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프로젝트〉 후반작업비 마련 프로젝트 (안내 링크)
〈화장〉으로 자신의 102번째 연출작을 선보인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권택 감독.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임권택 감독작품 세계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에 나섰습니다. 펀딩 전액은 후반작업을 위한 비용으로 소중하게 사용됩니다. 임권택 감독의 연출비밀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한국영화의 역사에 소중한 자료로 남길 기회에 참여하세요!
“저는 감독님의 비밀을 훔치기 위해 왔습니다.” (정성일 감독)
“나는 문을 열었으니, 이제 내게 가져갈 게 있으면 마음껏 가져가세요.” (임권택 감독)
(임권택 감독의 촬영현장을 찾아간 정성일 감독과 임권택 감독의 대화 중)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 정성일, 그의 세 번째 영화. 〈임권택 프로젝트〉의 후반 작업을 위한 비용 마련에 여러분의 뜻을 함께합니다. 〈임권택 프로젝트〉는 영화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인 임권택 감독의 연출 비밀을 탐구함으로써, 임권택 감독의 연출 자체는 물론 한국영화사에 있어서 귀중한 자산으로 그 의미를 더할 것입니다. 2012년 5월 12일 첫 촬영이 시작된 이후 5년여의 기록을 통해 〈임권택 프로젝트〉는 거장이 우리에게 남긴 선물 같은 영화가 되고자 합니다. 한국적인 것을 평생에 걸쳐 추구해 온 예술가의 삶과 철학에 관한 귀중한 기록이 될 것입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1) 다큐멘터리 영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두
2)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에 대해 알고 싶은 분
3) “내 이름이 영화의 엔딩 크레딧에 들어간다면?” 하고 상상해본 적 있는 분
4) 한국영화계의 대표 감독과 평론가의 만남에 대해 호기심을 느끼는 분
‘임권택 프로젝트’ 에 사전예약 하세요!
사전예약하신 분들께는 프로젝트 시작과 동시에 리워드 정보를 가장 먼저 공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