD21』2004.06.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KINO』1998.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KINO』1998.10.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KINO』2001.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KINO』2001.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KINO』2001.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KINO』2001.12.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KINO』2002.12.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NEXTplus』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NEXTplus』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NEXTplus』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nkino』2001.06.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 <꼬뮌; 파리 1871>
『POSCO NEWS』2004.04.29.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POSCO NEWS』2004.06.10.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POSCO NEWS』2004.06.24.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theDVD』2004.07. 오즈 영화의 맛
『theDVD』2004.08.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theDVD』2004.10.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theDVD』2004.11. 테오 앙게로풀로스
『theDVD』2004.12.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theDVD』2005.08.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theDVD』2005.10.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theDVD』2006.02.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중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동방문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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