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F 파일로 보기 ] SPECIAL – 2009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평론가들과의 토크에 주목 (전략)… 그간 비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무비꼴라쥬 씨네토크’는 2009년에 정기 행사로 자리잡는다. 짝수달 4주차 금요일마다, 김영진, 이동진,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당시 개봉작 중 화제가 될 만한 영화를 선정하여 밀도있는 분석의 시간을 갖는다. 홀수달 4주차 화요일에는 ‘무비꼴라쥬 캔버스 토크’가 진행되는데, <팩토리 걸> 등 미술영화를 관람한 뒤, <씨네21>에서 영화와 미술, 영화와 오페라, 걸작 오디세이 등의 쓴 한창호 평론가의 강의가 이어지는 식이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