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쿨투라』 2019.10. 한국영화 100주년 위원장 이장호 감독 인터뷰

월간 문화전문지 쿨투라 10월호에 ‘한국영화 100주년 위원장 이장호 감독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 출판사 책소개 (예스24 링크) ]

(전략)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진행한 한국영화 100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장호 감독의 인터뷰는 현장에서 한국영화사를 통과한 영화감독 이장호 감독의 이야기와 한국영화 100년의 에피소드들을 파노라마처럼 소개한다.
이장호 감독은 일곱 살, 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본 영화 [싱고아라]가 첫 경험이었으며, 안토니오니 감독의 [정사]를 보면서 영화감독에 대한 의식을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한국영화 100년사에서 세대 사이의 차이를 언급하며, 개성 강한 김기영 감독의 [하녀]는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과는 대조적이고, 21살에 본 이만희 감독님의 [만추]는 충격적이었으며, [왕십리]에서 임권택 감독님의 변화를 느꼈다고 말한다. 1974년 세대들의 영화에 대한 태도였던 [별들의 고향]은 당시의 동시대 감각으로 호소했으며, [바보선언]은 망치려고 찍은 영화였다고 고백한다
그는 ‘영화의 원칙은 리얼리즘’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영화의 시작은 일본과 달라서 “독립영화의 힘”을 키워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1996년 세대’의 새로운 영화를 이야기하며,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만이 가져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감정은 ‘한국인의 넋’이며, 한국영화는 이 영화였구나, 라는 한 작품으로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를 꼽았다.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더욱 빛난 이 인터뷰는 한국영화의 위대한 100년과 새로운 희망의 100년을 다시금 재발견하게 해 줄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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