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줄리에타〉가 The Blu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에디션 1000장 넘버링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구매를 시작하였습니다.
글쓴이 보관물: admin
[대화] 『CGV명동역』 2017.01.24. 자비에 돌란 〈단지 세상의 끝〉 상영 후 GV
1/24(화) 19:30 CGV명동역에서 자비에 돌란 감독의 〈단지 세상의 끝〉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사] 『ASIANA』 2017.01. 아내 업고 달리기 그리고 델리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7.1월호에는 “아내 업고 달리기 그리고 델리”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아내 업고 달리기 그리고 델리
: 이 단순하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델리를 여행하며 만날 누군가와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며.
인도를 여행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가 있다. 인도에 도착하면 24시간 안에 느끼는 두 가지 감정, 할 수 있는 한 가장 빠른 비행기 편으로 떠나고 싶거나, 될 수 있는 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이 나라에 머물고 싶어진다는 것. 이것을 테스트하려고 그런 것은 아니고 일 때문에 딱 한 번 가본 적이 있다. 델리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내가 델리에 다녀온 경험으로 인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섣부른 짓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후략)
[강의] 『한국영상자료원』 2017.01.15. 유현목 〈오발탄〉 상영 후 강의
[ 한국영상자료원 > 시네마테크KOFA > 프로그램 ]
- 기간 : 2017.1.10.(화) ~ 01.15.(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 소개 :
<오발탄> 블루레이 출시 기념
사회 묘파의 리얼리스트: 유현목 감독 특별전 (안내 링크)인간의 삶과 사회의 현실을, 인간 구원의 테마를 영화 속에 투영하려 부단히 고민하고 성찰했던 시네아스트이자 영화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영화 양식을 실험하고 실천했던 감독, 유현목. 시네마테크KOFA는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 <오발탄> 복원판의 블루레이 출시를 기념하며 그의 영화 인생을 되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화의 판타지와 결별하고 전후의 사회와 삶을 사실적으로 집요하게 파고든 작품 <오발탄>, 유현목 감독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파격적인 작품으로 기록되는 <춘몽>, 대표적인 한국 문예영화로 손꼽히는 <김약국의 딸들>, 한 가족의 삶으로까지 파고든 민족분단의 비애를 그린 <장마> 등, 인간과 삶과 사회와 구원의 서사에 그리고 실험적인 영화 양식에 주목했던 유현목 감독의 영화 여정이 시네마테크KOFA에서 펼쳐진다.
- 입장료: 무료
- 상영작품: <오발탄>(복원판) 등 13편
- 부대행사:
– 2017년 1월 15일(일) 16시 <오발탄> 상영 후 정성일(영화평론가, 영화감독) 강의 - 경품 추첨 이벤트
- 매회 상영 후 <오발탄> 블루레이(회별 1개) 추첨 증정
- ※ <오발탄> 상영(1/10,화,14시 & 1/15,일,16시) 후 회별 5개 추첨 증정
[기사] 『맥스무비』 2016.12.31. 2016 연말결산 | 그들 각자의베스트 5 – 정성일 평론가
2016 연말결산 | #그들_각자의_베스트 5-정성일 평론가
2016.12.31 by 정유미 (기사원문링크)
2016년을 떠나보내는 지금, 영화인들이 올해 만나서 사랑에 빠진 영화 목록 5편을 보내왔다. 최고를 겨루기보다, 그들 각자의 취향을 함께 나누는 것이 맥스무비가 택한 결산의 자세이다. 맥스무비 편집부
*영화 순서는 가나다 순. 순위 없음
- <레산: 여행>(1987) 감독 피터 워킨스
- <엘르> 감독 폴 버호벤
- <토니 에드만> 감독 마렌 아데
- <패터슨> 감독 짐 자무쉬
- <자객 섭은낭> 감독 허우샤오시엔
나는 지난 연말 여러 자리에서 올해의 영화를 결산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다른 명단을 제출했다. 올해의 명단, 이라고 부르는 목록에 최종적인 결산이란 존재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영화에 대한 사랑에서 몹시 변덕스러운 호색한들이기 때문이다. 어제 사랑하던 대상을 버리고 오늘 새로운 사랑의 명단을 제시할 것이며 그런 다음 내일 또 새로운 영화 제목을 떠올릴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명단은 그저 오늘의 명단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고맙겠다. (후략)
[기사] 『GQ』 2017.01. 새로운 한국영화
GQ 2017년 1월호에 ‘새로운 한국영화’ 라는 제목의 컬럼이 게재되었습니다. (GQ 홈페이지 원문링크)
새로운 한국영화
“지금 새로운 한국영화라면 어떤 이름을 떠올릴 수 있습니까? 아니, 지금 새로운 한국영화라는 말이 가당키는 한 걸까요?” 영화평론가 정성일에게 물었다.
갑작스러운 질문 앞에서 머뭇거릴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한국영화라고 했나요? 그게 어디 있나요? 나도 모르게 반문하고 말았다. 모두가 예언자를 기다리는 심정으로 눈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영화들, 새로운 이름들을 바라보았다. 그들은 매번 뭔가를 약속하는 것만 같은 제스처로 영화를 이리저리 뒤흔들며 재주를 부렸다. 안타깝지만 그들은 모두 서툴렀다. 게다가 별다른 아이디어도 없었다. 그건 이미 어디선가 본 것이었으며 그마저도 잘하지 못했다. 새해를 앞두고 이런 말을 해야 하는 나도 괴롭다. (후략)
[출연] 『이주향의 인문학 산책』 2016.11.12. [인문의 숲을 거닐다] 장 꼭또의 〈앙팡 떼리블〉
[기사] 『영화천국』 2017.01.-02.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00년 – 클로즈업을 발명하다
[세계사의 순간들] 1900년
클로즈업을 발명하다 (원문링크)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인 화면 사이즈는 클로즈업이다, 라는데 거의 모든 영화미학에 관한 책들은 동의한다. 이 화면 사이즈에 대한 예찬은 벨라 발라즈에 의해서 처음 정식화되었다. 그가 쓴 『영화의 이론』의 2부 24장으로 나누어진 내용 중에 7장을 모두 클로즈업에 할애했다. 그리고 그 장은 그 책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이 되었다. (후략)
+. 아직 한국영상자료원 > 웹진 페이지에는 해당호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며, tapzin(Apple AppStore, Google Play) 앱을 통해 ‘영화천국’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씨네21』 2016.12.20. 2016 외국영화 베스트5
지난주 발간되었던 <씨네21> 1085호의 특집기사인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외국영화’에서 정성일 평론가는 외국영화 베스트에만 참여했으며, 5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자객 섭은낭 (허우샤오시엔)
2위.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클린트 이스트우드)
3위. 내셔널 갤러리 (프레드릭 와이즈먼)
4위. 줄리에타 (페드로 알모도바르)
5위.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필립 가렐)
[대화] 『CGV명동역』 2017.01.03. 데이빗 린치 〈블루 벨벳〉 상영 후 시네마톡
데이빗 린치 감독의 <블루 벨벳>이 개봉 30주년을 기념하여 CGV에서 재개봉합니다. 명동역CGV 씨네라이브러리에서는 1/3(화) 19:30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시네마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