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토) 토요일 코너 ‘매직아워 스페셜 – F’에서 故 정은임 아나운서 20주기 특집 공개방송 ‘여름날의 재회’ 방송을 위해 ‘정은임 아나운서에게 지난 20년동안 공개되었던 영화 가운데 한 편만 추천한다면 당신은 어떤 영화를 고르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선정 이유와 함께 답변한 열 편의 영화를 방송하였습니다. (MBC 팟캐스트 / 팟빵 듣기)
선정한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박찬욱, 박쥐 (2009)
- 홍상수, 소설가의 영화 (2022)
- 봉준호, 괴물 (2006)
- 폴 토마스 앤더슨, 인히어런트 바이스 (2014)
- 마누엘 데 올리베이라, 안젤리카의 이상한 경우 (2010)
- 지아장커, 스틸 라이프 (2006)
- 레오스 까락스, 아네트 (2021)
- 켈리 라이카트, 어떤 여자들 (2016)
- 데이빗 린치, 트윈 픽스: 더 리턴 중 8번째 에피소드 (2017)
- 하마구치 류스케, 우연과 상상 (2021)
+. 메일로 ‘강혜영’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