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2015.05.01. 영화인 100인이 뽑은 내 인생의 책

[ CGV > 이벤트&컬쳐 > 이벤트 > CGV아트하우스 ]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 GRAND OPENING 2015.5.1 (공지사항링크)

영화와 영감을 주고 받은 1만여권의 엄선된 장서들이 숨쉬고 있는 CGV 씨네 라이브러리는 영화관을 라이브러리로 탈바꿈시킨 국내 최초의 영화 전문 도서관입니다. 영화 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를 비롯, 영화 아트북과 타 예술 분야 서적까지, 전문적 큐레이션을 통해 선정된 다양한 국내외 장서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톡과 강좌를 통해 영화와 책에 대한 풍성하고 깊이있는 소통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

– 화 ~ 목 : 11:00 – 19:00

– 금 ~ 일 : 11:00 – 21:00

– 매주 월요일은 휴관 합니다.

(내부 사정에 따라 운영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상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화 티켓 소지자 (관람일로부터 7일간 유효 합니다.)

– CJ ONE & CJ VIP & CGV아트하우스 클럽 회원 (단, 포인트 차감 및 월 이용 횟수 제한 됩니다.)

CGV 씨네 라이브러리 개관 기념 특별 전시 “영화인 100인이 뽑은 내 인생의 책”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이창동, 하정우, 이동진, 정성일 등 우리가 사랑하는 영화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100권을 CGV 씨네 라이브러리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 2015. 5. 1(금) ~ 6. 30(화)

+. En Film Av 블로그에 올려진 CGV 씨네라이브러리 체험단 후기에 포함된, “영화인 100인이 뽑은 내 인생의 책” 중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꼽은 하스미 시게히코의 “오즈 야스지로” 사진을 공유합니다 (http://enfilmav.tistory.com/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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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서울시민건축학교』2015.06.11. 서울이라는 한국영화 남산에서 청계천까지

[ 서울특별시 > 주택·도시계획·부동산·마곡사업 > 뉴스&이벤트 ]


2015.04.17. “2015년 제1기 서울 시민건축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 (공지링크) (모집요강 및 일정 PDF)

– 서울! 도심에서 함께 살기 –

“2015년 제1기 서울 시민건축학교” 수강생 모집

 

※ 건축아카데미가 답사와 실습이 더해진 서울 시민건축학교로 개편되었습니다.

서울시의 건축문화와 도시 공간 구조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2015년 제1기 서울 시민건축학교」를 운영하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교육주제 : 서울! 도심에서 함께 살기 (1학기-서울, 도심공간읽기)
  • 신청기간 : 2015. 4. 20(월)~ 4.30(목)(11일간)
  • 강좌기간 : 2015. 5.7(목)~ 7.9(목) (매주 목 19~21시, 12주 10강, 답사 2회)
    ☞ 단, “둘째, 셋째, 넷째 강의”만 5.12(화),5.19(화),5.26(화)실시 ☜
  • 장소 :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
  • 모집인원 : 100명 (자격제한 없음)
  • 신청방법 :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 홈페이지 신청
    ⇨ http://yeyak.seoul.go.kr(양식 첨부)
  • 수강료 : 3만원 [※우리은행 : 1006-201-420421, 예금주:서울특별시]
    (※ 수강 신청후 입금여부에따라 선착순 마감, 입금시 입금자와 수강생 이름 일치)

□ 일정별 강의계획

  • : 6
  • 시간 : 6/11(목) 19:00-21:00
  • 강의 제목 : [예술로 읽는 서울] 사라져가는 풍경, 머무는 장소: 서울이라는 한국영화 남산에서 청계천까지
  • 강사 : 정성일(영화평론가)
  • 장소 :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
  • 세부 강의내용서울이라는 도시가 한국영화 안에서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고 그 풍경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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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LOCA』2015.05.11. 한국영화 자동붕괴론에 관한 몹시 위험한 가설

[ LOCA > COURSE > 특강 ]

* 강의 안내 링크

강의명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한국영화 자동붕괴론에 관한 몹시 위험한 가설

강사명 : 영화평론가 정성일

교육기간 : 2015-05-11 ~ —

수강시간 : 월요일 (19:30 ~ 21:30)

문의 : 02)6013-8074

가격 : 35,000원

 

몇 년간 지속되어 온 한국영화 투자 회수율 플러스 행진! 한국영화 점유율 50% 시대! 계속되는 한국영화의 활황으로 인해 이미 문화예술계의 투자 자금이 영화계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영화 그린 라이트의 시기에 다른 관점으로 영화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있으니, 바로 전설의 영화평론가 정성일입니다.  

‘아마 이 이야기는 천만 영화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며 약간의 토론을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한국영화의 미래에 다소 비과적인 전망을 갖고 있으며 어쩌면 누군가에게는 약간 불편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 특강을 위해 그가 보내온 이메일 문구를 읽자면 문어체 그대로인 특유의 말투가 떠오릅니다. 

 

한국영화에 대한 또다른 담론, 그리고 전설의 영화 평론가 정성일, 그의 견해!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토론의 장이 아카데미 로카에서 열립니다!

 

정성일 영화감독, 영화 평론가 (그리고 가끔 영화제 프로그래머)

저서 <임권택, 임권택을 말하다>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영화 <카페 느와르>

  

** 정성일 평론가의 변 – 

한국영화산업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2천만명을 향한 행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2억명 관객의 시대가 열렸다. 긍정의 낙관주의가 사방에서 노래를 부른다.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그걸 천만 영화를 중심으로 당신들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 그날 우리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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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한국영상자료원』2015.05.10.〈귀로〉상영 후 강의 진행

[ 한국영상자료원 > 시네마테크KOFA > 프로그램 ]

영화의 시간: 이만희 감독 전작전 (프로그램안내link)

기간 : 2015.04.23.(목) ~ 05.14.(목)

장소 : 시네마테크KOFA

소개

부대행사

  • 4.23(목) 19:00 개막식 + <귀로> 상영
  • 4.25(토) 16:00 <삼포가는 길> 상영 후 대담 | 김홍준(영상원 교수, 감독), 문숙(배우)
  • 5.1(금) 19:30 <잊을 수 없는 연인> 상영 후 강의, “이만희 감독의 유실영화들, <흑맥> <시장>을 중심으로” | 유지형(영화감독) 
  • 5. 2(토) 16:00 <마의 계단> 상영 후 대담 | 임필성(감독), 김형석(영화평론가)
  • 5. 3(일) 14:00 <검은 머리> 상영 후 강의 | 김소영(영상원 교수, 감독)
  • 5. 7(목) 19:30 <휴일> 상영 후 강의 | 허문영(영화평론가)
  • 5. 9(토) 14:00 <물레방아>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 양택조(배우), 백결(시나리오 작가), 김형석(영화평론가)
  • 5. 10(일) 16:00 <귀로> 상영 후 강의 | 정성일(영화평론가, 감독)
  • 5. 14(목) 특별이벤트 : ‘시나리오로 보는 만추: 만추를 읽다’
+ 2015.04.23. 영화의 시간: 이만희 감독 전작전 트레일러

– 감독: 김종관
– 목소리 출연: 김태용, 정성일, 김홍준, 김지운, 이경미, 문소리
  이만희의 만추를 상상하며… 후배 영화인들이 보내는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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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씨네21』2015.04.14.1000호. [feature] ‘1995∼2015 변모하는 영화의 풍경’ 김홍준, 정성일, 허문영 대담 + 1995~2015 그들 각자의 베스트


No.1000 2015-04-14~2015-04-21

[feature] ‘1995∼2015 변모하는 영화의 풍경’ 김홍준, 정성일, 허문영 대담 (목차보기 link)

지난 3/28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있었던 오픈토크가 씨네21 1000호 특집기사로 수록됩니다.

+. 특집기사의 한 꼭지에 1995~2015 그들 각자의 베스트로 정성일 평론가는 10편의 괴작들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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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쉽게 소식을 접할 수 있는 4가지 방법

정성일 영화평론가/영화감독 관련소식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PC용) Google 캘린더 : http://goo.gl/LsAuu9

– 오른쪽 하단 버튼으로 자신의 Google계정 캘린더로 추가 가능)

(모바일+PC용) 기기 내장 캘린더에 iCal포맷 추가 : http://goo.gl/IUkltK

– 위 주소를 눌러서 basic.ics를 다운로드 받은 후 해당 파일을 눌러서 사용중인 캘린더 관련 앱에 연결

RSS리더에 피드 추가 : http://feeds.feedburner.com/jsi

이메일 구독 : https://feedburner.google.com/fb/a/mailverify?uri=jsi

[대화]『전주국제영화제』2015.05.03.〈아버지와 아들〉상영 후 왕빙 감독 마스터 클래스 진행

[ 전주국제영화제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2015.04.06.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티켓 카탈로그 PDF 버전 배포! (4월 8일 자 변경) (공지링크)

프로그램 이벤트

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각 분야에서 탁월한 영화적 성취를 이루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한 작가와의 만남으로 꾸며진다. 영화 상영 이후 90분간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백제예술대학교와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 참가비용 : 12,000원 (영화 관람 포함/ ACADEMY ID 이용 시 50% 할인 제공)

2. 왕빙: 관찰의 예술

‘포토그래픽 이미지’의 관찰적 특성에 기초하여 ‘사진’에서 ‘영상’으로 진화해온 그의 예술적 편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참여 게스트 : 왕빙(감독), 정성일(평론가)

일시 : 2015년 5월 3일(일) 14:00 <아버지와 아들> 상영 후

장소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상영코드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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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KMDb』2015.04.07. 아내들의 행진 (1974)

[ KMDb > 영화글 > 임권택x101 ]

아내들의 행진 Parade of Wives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5-04-07 (기사링크)

여기서는 장황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다. 먼저 <아내들의 행진>의 포스터를 잠시 보아주기 바란다. 한 여성이 보기에도 힘겨운 돌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번쩍 들어 마치 자신의 아이를 안기라도 하듯 그런 자세로 서 있다. 그녀의 옷매무새가 벌어져 그 사이로 브래지어가 젖가슴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고 치마를 걷어 올려 무릎 위 허벅지가 드러나 보이지만 바라보는 사람에게 이 그림의 디테일 어디에서도 성적인 자극을 주는 유혹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그녀는 필요 이상으로 당당하고 약간 거만하게까지 느껴진다. 건강함. 하지만 과장된 건강함. 약간 두텁게 칠해진 위에 다시 덧칠한 것이 분명한 터치도 그런 인상을 더 한다. 게다가 전체를 검붉은 색으로 물들인 색채가 약간 위압감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한다. 온통 불타오르는 듯한 힘, 그 사이를 뚫고 비치는 서광. 붉은 어둠, 혹은 암흑 사이로 내비치는 어떤 계시. 종종 종교적인 그림들에서 마주한 맹목적인 희망이 거기에 있다. 그것이 차라리 두렵다고 할까. 그녀가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 주변을 에워싼 인물들에 비해서 필요 이상으로 큰 비례로 그려진 모습이 위압감을 주면서 단지 주인공이 아니라 아마도 그녀 주변 인물들을 이끄는 지도자라는 표지를 전달한다. 마치 괴물처럼 큰 주인공.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물론이다. 다소 기괴한 느낌마저 불러일으키는 이 거대한 모습. 그녀는 주변의 얼굴조차 눈 말고는 윤곽이 거의 뭉개져 버린 듯한 한 무리의 사람들에 비하면 또렷한 얼굴의 표정으로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하지만 내 시선을 끄는 것은 구태여 선명하게 그린 팔꿈치와 무릎 사이로 마치 빠져나올 듯이 버티어선 뼈마디이다. 그녀는 지금 노동을 하는 중이라는 것을 하여튼 보여주고 싶어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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