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3. [아주담담] 누벨바그와 나 (장-피에르 레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프로그램 중 10/13(금)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의 〈작은 독립영화의 흥망성쇠〉(1985) 상영 후 배우 장-피에르 레오의 GV가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17.10.15. 한국 찾은 장 피에르 레오, “홍상수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

이 글은 news 카테고리에 분류되었고 admin님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고유주소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