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시네센터에서 9/11(토) 14:00 정욱 감독의 〈좋은 사람〉 상영 후 정욱 감독, 김태훈 배우가 참여하는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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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네센터에서 9/10(금) 18:30 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감독의 〈바쿠라우〉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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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네센터에서 9/4(토) 14:00 루크레시아 마르텔 감독의 〈자마〉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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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FILO 7-8월호에는 ‘자장커 《강호아녀》 : 강호의 도리, 혹은 자장커의 무협’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스24 / 알라딘 / 교보문고)

충북문화관에서 진행하는 인문예술아카데미 ‘숲속인문학카페’에서 작년에 이어 8/11(수) 19:00 ‘영화에 관해 당신이 알고 싶어 하는 것들, 두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 링크)

KU시네마테크에서 8/8(일) 14:00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피닉스〉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해당 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공식 안내 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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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로 발행하는 미스터리 전문 매거진 「미스테리아」 36호에서는 ‘‘강호(江湖)’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구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구매처 : 예스24 / 알라딘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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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시네마테크에서 7/31(토) 14:00 필리포 메네게티 감독의 〈우리, 둘〉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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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출간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에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진행한 대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 링크 : 예스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출판사 책소개 중 ]
(전략) 이 책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대담이 실려 있다. 고레에다 감독은 올해 1월 〈브로커〉 촬영을 위해 한국에 왔고 6월 말에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는 영화 막바지 촬영을 남겨두고 기꺼이 시간을 내어 정성일 평론가를 만났다.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영화라는 세계 안에서 우리가 어떤 우정과 존경과 이해를 나누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진심을 다해 질문하는 정성일 평론가와 성심을 다해 답변하는 고레에다 감독의 대화를 듣다 보면, 그야말로 영화라는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대담은 고레에다 감독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더없이 좋은 가이드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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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지 FILO에서는 지난 글들을 재편집해 만든 ‘필로 M시리즈’ 중 ‘봉준호 이창동 정성일’편을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2018.11-12 5호에서 다룬 〈녹차의 중력〉 〈백두 번째 구름〉 정성일 인터뷰와 2019.7-8월 9호, 2019.9-10월 10호에서 다룬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대한 글을 재수록하였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