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2004. 10.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수퍼스타 감사용」
11.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정진 -「빈집」
12.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2005. 01. ‘역도산’ 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02.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레이션」,「철수, 영희」,「깃」
03.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04.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05.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한겨레』
2004. 11. 02. 2046
11. 23. 하나와 앨리스
12. 14. 마이 제너레이션
2005. 01. 04. 하울의 움직이는 성
01. 25. 쿵푸 허슬
02. 22. 에비에이터
『theDVD』
2004. 05.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찍는다
2005. 05.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 theDVD의 나머지 연재는 다음 업데이트로 미루어집니다.
그 동안 상업성에 가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길 바라는 작은 원칙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았던 자료의 출처들이 [boardI] 에 공지사항으로 올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