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2019.10.10. 세션3 라운드테이블: 통합과 균열 – 100년의 관객, 21세기의 영화보기

10/3~10/12 동안 진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중 10/10(목) 17:00 에 ‘세션3 라운드테이블: 통합과 균열 – 100년의 관객, 21세기의 영화보기’ 포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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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포럼
– 공동주최: (사)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산업센터 / 장소: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

10/10(목) 17:00~18:30. 세션3 라운드테이블: 통합과 균열 – 100년의 관객, 21세기의 영화보기
– 사회: 천정환(대중문화연구자, 성균관대)
– 대담: 정성일(영화평론가, 감독), 김영(프로듀서), 정찬철(한국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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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2019.09.28. 임권택 〈축제〉 상영 후 임권택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관객과의 대화

9/27~9/29 동안 진행하는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중 9/28(토) 11:00 에 임권택 감독의 〈축제〉 상영후 임권택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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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2019.10.05. 배용균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상영 후 스페셜 토크

10/3~10/12 동안 진행하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중 10/5(토) 17:00 에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상영후 스페셜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영화 100년사, 위대한 정전 10선

‘한국영화 100년사, 위대한 정전 10선’의 스페셜 토크에는 국내외의 명망 높은 영화인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임권택, 이장호, 박찬욱 등 해당 선정작 감독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지우, 정재은, 정성일, 김홍준 감독 등이 자신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국영화 정전에 관하여 특별한 감상을 들려준다. 해외영화인으로는 <아사코>의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프랑스의 영화전문평론지 ‘까이에 뒤 시네마’의 편집장을 역임한 장 미쉘 프로동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귀한 감상을 더한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배용균
– 일시 : 10월 5일(토) 17:00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상영 이후
– 장소 :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
– 패널 : 정성일(감독, <천당의 밤과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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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9.16.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62]씨받이 – 유교가 낳고 키운 ‘사람의 도리’…산 자는 어디에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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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가 낳고 키운 ‘사람의 도리’…산 자는 어디에 있던가 (기사 원문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62)씨받이 감독 임권택(1987년)

조선시대가 끝나긴 했지만 사라진 것은 아니다. 조선은 우리 곁에 머물면서, 때로는 우리 위에서 내리누르고, 그리고 종종 우리 아래를 떠받치고 있다. 무엇을 물려받았고, 무엇을 숨겨놓은 것일까. 우리 안의 그들. 근대 안의 조선시대. 한국 영화는 계속해서 조선시대를 건드렸다. 누군가는 조선시대에서 민족을 찾았고, 누군가는 영웅을 찾았으며, 누군가는 민중을 찾았고, 누군가는 왕을 찾았고, 누군가는 색(色)을 찾았으며, 누군가는 전쟁을 찾았으며(…) 임권택은 유교를 찍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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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메가박스코엑스』 2019.09.21. 데이빗 로버트 미첼 〈언더 더 실버 레이크〉 상영 후 필름 소사이어티 토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9/21(토) 18:30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의 〈언더 더 실버 레이크〉 상영 후 필름 소사이어티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가박스 공식홈페이지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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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9.05.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57]서편제 – 고향 잃은 소리꾼 가족의 귀향, 굴곡진 한 풀어내는 흥의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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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잃은 소리꾼 가족의 귀향, 굴곡진 한 풀어내는 흥의 가락 (기사 원문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57)서편제 감독 임권택(1993년)

1992년 11월 18일 오전 9시 20분, 전라남도 완도에서도 멀리 떨어진 청산도. 씬 41. 장면의 지문은 이렇게 시작한다. “멀리서 진도 아리랑을 주고받으며 송화와 유봉이 걸어온다. 동호도 흥이 나서 매고 있던 북을 친다” 정일성은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았다. 모두들 저 멀리서 걸어오는 세 배우, 김명곤, 오정해, 김규철을 바라보았다. 노래 부르고 장단 맞춰 춤을 추며 그들이 걸어오기 시작했다. 아리 아리링,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번역할 수 없는 후렴구.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 부를 수 있는 흥. 이 장면은 세 번째 촬영에서 오케이 사인을 받았다. 상영시간 5분40초. 한국영화사상 가장 유명한 롱 테이크. 아마 그 말을 가장 아름다운 순간 중의 하나, 라고 살짝 바꾸어도 괜찮을 것 같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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