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04.(2)

『말』
    2004. 10.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수퍼스타 감사용」
             11.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정진 -「빈집」
             12.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2005. 01.   ‘역도산’ 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02.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레이션」,「철수, 영희」,「깃」
             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04.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05.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한겨레』
    2004. 11. 02.   2046
             11. 23.   하나와 앨리스
             12. 14.   마이 제너레이션
    2005. 01. 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01. 25.   쿵푸 허슬
             02. 22.   에비에이터

『theDVD』
    2004. 05.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찍는다
    2005.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 theDVD의 나머지 연재는 다음 업데이트로 미루어집니다.

그 동안 상업성에 가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원칙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자료의 출처들이 [boardI] 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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