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도서관 > 소통 참여 > 도서관 소식 > 보도자료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저자와의 만남 (해당 공지글 링크)
- 행사 개요
- 행 사 명: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
- 주 제:“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강 사: 정성일(영화평론가)
- 일 시: 2016. 11. 30.(수) 15:00~17:00
- 장 소: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참석대상: 강연참석 희망 일반인 등 200여명
- 참가방법
–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소통․참여>도서관 소식’란에 공고 및 온라인 접수
– 참가신청 기간: 11. 21(월) ~ 11. 29(화) ※ 선착순 선발, 참가비 무료
– 전화 문의: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운영과(02-590-0649)
※ 추첨을 통해 저자의 저서를 드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30일(수)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영화평론가 정성일 초청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및 음악이 어우러진 강연으로 진행한다.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인 정성일은 《로드쇼》편집차장, 《키노》편집장 및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영화 ‘카페 느와르’로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2015년 두 번째 영화 ‘천당의 밤과 안개’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이 있다.
홍선애 아나운서(TBS ‘TV책방 북소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외에도 ‘카바레’, ‘시네마천국’, ‘오페라의 유령’ 등 주옥 같은 영화 속 음악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하여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한 권씩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21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화)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 소통․참여>도서관 소식)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2016.12.02. 161130_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정성일 영화평론가)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사진 링크)
+. 2016.12.07. [KTV]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저자와의 만남 호응 (KTV링크, Youtube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