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2015.07.03. 올해 상반기 개봉여부와 상관없는 영화 10 베스트

올해 상반기 개봉여부와 상관없는 영화 10 베스트가 twitter에 올라왔습니다.(무순)

https://twitter.com/cafenoir_me/status/616740679788597248

<영광의 공동묘지> 아핏차퐁 위라세타쿤

<無無眠> 차이밍량

<폭스 캐쳐> 베넷 밀러

<아버지와 아들> 왕빙

<아메리칸 스나이퍼> 클린트 이스트우드

<홀스 머니> 페드로 코스타

<은빛 수면> 오사마 무하메드

<네브라스카> 알렉산더 페인

<러브 이즈 스트레인지> 아이라 잭스

<질투> 필립 가렐

https://seojae.com/web/top10_list.htm 에도 갱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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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필름아트센터』2015.08.29. “명필름 전작전” 중 <섬> 상영 후 GV

[ 명필름 > 영화관 > 프로그램 ]

명필름 전작전 프로그램 안내 링크

기간 : 2015.07.24 ~ 2015.09.16

이번 전작전은 ‘사랑의 기억’, ‘금기를 넘어’, ‘이 여자들이 사는 법’, ‘아이들은 자란다’, ‘삶과 사람’, ‘음악과 꿈’, ‘시대의 목소리’, ‘장르의 재발견’ 등 테마별로 나눈 8개의 섹션을 통해 명필름이 20년 동안 제공, 제작한 36개 작품을 돌아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회입니다.

더불어 송강호, 문소리, 박원상 등 명필름과 많은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과 <건축학개론>의 주연 배우 이제훈, 수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연출을 맡았던 감독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디렉터스 위켄드(Director’s Weekend)’, 김영진, 정성일 영화평론가,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씨네21 주성철 편집장이 직접 선택한 명필름 작품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진행될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GV1 – ACTOR’S DAY

송강호Day (7/25) <공동경비구역JSA> 16:00 상영 후 ‘송강호와의 대화’

문소리Day (8/1) <우리 생애 최고의순간> 16:00 상영 후 ‘문소리와의 대화’

박원상Day (9/12) <와이키키 브라더스>16:30 상영 후 ‘박원상과의 대화’

 

GV2 – 건축학개론

배우 이제훈과의 대화 : 8/9(일) 13:00 <건축학개론> 상영 후

이용주 감독 & 배우 수지와의 대화 : 8/23 13:00 <건축학개론> 상영 후

 

GV3 – DIRECTOR’S WEEKEND

임순례 감독과의 대화 : 7/26(일) 13:00 <와이키키 브라더스> 상영 후

이미연 감독과의 대화 : 7/26(일) 16:30 <버스정류장> 상영 후

오성윤 감독과의 대화 : 8/2(일) 10:30 <마당을 나온 암탉> 상영 후

조정래 감독과의 대화 : 8/2(일) 13:30 <두레소리> 상영 후

김현석 감독과의 대화 : 8/2(일) 16:30 <시라노;연예조작단> 상영 후

부지영 감독과의 대화 : 8/8(토) 13:30 <카트> 상영 후

김상만 감독과의 대화 : 8/9(일) 16:30 <걸스카우트> 상영 후

임태형 감독과의 대화 : 8/15(토) 10:30 <안녕 형아> 상영 후

김지운 감독과의 대화 : 8/15(토) 13:30 <조용한 가족> 상영 후

임상수 감독과의 대화 : 8/16(일) 13:00 <바람난 가족> 상영 후

김응수 감독과의 대화 : 8/16(일) 16:30 <욕망> 상영 후

정지영 감독과의 대화 : 8/22(토) 13:00 <부러진 화살> 상영 후

박찬옥 감독과의 대화 : 8/22(토) 16:30 <파주> 상영 후

권칠인 감독과의 대화 : 8/23(일) 13:30 <관능의 법칙> 상영 후

정지우 감독과의 대화 : 9/5(토) 13:30 <해피엔드> 상영 후

이 은 감독과의 대화 : 9/5(토) 16:30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상영 후

 

GV4 – CRITIC’S CHOICE

백은하 영화저널리스트와의 대화 : 8/8(토) 14:30 <접속>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의 대화 : 8/29(토) 13:30 <섬> 상영 후

김영진 평론가와의 대화 : 8/30(일) 13:00 <사생결단> 상영 후

주성철 편집장과의 대화 : 9/6(일) 13:00 <공동경비구역JSA> 상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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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아카이브” 로 개편될 모습을 미리 보여드립니다.

향후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 는 “정성일 아카이브” 로 이름을 바꾸어 아래 주소와 같은 모습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https://seojae.com/web/top10_list.htm

개편한 모습의 샘플로 여러 매체에 게재되었던 영화 베스트를 모아 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업해야 할 내용이 많아 개편 최종완료 시점은 올해 안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사]『영화기술』2015.06.22.4호. 필름룩은 고도로 발전된 모범이다 : 디지털 시대 룩에 관한 정성일·한경훈 대담

[ 영화기술 > 4호 > 특집 ]

필름룩은 고도로 발전된 모범이다

디지털 시대 룩에 관한 정성일·한경훈 대담 (기사링크)

정리 문석, 사진 조석환, 장소 협조 한국영화아카데미


 

디지털 영사기와 디지털시네마카메라는 불과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세계 영화계에서 지배적인 자리를 차지했다. 촬영과 상영이라는 분야에서 100년 넘게 군림했던 필름은 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러나 영화의 룩이라는 차원으로 바라본다면 이야기는 조금 다르다. 디지털 시대가 됐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영화의 룩은 필름 시절과 비교할 때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 여전히 대다수 디지털 영화들은 필름을 모방하는 것처럼 보인다. 왜 그런 것일까. 디지털이 아직 자신만의 룩을 만들어내지 못한 탓일까, 이전 시대 필름의 룩이 이상적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영화평론가이자 감독인 정성일과 촬영감독이자 컬러리스트인 한경훈이 대화를 나눴다. 미국 AFI에서 촬영을 전공한 한경훈은 여러 영화에서 촬영, 편집, 사운드, DI 등 전방위로 작업을 했고, 영상원과 영화아카데미에서 촬영을 강의하고 있다. 이날의 만남은 한경훈과의 작업을 통해 오랫동안 대화를 나눠본 경험이 있는 정성일이 ‘내가 알기로 이 궁금증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며 그를 대화 상대로 지목하면서 성사됐다. 이 날 그들의 대화는 디지털 시대의 룩이라는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과 미학, 시지각과 광학 등으로 넓고 깊게 펼쳐졌다. 영화의 본질을 깊숙이 탐구하며 8시간 넘게 이어진 대화 중 핵심만을 뽑아 정리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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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씨네21』2015.06.16.1009호.〈무뢰한〉오승욱 감독과 정성일 평론가의 7시간 대담

No.1009 2015-06-16~2015-06-23 (목차보기 link)

[feature] <무뢰한> 오승욱 감독과 정성일 평론가의 7시간 대담 기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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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KMDb』2015.06.05. 상록수 (1978)

[ KMDb > 영화글 > 임권택x102 ]

상록수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5-06-05 (기사링크)

(첫 번째 쪽) 가을 학기가 되자 oo일보사에서 주최하는 학생 계몽운동에 참가하였던 대원들이 돌아왔다. 오늘 저녁은 각처에서 모여든 대원들을 위로하는 다과회가 그 신문사 누상에서 열린 것이다. 오륙백 명이나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에는 전 조선의 방방곡곡으로 흩어져서 땀 흘려가며 활동한 남녀대원들로 빈틈없이 들어찼다. 폭양에 그을린 그들의 시커먼 얼굴! 큰 박덩이만큼씩 한 전등이 드문드문하게 달린 천장에서 내리비치는 불빛이 휘황할수록, 흰 벽을 등지고 앉은 그네들의 얼굴은 한층 검어 보였다. 만호장안의 별처럼 깔린 등불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도록 사방의 유리창을 활짝 열어젖혔건만, 건장한 청년들의 코와 몸에서 풍기는 운김이 우거진 콩밭 속에 들어간 것만치나 후끈후끈 끼친다. 정각이 되자, P학당의 취주악대는 코넷, 트럼본 같은 번쩍거리는 악기를 들고 연단 앞줄에 가 벌려 선다. 지휘자가 손을 내젓는 대로 힘차게 연주하는 것은 유명한 독일 사람의 작곡인 ‘쌍두취행진곡(雙頭鷲行進曲)’이다. 그 활발하고 장쾌한 멜로디는 여러 사람의 심장까지 울리면서 장내의 공기를 진동시킨다. 악대의 연주가 끝난 다음에 사회자인 이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안경을 번득이며 점잖은 걸음걸이로 단 위에 나타났다. (…) 라고 심훈이 1935년에 쓴 장편소설 <상록수>는 시작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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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인디스페이스』2015.06.13.〈한여름의 판타지아〉인디토크(GV)

[ 인디스페이스 공식블로그 > Now Playing/상영시간표 ]

2015.06.02. 공지글 링크

2015.06.11~06.17 인디스페이스 시간표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 97분 | 전체관람가

Event & Info.

<한여름의 판타지아> 인디토크(GV)

● 일시 : 6월 13일(토) 14:30

● 참석 : 장건재 감독 | 진행: 정성일 평론가

+ 2015.06.14. 인디스페이스 공식블로그 인디토크(GV) 내용 정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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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모음 페이지가 seojae.com/critic 으로 이관되었습니다.

15년 동안 이용한 천리안 웹계정이 ftp를 지원하지 않게 되어 seojae.com/critic 으로 사이트를 이관하였습니다. 정성일 글모음 페이지는 seojae.com/critic 으로 이관되었습니다. 두달 정도의 유예기간 뒤에는 user.chol.com/~dorati 로 시작되는 홈페이지는 연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관과 더불어 현재 글모음 페이지는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700개에 가까운 글을 수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큰 두가지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네이티브앱에 가까운 모바일에서도 접근이 용이한 반응형웹

2. 컨텐츠의 다양한 속성으로의 탐색 (예, 글의 형식(리뷰,작가론,서평 등), 주제(영화,감독,배우 등), 컨텐츠형태(텍스트,오디오,비디오 등), 연재탐색, 동시대탐색 등)

혹시 지금까지 글모음 페이지에 원하시는 부분이 있으셨다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jsiarchive/posts/408863155966139) 덧글로 남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개편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KMDb』2015.05.03. 애꾸눈 박 (1970)

KMDb > 영화글 > 임권택x102 ]

애꾸눈 박 One-eyed Park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5-05-03 (기사링크)

만주. 滿洲. 오늘날 중국의 동북지방, 요령성, 길림성, 흑룡강성, 내몽고자치구의 동부지역을 포괄해서 가리키는 말. 백두산을 중심으로 압록강 두만강 천여 리에 이르는 이북지역이 여기에 해당한다. (네이버 지식대백과). 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만주는 한국의 역사와 관련지어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가 걸쳐 있던 지역이었으며 또한 말갈족, 선비족, 거란족, 여진족, 몽고족, 만주족이 공존했던 다양한 민족공동체의 지역이었다. 역사적인 복잡한 배경 속에서 중국은 이 지역을 청나라 태종이 황제로 오르면서 1636년 후금이었던 명칭을 만주로 개칭하였고, 그 후 다시 중화민국으로 바뀌면서 만주를 동삼성(東三省)으로 한 번 더 개칭하였다. 학자에 따라서는 여진족을 만주인이라 부르던 것을 이들이 살고 있는 지명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설명도 있다. 1677년 이래 이 지역이 청조의 발상지라 하여 봉금(封禁)정책에 따라 이주를 금해서 그 후 거의 사람이 살지 않았으나 러시아의 남하정책에 따라 이 지역으로 남진하고 수많은 중국인들이 기근과 여러 가지 이유로 몰래 이주하는 빈민들이 늘어났고 조선 북방지역의 한인들도 비슷한 이유로 이주하기 시작했다. 이주가 사실상 통제 불가능해지자 1870년 봉금령을 풀고 이민실변정책(移民實邊政策)을 실시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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