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 7대 조직위원회 임원에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가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임원들 구성은 다음과 같이 선임되어 내년 1월 1일을 시작으로 2018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 위원장 : 김만수
– 부위원장 : 김준후 한국영화인협회 부천지부장, 정지영 영화감독
– 이사 :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 올댓시네마 대표, 김종원 영화사 키노 대표, 심재명 명필름대표이사
– 조직위원 : 봉준호 영화감독, 정진영 영화배우, 배장수 언론인, 편장완 한예종 영상원 교수, 신철 영화사 신씨네 대표,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 박경신 변호사, 오성윤 영화감독, 권영락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이사, 김대성 (주)오토맥스 대표이사,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서채환 BIAF 집행위원장, 박현복 융합교류회 부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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