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7.(1)

이번에도 국립중앙도서관에 동행하여 여러 도움을 주신 ‘김진운’ 님,
고전음악』기고분을 타이핑해주신 ‘아르망’ 님,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팜플렛을 타이핑해주신 ‘없어요’ 님,
Cahier Du Cinéma』 번역을 도와주신 ‘임주희’ 님,
DIGITAL 南電』출처를 알려주신 ‘장태순’ 님 (이상 가나다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nkino』의 기고 중 빠진 부분을 제보해주신 ‘한동혁’ 님께는 제가 업데이트 한 번을 
잊어버리고 뛰어넘는 바람에 1년 반이나 기다리시게 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인덱스페이지의 3번 카테고리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에 포함되어 있던
영화연애 담론 <영화에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두세가지 방법>‘은 
‘강내희, 이성욱 편,『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분석총서1』, 문화과학사, 1994’ 에 
포함되어 있던 글로 밝혀졌습니다. 출처를 알려주신 ‘오형철‘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몇몇 디테일한 사항들은 이 페이지의 가장 하단을 참고하십시오.

아래 올려져 있는 방송분은 ‘민연홍‘ 님이 올려주고 계신 ‘정은임의 영화음악’ 
녹음 파일 중 정성일씨의 출연부분을 재편집한 것으로 파일링크는 ‘정은임추모사업회
홈페이지로 링크되어 있습니다. 항상 수고하고 계시는 ‘민연홍‘님과 사업회 관리자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993. 04. 04.   애드리안 라인
                 04. 11.   1993년 한국영화 (이명세, 장길수, 박광수, 장선우)
                 04. 18.   영국 영화
                 08. 15.   시네마데끄
                 12. 05.   델마와 루이스
                 12. 12.   1994년 한국영화 전망
                 12. 26.   1993년 영화 총결산
        1994. 01. 02.   1994년 영화계의 변화 예상
                 02. 27.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03. 20.   66회 아카데미 이야기
                 03. 27.   쉰들러 리스트
                 04. 03.   영화의 테크놀리지
                 04. 06.   미국 영화평론가들이 꼽은 베스트 영화
                 04. 13.   데이빗 크로넨버그
                 06. 01.   영국 영화에 대해서
                 06. 22.   서독 영화에 대해서 (1)
                 06. 29.   서독 영화에 대해서 (2)
                 
『고전음악』
      1996. 09-10.   영화와 사운드
『까이에 뒤 시네마』
      2002. 06.   비평적 질문들 (번역)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2005. 08. 24.   감독 허우샤오시엔
『문학정신』
      1994. 01.   페미니즘 영화 논재의 최전선 -「델마와 루이스」
               02.   박광수 – 역사를 다시 서술하려는 야심가
『쌍용자동차』
      1997. 01.   96년 깐느영화제 감독상 수상한 – ‘파고’
               04.   세기말 SF영화의 거침없는 상상력 – ‘화성침공’
               07.   홍콩과 이별하는 왕가위 감독의 슬픈 송가 – ‘춘광사설’
               10.   시한폭탄처럼 달려가는 세 젊은인의 24시간 – ‘증오’
      1998. 05/06.   사라져 가는 도시, 홍콩의 암울한 뒷골목 – ‘메이드 인 홍콩’
               09.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의미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2.   현대 일본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는 시선 – ‘하나-비’
『영상원 ’98 가을 공개심포지엄』
      1998. 10. 09. – 10. 10.   발제2. 임권택, 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한창호,『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돌베개, 2005
      추천의 글 – 나는 영화가 도둑질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중등)우리교육』
      2006. 01.   우리 아이들을 고민하게 하는 여덟 편의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정성일의 키노키노, KBS 2FM
      1999. 01. 29.   존 부어맨의 ‘제너럴’
               02. 05.   영화 속의 봄 이야기 (미완성 교향곡, 엘비라, 만춘)
『한겨레』
      2006. 01. 19.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행복이 가득한 집』
      1994. 06.   의외로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있는 영화들
               07.   즐거운 방학, 아이와 함께 떠나는 영화 여행
               08.   바캉스 대신 ‘짜릿하게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지 않으세요?
『CINEMATHEQUE』
      2006. 01~0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보내는 격려의 글
『CURO』
      2004. 09.   현대영화에 드리운 넓은 그림자 – 알프레드 히치콕과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인터뷰
『DIGITAL 南電』
      2004. 12.   [우리시대 문화읽기] 한국영화, 찬란한 봄날을 꿈꾸는가?
『EMC On LIfe In Information』
      2005. 여름호.   와인을 사랑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인사 방식 -「사이드웨이」
『FILM2.0』
      2005. 09. 13. 247호.   한국영화 흥행에 관한 앙케이트
      2006. 01. 17. 266호.   우리의 마지막 방어선을 지켜야 한다
『GQ』
      2003. 10.   장르에 싹이 나서 이파리에…
『nkino』
      2001. 07. 23.   이미지를 통한 한계와 위반의 외줄타기 –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TV저널』
      1994. 04. 09. 129호.   영화산업 총아 ‘비디오’ 사라진다
      1994. 04. 23. 131호.   대여점 필요없는 ‘DOV방식’ 추진

『展望』- 세계의 새로운 영화들
      1994. 05.   동양에 대한 환상이 빚은 비극적 사랑 – 크로넨버그의 <M. 버터플라이>
               06.   통합유럽시대를 사는 한 여인의 ‘자유’ 조명한 키에슬로프스키의 <블루>
               07.   홍콩 느와르와 무협영화에 나타나는 홍콩인들의 부랑의식 – 서극(徐克)감독을 중심으로
               08.   어느 진보적 영화작가의 영광과 좌절 – 마이크 니콜즈의 울프
               09.   * 제임스 카메론과 그의 영화들
               10.   시행착오의 장인 – 임권택의 <태백산맥>
               11.   다큐멘터리적 리얼리즘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의 중국 – 장이모우의 <귀주이야기>
               12.   헐리우드의 이단아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1995. 01.   모더니즘영화의 마지막 거장 – 베르날도 베르톨루치의 <리틀 부다>
               02.   로드무비의 거장 – 빔 벤더스 감독의 <이 세상 끝까지>
               03.   우리시대의 영화예술가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04.   유럽청년문화의 기수 – 뤽 베송의 <레옹>

『proud』- 정성일의 영화 다시 읽기
      2006. 02.   야수
               03.   브로크백 마운틴
               04.   스윙 걸즈

『레디앙』- 영화로 보고싶은 두 세가지 것들
      2006. 03. 13.   ‘촛불 상소’하는 그대 백성인가 시민인가 – <왕의 남자>가 보여준 시대정신
               05. 04.   이거 국회에서 상영할 필요 있다 – 한 영화평론가의 ‘박계동 동영상’ 감상법

『말』- 정성일의 영화세상
      2005. 06.   극장전, 생각 그리고 삶 -「극장전」
               07.   꽃병, 페퍼포그,『말』지와 영화
               08.   ‘내가 없으면 해피엔딩’ 이라는 자기모멸의 절망들 
                       -「분홍신」「여고괴담 4, 목소리」
               09.   친절한 금자씨가 ‘잘 팔린’ 까닭 -「친절한 금자씨」
               10.   이야기 빈곤한 한국 영화, 파국의 징조인가
               12.   당신이 이 ‘후진’ 영화를 꼭 보아야 하는 이유 -「용서받지 못한 자」
      2006. 01.   당신은「타잔」을 관람하는 아프리카인 -「태풍」
               02.   아직 시민이 되지 못한 백성들의 풍경 -「야수」「홀리데이」
               03.   스크린쿼터 논쟁에 부쳐 – ‘왕의 노예’ 들이 이 싸움의 진짜 주체
               04.   당신의 정체성은 국민입니까, 민족입니까 – 「데이지」「박치기」「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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