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맥스무비』2010.12.31. [전문가칼럼]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두 번째 이야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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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두 번째 이야기 ①)
기사입력 : 2011.01.12 13:16

[맥스무비=정성일(영화평론가/영화감독)]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내게 하는 말 중의 하나는 10 베스트 영화를 뽑는 게 그렇게 즐거우세요, 라는 질문이다. 나는 이쪽이 별점을 매기는 행위에 비하면 훨씬 생산적이라고 믿는다. 아니, 그 둘은 비교조차 할 수 없다. 나는 기회가 닿는다면 그 둘 사이의 차이에 대해서 좀 긴 논점을 끌어내보고 싶다. 오늘은 지난해에 본 영화 10 베스트를 고르려고 한다. 이제야, 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남들이 너무 빨리 뽑은 것이지 내가 늦은 건 아니다. 지난해가 끝난 지 고작 열흘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금 결정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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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서울아트시네마』2011.01.25.〈나무, 시장, 메디아테크〉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2011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
2011.1.18.Tue – 2.27.Sun (영화제 안내페이지 링크)

01. 메인 섹션 Main Section > 친구들의 선택 Friends’ Choices
친구들의 선택 12- 정성일(영화감독/영화평론가)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L‘arbre, le maire et la médiathèque / 
The Tree, the Mayor and the Mediatheque l 연출: 에릭 로메르 Eric Rohmer, 1993

04. 부대행사 Events > 시네토크 Cinetalk
1월 25일(화) 19:00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 2011.01.26. CINEMATHEQUE “2011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공식블로그 – 시네토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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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한국영상자료원』2011.01.27〈하하하〉+ 2011.01.30.〈빗자루, 금붕어되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0년 한국영화 ]
(공식홈페이지 안내링크)
– 기간: 2011.1.18(화)~ 30(일)
– 장소: 시네마테크 KOFA 1관
– 관객과의 대화

  • 19일(수) 오후 7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장철수 감독, 이상용 영화평론가
  • 20일(목) 오후 7시 <계몽영화> 박동훈 감독, 이용철 영화평론가
  • 21일(금) 오후 7시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문석 씨네21 편집장
  • 22일(토) 오후 4시 <옥희의 영화> 홍상수 감독, 허문영 영화평론가
  • 23일(일) 오후 3시 <여행> 배창호 감독,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26일(수) 오후 7시 <페어러브> 신연식 감독, 김영진 영화평론가
  • 27일(목) 오후 7시 <하하하> 홍상수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 28일(금) 오후 7시 <경계도시 2> 홍형숙 감독, 이상용 영화평론가
  • 29일(토) 오후 4시 <시> 이창동 감독, 이동진 영화평론가
  • 30일(일) 오후 1시 <빗자루, 금붕어되다> 김동주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 2011.02.07. KOFA 에서 GV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 27일(목) 오후 7시 <하하하> 홍상수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 30일(일) 오후 1시 <빗자루, 금붕어되다> 김동주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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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KT&G상상마당』2011.01.11. [상상톡톡]〈카페 느와르〉정성일 감독 +〈소년을 위로해줘〉은희경 작가

공식홈페이지 공지링크상상마당 공식카페 공지링크 ]

– 시간 : 2011.1.11(화) 오후 3시 상영 후
– 장소 : KT&G 상상마당 시네마
– 2011년 첫 번째 상상톡톡
–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 <소년을 위로해줘> 은희경 작가

감상의 깊이를 확장하는 조금 더 특별한 만남! 상상마당 시네마의 ‘상상톡톡’이 2011년 첫 만남의 시간으로 영화 <카페 느와르>의 정성일 감독님과 <소년을 위로해줘>의 은희경 작가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겨울 방학을 맞아 ‘세상의 모든 소년 소녀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상상톡톡은 ‘영화야! 소년, 소녀들을 위로해줘!’라는 타이틀로 함께합니다. 두 걸출한 아티스트들의 근사한 어록들과 함께 하는 영화 소년,소녀는 물론 문학 소년과 소녀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에서는 정성일 평론가의 책은 물론 은희경 작가의 신작을 할인하여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현장 판매가 준비됩니다. 1월 상상톡톡에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2011.01.18. 리뷰&프리뷰. [영화GV] 영화야! 소년 소녀들을 위로해줘_카페느와르:관객과의 대화

[대화]『씨너스이수』2011.01.26. [씨네토크]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스틸라이프〉

[씨너스 이채 예술영화전용관 공식카페 안내 링크]
–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하는 <스틸 라이프> 씨네토크
– 일 시 : 1월 26일 (수) 저녁 8시 <스틸 라이프>상영 종료 후
– 장 소 : 씨너스 이수 1관
– 참석자 : 정성일 영화평론가

정성일 영화평론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스틸 라이프>”

영화전문지 ‘로드쇼’와 ‘KINO’의 편집장을 거쳐 ‘씨네21’의 객원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평론가이자 최근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카페 느와르>를 연출한 정성일 영화평론가는 <스틸 라이프>에 대해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울림이 너무 커서 그날 나는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10년 동안 보아온 영화 중 최고의 라스트 씬!”이라고 격찬한 바 있다. 또한 이 작품은 2008년 영화주간지 씨네21에서 창간 13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평론가들과 영화감독, 외국평론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13년간 상영되었던 작품들 중 베스트 1위에 선정된 작품이기도 하다. 오는 1월 26일 저녁 8시, 지아장커 특별전을 통해 마지막으로 <스틸 라이프>가 상영된 이후 진행될 이번 씨네토크는 지아장커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더불어 지아장커의 작품세계에 대해 보다 심도 깊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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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EBS – 시네마 천국』2011.01.07.830회. [通하였느냐] 정성일 감독

공식홈페이지 > 미리보기 링크 ]
방송 : 2011년 1월 7일(금) 밤 11시10분~12시
재방송 : 2011년 1월 9일(일) 오후 12시50분~1시40분

□ 通하였느냐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백야> = <카페느와르> 정성일 감독
– 날카로운 영화비평으로 주목받는 영화평론가 정성일! 그가 이번에는 스스로 영화를 들고 관객 앞에 섰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야>를 원작으로, 한 남자의 방황과 갈등을 그려낸 이 영화는, 낯선 문어체의 대사와 <극장전>, <괴물>, <올드보이> 등 수많은 영화들의 오마쥬를 보여주는,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영화이다. 3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동안 정성일이 관객들에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와,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후, 영화를 보는 관점의 차이점은 과연 무엇일까? 관객과 감독의 소통의 시간 ‘통하였느냐’에서 확인해 본다.

[기사]『대학내일』2011.01.03.544호. 영화와 세상 사이의 긴장 – 영화감독·평론가 정성일

544호. 2011.01.03 – 2011.01.09
(공식홈페이지 원문읽기)

영화와 세상 사이의 긴장 – 영화감독 평론가 정성일

둘레에서 경험하지 못한 삶의 모습들을 바라보며 현재의 자신을 반성하는 것. 세상이 뻔히 강요하고 있는 것들을 등진 채 꿋꿋이 극장으로 발을 옮기며 매번 되뇌었던 실낱같은 당위였다. 하지만 종종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다수의 논리 앞에서 그 믿음은 맥없이 꺾이기 일쑤였고, 그저 미아처럼 두리번거렸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정성일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다시금 좌표를 더듬거릴 수 있었다. 다행하게도, 스크린 앞의 내가 익숙하다.
초로에 만든 첫 영화 ‘카페 느와르’로 대중을 맞이할 정성일과의 조우를 궁리하며 가장 먼저 떠올린 ‘배움’이었다. 영화감독으로서, 영화평론가로서, 대한민국이라는 (시간과) 공간에서 조금 더 오래 버텨온 어른으로서. 연평도의 사격훈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대한 공포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모습을 목격하던 날, 지구의 시간을 담는 유일한 예술인 영화만은 세상에 남겨두겠다고 말하는 어른을 만났다. (후략)

[기사]『NEXTplus』2010.12.23.28호.〈카페 느와르〉정성일 감독 “죽음의 시간을 유예한 베르테르의 이야기이다”

28호. 2010.12.23 ~ 2011.01.05
(공식홈페이지 원문읽기)

정성일의 <카페 느와르>는 흥미로운 데뷔작이다. 오랜 시간 영화 담론의 현장에서 고투해 온 소장 평론가가 만들어낸 이야기는 21세기 황량한 서울을 무대로 한 괴이한 멜로드라마이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문학과 영화, 음악, 미술을 아우르는 레퍼런스를 한땀한땀 기워내며, 지난 10여 년 간 한국영화에 대한 논평으로 점철된 메타 영화이다. 그의 만연체 문장처럼 길게 이어진 인터뷰. (후략)

[기사]『아시아투데이』2010.12.31. ′카페르와르′로 감독 데뷔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

[스페셜리포트]′카페르와르′로 감독 데뷔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
(기사링크) 입력 [2010-12-31 15:03 ]
오은희 기자 dhsl0209@asiatoday.co.kr

“나의 이데올로기는 영화주의자입니다”
이렇게 무언가를 열렬히,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정성일의 순애보는 퇴색되지 않는다. ‘말’지에서 17년간 고정 영화칼럼을 연재하고 ‘로드쇼’ 편집차장, ‘키노’ 편집장을 거치며 20여년 넘게 영화에 대한 글을 쓰며 영화 곁을 떠나지 않는 그다. 뿐만 아니라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시네마디지털서울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 영화에 관한 한 좀처럼 열정이 사그러들지 않는다. 올해는 영화평론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을 출간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