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LA중앙일보』2010.06.16. LA필름 페스티벌 진출 정성일 감독 이메일 일문일답

[LA 중앙일보』2010.06.16. LA필름 페스티벌 진출 정성일 감독, 북미서 첫소개…”관객 만남 설레요” – 이상배 인턴기자 (입력시간 : 2010.06.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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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 중의 한 명인 정성일씨가 펜 대신 카메라를 잡았을 때 많은 사람들은 기대와 우려를 함께 나타냈다.
그렇게 탄생한 그의 첫 영화 ‘카페 느와르’는 여러 영화제를 거쳐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LA 필름 페스티벌 인터내셔널 쇼케이스 부문에 진출했다. 이 영화는 20일 23일 오후8시 ‘리갈 시네마스'(Regal Cinemas L.A. Live Stadium 14 1000 West Olympic Bl. LA)의 12관에서 상영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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