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8(금) 오후8시 세르쥬 보종 감독의 〈미세스 하이드〉 상영 후 필름소사이어티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 링크)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6/8(금) 오후8시 세르쥬 보종 감독의 〈미세스 하이드〉 상영 후 필름소사이어티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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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블루레이 리뷰 | 베티 블루 37.2 무삭제 감독판 (기사링크)
미친 사랑, 베티 블루
<베티 블루>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황을 설명해야 할 것 같다. 누군가에는 추억에 남아있는 영화, 누군가에는 문득 떠오르는 영화. 하지만 21세기에 아무도 이 영화를 고전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베티 블루>는 하나의 획을 그은 시대, 걷잡을 수 없는 전염처럼 번져간 하나의 영향, 하나의 부정할 수 없는 유행, 영화사 속에서 정확하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하나의 소란의 중심에 있는 영화들 중의 하나인 것만 분명하다.
좀 더 장황하게 설명하고 싶다. 하나의 경향이 폭발할 때가 있다. 그때는 마치 그 패션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여겨지지만 언제나 그런 것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고 나면 어리둥절할 정도로 텅 빈 진공상태와 마주하게 된다. 1980년대 영화의 대부분은 이상할 정도로 그 시간 속에서 견뎌내지 못했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전통을 조롱했으며 작가주의를 살해했고 서사의 자리에 패러디와 혼성모방의 전술로 모든 것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었다. 처음에는 문학이 여기에 깃발을 들었고 그런 다음 철학이 가세했으며 영화는 새로운 미학인 것처럼 사태를 오해하였다. (후략)
+. 6/26. 알토미디어 공식블로그 녹취록 링크

씨네큐브에서 5/24(목) 오후7시30분 오피르 라울 그라이저 감독의 〈케이크메이커〉 시사회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일반 유료 예매도 오픈되었습니다.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셨습니다.)
🍰🍪🎂🥧☕🍩<케이크메이커> 씨네토크 개최!💖💘
씨네큐브에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영화 <케이크메이커> 씨네토크를 개최합니다.
관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일시: 5/24(목) 19:30
-장소: 씨네큐브 1관
-참석: 정성일 평론가#씨네큐브 #케이크메이커 #정성일평론가 pic.twitter.com/K9NJCCmYQ2— 🎬 씨네큐브 cinecube (@icinecube) 2018년 5월 23일
[ KMDb > 영화글 > 영화천국 > vol.61 : 2018.04.30. > PDF 링크(152mb) ]

「영화천국」 발간 10주년 기념 특집 한국영화 걸작의 재발견
당신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숨은 걸작은 무엇인가요? 「영화천국」 10주년을 맞아 그간 ‘걸작의 재발견’ 코너를 통해 진행해온 한국영화 걸작을 찾는 프로젝트를 특집 지면 위에 불러 모아본다. 영화감독, 현장 스태프, 기획자, 프로듀서, 홍보 담당자, 영화평론가, 영화 전문 기자 등 150인의 문화계 인사들이 뽑은 ‘한국영화 걸작’은 무엇일까. 1936년에 만들어진 양주남 감독의 <미몽>부터 2017년 개봉된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까지, 영화 전문가들이 가슴 깊이 담아둔 한국영화 걸작 125편의 이름을 여기 호명한다.
춘향뎐 (임권택, 2000)
어화둥둥, 내 사랑아. 북을 치고 장단 맞춰 소리가 시작되면 임권택과 그의 카메라와 조명과 모든 스태프가 일사불란하게 장단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춘향과 이몽룡, 향단이와 방자, 그리고 조상현의 구성진 목소리. 여기서 한국영화만이 가능한 하나의 세계가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다. 나는 이런 영화를 다른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이 없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정성일 영화평론가, 영화감독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09년 3월 31일
파리에서 ‘파테 뉴스’를 상영하다 (원문링크)
한국영화사에서 사라진 프로그램 중 하나가 ‘대한 뉴스’다. 극장에서 본(本)영화를 보기 전 광고가 끝나고 나면 애국가를 상영했고 그런 다음 ‘대한 뉴스’를 보여주었다. (물론 그런 다음 기다리던 예고편들이 상영되었다.) ‘대한 뉴스’는 그때 프리미어 상영을 하는 개봉관이건 그 프린트를 받아 다가 상영하는 변두리 재개봉관이건 관계없이 무조건 상영했다. 심지어 낡아서 비가 내리는 프린트로 상영하는 동시상영관에서 정작 ‘대한 뉴스’는 매주 방금 현상한 게 분명한 깨끗한 프린트로 상영했다. 기록에 따르면 휴전 직후인 1953년에 시작해서 1994년 12월까지 무려 2,040편이 제작되었다. 물론 ‘대한 뉴스’는 한국영화의 발명품이 아니다. (후략)
[ 메가박스 > 이벤트 > 영화이벤트 > 〈영혼의 순례길〉 필소토크 ]
메가박스코엑스에서 5/17(목) 오후7시30분 장양 감독의 〈영혼의 순례길〉 상영 후 필름소사이어티 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격월간지 「영화천국」 발간 10주년 기념으로 “영화천국데이”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해당 이벤트 중 5/20(일) 오후6시30분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격월간지 <영화천국> 발간 10주년 기념 _ <영화천국> 데이! (공지사항 링크)
격월간지 「영화천국」 발간 10주년을 맞아 정성일·김형석 영화평론가, 최지웅 디자이너 등 「영화천국」 고정 필자와 함께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지면으로만 접하던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자리. 필자별로 1시간씩 각각의 코너와 관계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천국」이 독자분들께 한 뼘 더 다가갑니다.
* 문의: vandyck@koreafilm.or.kr / 02-3153-2053
프로그램3.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 CGV > 이벤트&컬처 > 청년 마르크스 스페셜 시네마톡 ]

CGV명동역에서 5/10(목) 오후7시30분 라울 펙 감독의 〈청년 마르크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facebook으로 ‘임채범’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