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EBS – 시네마 천국』2011.01.07.830회. [通하였느냐] 정성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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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011년 1월 7일(금) 밤 11시10분~12시
재방송 : 2011년 1월 9일(일) 오후 12시50분~1시40분

□ 通하였느냐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백야> = <카페느와르> 정성일 감독
– 날카로운 영화비평으로 주목받는 영화평론가 정성일! 그가 이번에는 스스로 영화를 들고 관객 앞에 섰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야>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방황과 갈등을 그려낸 이 영화는, 낯선 문어체의 대사와 <극장전>, <괴물>, <올드보이> 등 수많은 영화들의 오마쥬를 보여주는,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3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동안 정성일이 관객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와,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후, 영화를 보는 관점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관객과 감독의 소통의 시간 ‘통하였느냐’에서 확인해 본다.

[기사]『대학내일』2011.01.03.544호. 영화와 세상 사이의 긴장 – 영화감독·평론가 정성일

544호. 2011.01.03 – 2011.01.09
(공식홈페이지 원문읽기)

영화와 세상 사이의 긴장 – 영화감독 평론가 정성일

둘레에서 경험하지 못한 삶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현재의 자신을 반성하는 것. 세상이 뻔히 강요하고 있는 것들을 등진 채 꿋꿋이 극장으로 발을 옮기며 매번 되뇌었던 실낱같은 당위였다. 하지만 종종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다수의 논리 앞에서 그 믿음은 맥없이 꺾이기 일쑤였고, 그저 미아처럼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정성일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다시금 좌표를 더듬거릴 수 있었다. 다행하게도, 스크린 앞의 내가 익숙하다.
초로에 만든 첫 영화 ‘카페 느와르’로 대중을 맞이할 정성일과의 조우를 궁리하며 가장 먼저 떠올린 ‘배움’이었다. 영화감독으로서, 영화평론가로서, 대한민국이라는 (시간과) 공간에서 조금 더 오래 버텨온 어른으로서. 연평도의 사격훈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공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습을 목격하던 날, 지구의 시간을 담는 유일한 예술인 영화만은 세상에 남겨두겠다고 말하는 어른을 만났다. (후략)

[기사]『NEXTplus』2010.12.23.28호.〈카페 느와르〉정성일 감독 “죽음의 시간을 유예한 베르테르의 이야기이다”

28호. 2010.12.23 ~ 2011.01.05
(공식홈페이지 원문읽기)

정성일의 <카페 느와르>는 흥미로운 데뷔작이다. 오랜 시간 영화 담론의 현장에서 고투해 온 소장 평론가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21세기 황량한 서울을 무대로 한 괴이한 멜로드라마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문학과 영화, 음악, 미술을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한땀한땀 기워내며, 지난 10여 년 간 한국영화에 대한 논평으로 점철된 메타 영화이다. 그의 만연체 문장처럼 길게 이어진 인터뷰. (후략)

[기사]『아시아투데이』2010.12.31. ′카페르와르′로 감독 데뷔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

[스페셜리포트]′카페르와르′로 감독 데뷔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
(기사링크) 입력 [2010-12-31 15:03 ]
오은희 기자 dhsl0209@asiatoday.co.kr

“나의 이데올로기는 영화주의자입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열렬히,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정성일의 순애보는 퇴색되지 않는다. ‘말’지에서 17년간 고정 영화칼럼을 연재하고 ‘로드쇼’ 편집차장, ‘키노’ 편집장을 거치며 20여년 넘게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며 영화 곁을 떠나지 않는 그다. 뿐만 아니라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시네마디지털서울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화에 관한 한 좀처럼 열정이 사그러들지 않는다. 올해는 영화평론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을 출간했다. (후략)

[대화]『CGV대학로』2011.01.05. [무비꼴라쥬] “카페 느와르” 허문영과 정성일의 대화_시네마톡

[CGV 홈페이지 공지 링크]

영화평론가로 유명한 정성일의 장편 데뷔작 <카페 느와르>!! 
2011 무비꼴라쥬의 첫번째 시네마톡으로 허문영 평론가가 묻고, 정성일 감독이 답하는 <카페 느와르>에 관한 심층 대화!
<카페 느와르> 개봉기념 시네마톡을 마련했습니다.

* 영화: <카페 느와르>
* 일시: 1월 5일(수), 19시 영화 상영 후
* 장소: CGV대학로 무비꼴라쥬 관
* 진행: 허문영 평론가
* 초대: 정성일 감독 

+. 1/12. 무비꼴라쥬 공식블로그 시네마톡 후기 링크

[기사]『맥스무비』2010.12.31. [전문가칼럼]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연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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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첫 번째 이야기)
기사입력 : 2010.12.31 14:16

[맥스무비=정성일(영화평론가/영화감독)] 짧은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다.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 글을 써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영화에 관한 지루한 평을 반복할 생각은 없다. 그건 이미 너무 충분하(거나 거의 관심이 없)다. 그 대신 여기서는 영화에 관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생각이다. 

사랑? 그렇다. 나는 이미 이 지면에서 오래 전에 몇 명의 필자들과 함께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이라는 질문 아래 “나는 사랑하고 있을까? 그래, 기다리고 있으니까!” (2006년 8월 31일)를 쓴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글에 대해서 오해했다. 나는 시네필의 문화에 대해서 담론을 함께 논의하고 싶었다. 그래서 시네필과 (괴테의) 베르테르의 정신적 상태를 연결시킨 다음 그것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였다. (후략)

카테고리: news

[기사]『맥스무비』2010.12.28. [인터뷰]〈카페 느와르〉정성일 감독 “2시간 78분이 나의 메시지”

[인터뷰]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2시간 78분이 나의 메시지” (기사링크)
기사입력 : 2010.12.28 09:41

[맥스무비=김영창 기자] <카페 느와르>는 정성일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다. 그가 누군가 하니 영화 비평으로 일가를 이룬 바로 그, 정성일이 맞다. 오는 30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감독’ 정성일을 만났다. 감독은 예상보다 늦어진 개봉에 대한 소회부터 시작해 다음 영화에 대한 계획까지 친절하게 털어 놓았다. 그리고 관객들이 <카페 느와르>를 보고 나서 감독과 영화를 향해 많은 대화를 청해 오길 바란다고 했다. (후략)

[기사]『서울신문』2010.12.28. 심형래 감독 & 정성일 감독, 29일 ‘라스트 갓파더’ 개봉 30일 ‘까페 느와르’ 개봉

심형래 감독 & 정성일 감독, 29일 ‘라스트 갓파더’ 개봉 30일 ‘까페 느와르’ 개봉 (기사링크)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여기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영화감독이 있다. “작품성 대신 애국심에 호소한다.”며 온갖 혹평을 들었던 심형래(52) 감독, “신랄하고 현학적인 영화비평으로 대중성이 부족하다.”고 타박 들었던 정성일(51) 감독이다. 이 두 감독이 평단과 대중의 평가를 동시에 기다리고 있다. 심 감독은 29일 ‘라스트 갓파더’를, 정 감독은 바로 그 다음날 ‘까페 느와르’를 스크린에 건다. 두 사람을 서울 삼청동 카페와 신사동 카페에서 각각 만나 ‘그들의 영화 이야기’를 들었다. (후략)

[안내] 카페 느와르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https://seojae.com/web/cafenoir.htm

“카페 느와르” 페이지는 영화 제작단계부터 관련된 정보를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각 타이틀 부분을 누르면 정렬기능이 가능하며
페이지 안의 검색창을 통해 원하는 구분명이나 제목, 매체명의 단어를 
실시간으로 검색해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제” 를 검색하시면, 카페느와르가 초청된 12개의
국제영화제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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