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텀블벅을 통해 후원중인 “영화잡지 〈FILO〉의 시작: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프로젝트에는 정성일 평론가가 고정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3월에 발간될 창간호에는 “왕빙의 〈팡슈잉〉에 관하여” 라는 제목으로 기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FILO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텀블벅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umblbug.com/filo
영화비평잡지 <FILO>의 시작을 알립니다. 영화와 비평에 모든 것을 건 잡지를 만들어보자고 이야기했던 게 벌써 작년이네요. 조금씩 진행해온 프로젝트가 텀블벅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영화에 글과 사랑을 아끼지 않는 잡지가 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https://t.co/PGywnZp1Bb pic.twitter.com/vEgFpy5Xne
— FILO (@filo_magazine) January 19,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