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화천국』 2017.01.-02.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00년 – 클로즈업을 발명하다

[세계사의 순간들] 1900년
클로즈업을 발명하다 (원문링크)

영화에서 가장 영화적인 화면 사이즈는 클로즈업이다, 라는데 거의 모든 영화미학에 관한 책들은 동의한다. 이 화면 사이즈에 대한 예찬은 벨라 발라즈에 의해서 처음 정식화되었다. 그가 쓴  『영화의 이론』의 2부 24장으로 나누어진 내용 중에 7장을 모두 클로즈업에 할애했다. 그리고 그 장은 그 책에서 가장 유명한 대목이 되었다. (후략)

+. 아직 한국영상자료원 > 웹진 페이지에는 해당호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으며, tapzin(Apple AppStore, Google Play) 앱을 통해 ‘영화천국’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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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씨네21』 2016.12.20. 2016 외국영화 베스트5

지난주 발간되었던 <씨네21> 1085호의 특집기사인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외국영화’에서 정성일 평론가는 외국영화 베스트에만 참여했으며, 5위까지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자객 섭은낭 (허우샤오시엔)
2위.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클린트 이스트우드)
3위. 내셔널 갤러리 (프레드릭 와이즈먼)
4위. 줄리에타 (페드로 알모도바르)
5위.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필립 가렐)

관련기사링크 : [스페셜] 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외국영화, 그리고 ‘올해의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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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아트나인』 2016.12.27. 미셸 공드리 〈수면의 과학〉 상영 후 시네클럽

[ 주한 프랑스문화원 > 영상교류과 > 영화 > 시네프랑스 프로그램 ]

주한프랑스문화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네프랑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2/27(화) 저녁8시 『아트나인』 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의 〈수면의 과학〉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가 진행하는 시네클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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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한국영상자료원』 2017.01.06. 왕빙 〈타앙: 경계의 사람들〉 상영 후 해설

[ 한국영상자료원 > 시네마테크KOFA > 프로그램 ]

  • 프로그램명 :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프로그램 안내 링크)
  • 기간 : 2016.12.27.(화) ~ 2017.01.08.(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 소개 : 한국영상자료원 KMDb는 2014년부터 국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기자, 평론가들이 각각 동시대 영화 10편을 선정하는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사로운’이라는 형용사가 자칫 편향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 영화라는 것이 개인적인 취향이 가장 많이 반영되는 즐길거리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한 해가 저물 무렵이 되면 온라인 카페와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자신이 그 해에 본 영화 중 최고작을 뽑고, 또 그 리스트를 공유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을 흔히 볼 수 있다.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는 국내 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기자, 평론가로 구성된 선정 위원 17명이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전 세계 기준 일반 개봉작 및 영화제 상영작, 최초 상영작 등을 대상으로 사사로운 마음을 담아 애정 하는 영화 10편을 선정하고, 그중에서 애정 지수가 높은 작품을 선별해 상영한다.
    나의 2016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와 얼마나 비슷한지 혹은 내가 놓친 작품은 없는지 비교해보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리라 생각된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행복한 연말 선물이 또 있으랴.
  • 일시 : 2016년 12월 27일(화) ~ 2017년 1월 8일(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1,2관
  • 부대행사 :
    • 2016년 12월 29일(목) 18시 30분 <아쿠아리우스> 상영 후 박진형(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장영엽(씨네21 기자) 대담
    • 2017년 1월 5일(목) 19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상영 후 남다은(영화평론가), 허문영(영화평론가) 대담
    • 2017년 1월 6일(금) 18시 30분 <타앙: 경계의 사람들> 상영 후 정성일(영화평론가) 해설
    • 2017년 1월 8일(일) 13시 30분 <토니 에드만> 상영 후 김혜리(씨네21) 해설
    • 2017년 1월 8일(일) 18시 <루이 14세의 죽음> 상영 후 김영우(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한석(영화평론가)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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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압구정』 2016.12.13. 박석영 〈스틸 플라워〉 스페셜톡

[ CGV > 이벤트&컬처 > 이벤트 > CGV아트하우스 ]

2016년을 빛낸 한국독립영화 (이벤트링크)

CGV아트하우스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빛낸 한국독립영화를 선정하여 2016년 헌정관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독립영화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으로 후원합니다.

해당 프로그램 중  박석영 감독이 참여하고 정성일 평론가가 진행하는 <스틸 플라워> 특별상영X스페셜톡이 CGV압구정 12/13(화) 19시30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12.21. 지난 12/13 에 있었던 박석영 감독의 〈스틸 플라워〉 스페셜톡 녹취록이 CGV아트하우스 네이버 공식카페에 게재되었습니다. 글을 보기 위해선 카페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http://cafe.naver.com/loveindian/1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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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MDb』 2016.12.02. 루이14세의 죽음 (알베르 세라,2016)

[ KMDb > 영화글 > 리뷰 >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

루이14세의 죽음 (알베르 세라,2016) [원문기사링크]
글:정성일(영화평론가) / 2016-12-02

올해는 내게 충만한 한 해였다. 좋은 영화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만일 연도를 가리지 않고 뽑아도 괜찮다면 가장 좋은 영화는 피터 와킨스의 <레산; 여행>이었다. 이 전설적인 영화를 풍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마침내 리스본 다큐영화제에서 피터 와킨스의 회고전을 하면서 볼 수 있었다. 사사로운 리스트가 요구하는 명단에로 한정한다면 폴 버호벤의 <엘르>가 압도적이었다. 이자벨 위페르는 여기서 그녀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최상의 연기를 보여준다. 폴 버호벤은 이 희생자를 괴물처럼 다룬다. 약간 방향을 달리해서 올해의 괴작은 마렌 아데의 <토니 에드만>이다. 시종일관 웃기지만 무언가 이 새로운 이름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인물을 찌그러트리면서 거의 괴력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연출을 과시하기 시작한다. 아마 이 영화에 대해서는 긴 글을 쓴 자리가 있을 것이다. 켈리 레이차즈는 기복이 심하지만 이번에는 걸작을 찍었다. 마찬가지로 짐 자무쉬는 자신이 존경한다고 늘 말하던 오즈 야스지로와 허우 샤오시엔으로 이어지는 어떤 선(線)을 따라가는 것만 같은 영화를 만들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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