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로 발행하는 미스터리 전문 매거진 「미스테리아」 22호 에서는 ‘조너선 에임스는 여기에 없었다’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알라딘 링크)
정성일 선생님께서는 조너선 에임스의 소설 원작과 린 램지의 영화 <너는 여기에 없었다> 양쪽에 대해 멋진 통찰력을 보여주시고, 유성호 법의학자는 한국 최초의 니코틴 살인사건에 대해, 이주현 프로파일러는 유일하게 동일 범죄(성범죄였습니다)로 두 번 면담했던 가해자에 대해 썼고요.
— 강가딘 (@dangerousshop) 2019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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