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조선대학교』2011.03.31. ‘문화초대석’ 교양교과목 – 정성일 ‘영화를 본다는 것, 이라는 질문’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 위한 ‘문화초대석’ 교양교과목 개설 (홈페이지 공지사항 링크) ] 
영화평론가 정성일씨, 문화평론가 김창남 성공회대 교수와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동서 문명교류사 연구의 권위자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 미술평론가 반이정씨, 소설가 박민규씨 등 한국의 문화예술계를 주도하는 쟁쟁한 인물들이 조선대학교 강단에 선다.
이들은 조선대학교(총장 전호종)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2011학년도에 신규 교양과목으로 개설한 ‘문화초대석’ 강의를 맡는다. (후략)

보도자료 : 2011_culture_chosun_class.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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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석 교과목 안내 (학사공지사항 링크) ]

<제 03 주> (3/31) 
제 목 : 정성일 (영화평론가, <카페 느와르> 감독) 강연 및 영화 감상
강연주제 : 영화를 본다는 것, 이라는 질문
참고문헌 : 정성일, <필사의 탐독>, 바다출판사, 2010.
정성일,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바다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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