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ASIANA』 2018.05.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리고 이탈리아 북부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8.5월호에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그리고 이탈리아 북부”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이탈리아를 여행하겠다고 결심하면 누구나 처음에는 베네치아와 피렌체를 놓고 망설인다. 누군가는 밀라노를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다소 따분하긴 하지만 로마를 본 다음 이탈리아를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영화제 관련 일을 하는 이탈리아 친구에게 물어보았다.
“어디를 여행하면 이탈리아를 제대로 보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는 망설이지 않고 대답했다. “나폴리.” 그러고는 재빨리 단서를 달았다. “하지만 거긴 반드시 나폴리를 정말 잘 아는 가이드와 함께 가야 해요. 위험하거든요.” 그런 다음 그렇게 추천한 걸 약간 후회한다는 표정으로 덧붙였다. “만일 유명한 장소를 찾아다니려는 게 아니라면, 그리고 혼자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북쪽을 선택하세요. 아마 대부분이 처음 들어보는 지명일 거예요. 유럽 사람들한테도 마찬가지고요. 이탈리아 사람들은 외국인들이 여름휴가 시즌에 베네치아와 피렌체로 몰려올 때 북쪽으로 떠나요.” 외국 관광객과 마주치지 않는 이탈리아, 상상만 해도 근사하지 않은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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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인디스페이스』 2018.05.03. 이광국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상영 후 인디토크 (이광국 감독, 정성일 평론가)

인디스페이스에서 5/3(목) 오후7시30분 이광국 감독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상영 후 이광국 감독과 정성일 평론가가 참석한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18.05.15. 인디스페이스 공식블로그. [인디즈] 꿈과 현실 사이의 모호함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인디토크 기록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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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필름포럼』 2018.04.29.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십계 2〉 상영 후 씨네토크

4/24~4/29 동안 진행하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 프로그램 중, 4/29(일) 오후1시 필름포럼에서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십계〉 10부작 중 2편 상영 후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서울국제사랑영화제 > 행사 > 씨네토크 ]

  • <십계> The Decalogue
    • 폴란드, 1988년, 572분(전체), DCP, 컬러, 드라마, 2014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 <십계>에 담긴 천재 영화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의 영화적 세계와 사유를 성찰하며, 1980년대의 영화가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살펴본다.
    • 일시: 2018년 4월 29일(일) 오후 2시
    • 장소: 필름포럼 1관
    • 참석자: 정성일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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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압구정』 2018.04.20. 유지영 〈수성못〉 상영 후 GV (유지영 감독, 정성일 평론가)

CGV압구정에서 4/20(금) 오후7시 유지영 감독의 〈수성못〉 상영 후 유지영 감독과 정성일 평론가가 참석한 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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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8.04.13. 클레어 드니 〈렛 더 선샤인 인〉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4/13(금) 오후7시 클레어 드니 감독의 〈렛 더 선샤인 인〉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2018.04.19. 씨네룩스. 공식 네이버 포스트.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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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8.04. 여정 그리고 베네치아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8.4월호에는 “여정 그리고 베네치아”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여정 그리고 베네치아

세상에는 하나 마나 한 소리가 있다. 그런 것 중 하나가 ‘베네치아는 아름답다’는 말이다. 그건 가보지 않은 사람도 할 수 있는 말이다. 거기에 이 말을 보태고 싶다. ‘가보니까 정말 아름답더라!’ 나는 20세기에 베네치아를 보지 못했다. 내가 이 물의 도시, 아니 정확하게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도시를 처음 가본 것은 21세기의 첫해였다. 이후 이러저러한 이유로 세 번을 더 갔다. 역시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베네치아에 간다는 것은 지리적인 여행이 아니다. 이상하게 나는 매번 밤늦게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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