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GQ』2014.03. 욕망없는 얼굴 : 정성일이 본 김수현, 원빈, 송중기의 얼굴

CRITIQUES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들여다본 김수현과 원빈과 송중기의 얼굴

나는 다소 우스꽝스럽게 시작하고 싶다 한번쯤 대중문화연구에 관한 강의를 들어본 적이 있는 학생에게 영화와 대중 사이의 사회적 관계는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영화는 대중들의 꿈을 만족시켜줄 분만 아니라 그것을 위해서 봉사하지요. 만일 진정한 예술이라면 그들을 깨어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자, 알겠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좀 더 이 주장을 밀고 나가고 싶다. (후략)

+. 2014.03.14. GQ 홈페이지 전문 업로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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