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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Sight & Sound』2012.08.01. The Greatest Films Poll
영국 영화월간지『Sight & Sound』에서 1992년부터 10년마다 전세계 영화전문가들이 꼽은 10편의 선정작을 모아 발표하는 “위대한 영화(The Greatest Films Poll)”에 정성일 영화평론가도 참여하였습니다.
[ The Greatest Films Poll 안내 ]
http://explore.bfi.org.uk/sightandsoundpolls/2012/
[ Chung Sung-ill ]
Film critic, Cinema_Digital_Seoul Film Festival
Korea
http://explore.bfi.org.uk/sightandsoundpolls/2012/voter/713
argent, L'(1983) _ Robert Bresson
Atalante, L'(1934) _ Jean Vigo
Berlin Alexanderplatz _ Rainer Werner Fassbinder
Chunhyangdyun(2000) _ Im Kwon-taek
Gertrud(1964) _ Carl Theodor Dreyer
Late Spring(1949) _ Ozu Yasujirô
Notorious(1946) _ Alfred Hitchcock
Nouvelle Vague(1990) _ Jean-Luc Godard
Stromboli(1950) _ Roberto Rossellini
Vampires, Les(1915) _ Louis Feuillade
[기사]『경향신문』2012.07.30.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최동훈 감독표 종합선물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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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최동훈 감독표 종합선물 ‘도둑들’ (기사링크)
입력 : 2012-07-29 21:17:28ㅣ수정 : 2012-07-30 00:24:32
(스포일러가 잔뜩 있습니다. 저는 이미 경고했습니다.) 지금 막 도둑질에 성공한 ‘뽀빠이’(이정재)는 경찰에 꼬리를 밟히면서 네 명의 동료 ‘씹던 껌’(김해숙), ‘예니 콜’(전지현), ‘잠파노’(김수현), 그리고 지금 막 출감한 ‘팹시’(김혜수)와 함께 마카오에 간다. 거기서 속마음을 알 수 없는 ‘마카오 박’(김윤석)을 만나 홍콩의 ‘도둑떼’ 첸(임달화), 앤드류(오달수), (위장 잠입한 경찰) 줄리, 조니와 합류한다. 그들은 카지노에서 300억달러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쳐서 ‘손등의 나비문신만 보아도 살아남지 못한다’는 홍콩의 위험한 장물아비 웨이 홍에게 팔 생각이다. 물론 잘될 리가 없다. 여기까지가 이야기의 절반이다. (후략)
[기사]『경향신문』2012.07.02.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시치미 뚝 떼고 돌아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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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시치미 뚝 떼고 돌아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기사링크)
입력 : 2012-07-01 21:21:15ㅣ수정 : 2012-07-01 21:21:15
수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연대기 중의 하나. 1962년 8월 ‘마블 코믹스’에서 편집장 스탠 리의 주도로 연재를 시작한 <스파이더맨>을 영화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는 벌써 20년도 넘게 떠돌던 할리우드 뉴스였다. 처음에 거명된 사람은 제임스 캐머런이었다. <터미네이터 2>를 만든 다음 특수효과를 동원해서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에 <스파이더맨>은 멋진 아이디어처럼 보였다. 그때는 아직 영화사에서 디지털 특수효과가 막 시작되던 시기였다는 사실을 환기해주기 바란다. 놀라운 것은 그때 <스파이더맨>은 제임스 캐머런이 3D로 준비했던 프로젝트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제임스 캐머런은 곧 기획을 포기하고 <트루 라이즈>를 만든 다음 <스파이더맨>을 완전히 버렸다. 그 다음은 리들리 스캇과 폴 베호벤이 거명됐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잘 되지 않았다. 스튜디오 사이에서 시나리오 판권을 둘러싼 긴 법정소송이 이어졌다. 오랫동안 이 기획은 할리우드에서 일종의 저주 받은 통과의례처럼 떠돌았다. 20세기는 거기서 끝났다.. (후략)
[영화제]『상하이국제영화제』15회. 2012.06.16.~06.24. Asian New Talent Award 심사위원 참가
[Home > Asian New Talent Award Film Competition > International Jury]
[ Jury Member ]
Sung-ill Chung
Korean Film Critic/Director
Born in Seoul, Korea. A well-known film critic, between 1989 and 1999 was editor in chief of two main monthly film journals ROAD SHOW and KINO. He co-ordinated the master class workshop with HOU HSIAO HSIEN at Pusan Intl. Film Festival in 2005 and JIA ZHANKE at Korean Film Academy of Film Arts twice in 2000 and 2007.
Among his books are IM KWON-TAEK BY IM KWON-TAEK (2003), KIM KI-DUCK:SAVAGE OR SCAPEGOAT (This book is also translated in Chinese)(2003), KOREAN CINEMA:FROM ORIGINS TO RENAISSANCE (This book is also translated in Chinese)(2006),TOMORROW THE WORLD WILL BE A CINEMA (2010) and PASSIONATE AND DESPERATE: A STUDY ON 21ST CENTURY KOREAN FILMS(2010).
He made his debut film CAFE NOIR in 2009 and the film was selected in Venice Film Festival Critic’s week (2009), Rotterdam Film festival (2010), and more than 14 oth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He is also a program director in Cinema Digital Seoul Film Festival.
[책]『무비꼴라쥬 시네마톡 :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되는 진짜 영화 이야기』, 씨네21북스, 2012.05.28

2010.12.30. 에 있었던 ‘제17회 Focus- CGV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카페 느와르)’ 의 정리가 수록된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 영화가 끝난 뒤 시작되는 진짜 영화 이야기
김영진,남인영,송지환,신지혜,심영섭 공저 | 씨네21북스
– 3장. 스페셜톡 #30. 카페 느와르 (허문영, 정성일, 김혜나, 정인선)
[포커스신문사 | 글 곽명동 기자ㆍ사진 이효균 기자 2011-01-02 21:25:21]
http://www.focus.co.kr/content.asp?aid=9f4af390572f482b9266e3799f4be03f
[당시 현장을 정리한 블로거글]
http://sunnye89.blog.me/70099981824
[기사]『경향신문』2012.06.04.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배설의 갱뱅 ‘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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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배설의 갱뱅 ‘돈의 맛’ (기사링크)
입력 : 2012-06-03 21:33:41ㅣ수정 : 2012-06-03 21:33:41
작년 새해가 막 시작되었을 때 임상수를 만났다. 다음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자 “<하녀(下女)>를 찍었으니 이제 <하남(下男)>을 찍어야지요. 아, 물론 그대로 제목을 할 생각은 없고”라고 대답했다. 일 년 반이 지나서 ‘다음’ 영화 <돈의 맛>을 보게 됐다. <돈의 맛>이 정확하게 <하녀>의 속편은 아니지만 두 편의 영화는 느슨하게 이어져 있다. 영화 속에 동일한 이름을 가진 (<하녀>의) 어린 딸 나미가 어른이 되어서(<돈의 맛>) “집안에서 불에 타 죽은 하녀”를 기억해낸다. 혹은 ‘下男’ 주영작이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채 폭행을 당할 때 홈 시사실의 커다란 스크린에는 김기영의 <하녀>가 상영되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임상수가 김기영의 <하녀>에 존경을 바치거나 혹은 조롱을 보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에는 김기영의 1960년 ‘이후’ 부르주아들의 아들딸들이, 그들의 손자손녀들이 괴물로 자라나서 지금 날뛰고 있다. 그리고 그들에게 죽어나가는 아들딸들이, 손자손녀들이 그들 발 아래서 다시 한 번 비굴하게 모욕당한다. 끔찍하게,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끔찍하게, 아마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렇게. (후략)
[기사]『영화천국』2012.05-06.Vol.25. 화면을 적시는 19세기적인 눈물의 순간-D.W. 그리피스
영화천국 > 2012.04.30.Vol.25 [웹링크], [PDF], [개별기사]
화면을 적시는 19세기적인 눈물의 순간-D.W. 그리피스
시네마테크 KOFA 5월 기획전 ‘발굴, 복원, 그리고 초기 영화로의 초대’② (정성일/ 영화평론가)
이를테면 시네필들 사이에는 이상할 정도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작 보지 않은 영화의 감독 명단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이름은 데이비드 W 그리피스다. 사람들 대부분은 ‘세계영화사’에 대한 교양을 쌓기 위해서 <국민탄생>과 <인톨러런스>를 본 다음 (아마도 약간 질린 상태로) 더 이상 찾아보지 않는다. 그리피스라는 이름은 과도할 정도로 고전적 편집 이론과 연결지어져 있고, 할리우드 영화문법의 아버지로 설명된 다음 끝난다. 마치 죽어야 할 아버지처럼. 하지만 정말 그래도 괜찮은 것일까? 왜냐하면 그리피스의 영화를 보는 재미는 정작 ‘그 다음’이기 때문이다. 그걸 알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후략)
[DVD] 카페느와르 (2disc) 예약판매 – [2Disc + 16P 북클릿 + 아웃박스]

· 감독 : 정성일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 상영시간 : 198분
· 디스크 수 : 2
· 지역코드 : 3
· 등급 : 연소자이용불가
■ DVD 구성 : 2 DISC + 16P 북클릿 + 아웃박스
– 본편 런닝타임이 198분인 관계로, 디스크 2장으로 나누어 수록 되었습니다.
[ KEY POINT ]
– 베니스 국제영화제, 로데르담 국제영화제, LA국제영화제 초청작!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평론가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 사랑을 갈구했던 자들의 5가지 심연
[ SYNOPSIS ]
지구 어딘가, 이 밤거리를 함께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음악교사인 영수(신하균)는 같은 학교 선생 미연(김혜나)과 연인관계다. 미연에게 관심을 잃은 영수는 여행지에서 만난 학부모 미연(문정희)과 불륜관계를 맺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을 통보 받는다. 이별 후 닥친 절망에 괴로워하던 영수는 거리에서 우연히 보게 된 선화(정유미)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녀를 따라가다 쫓아 오는 치한으로부터 선화를 구해주면서, 선화의 연애에 관한 사연을 듣게 된다. 그녀의 순수와 순정에 반한 영수는 다음날 선화와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선화는 영수에게 자신을 절대 사랑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그날 이후 그녀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의 편지를 남자에게 전달하고, 자신은 외로워하는 영수. 매일 같은 시간, 선화를 만나고 달빛처럼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에 미소 짓지만, 결국 그녀는 떠나고 마는데……
[ SPECIAL FEATURES ]
– Commentary by 정성일 감독, 신하균, 김혜나, 요조
– 예고편
[대화]『영화의 전당』2012.05.30.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 ‘전투적 영화광으로 산다는 것’
[ 영화의 전당 > 영화 > 언론보도 > 보도기사링크 ]
[ 부산국제영화제 > 뉴스 > 해당 기사(가장 자세히 나옴) ]
(전략) 프랑수아 트뤼포에 대한 좀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접근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해설프로그램 또한 마련되어 있다. 5월 19일 <훔친 키스> 상영 후 김성욱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5월 30일 <신나는 일요일> 상영 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더해 상영작 10편에 대한 박인호 영화평론가의 친절한 영화해설 시간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관객들은 프랑수아 트뤼포의 세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후략)
* 특별해설프로그램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에서는 김성욱과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 무엇보다도 영화를 사랑했던 시네필에서 누벨바그를 이끈 세계적 거장이 된 트뤼포의 작품세계에 대해 보다 깊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프랑수아 트뤼포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 영화평론가 정성일 강연 ‘전투적 영화광으로 산다는 것’
* 일정 : 5/30(수) 19:30 <신나는 일요일> 상영 후
* 관람료 : 일반 관람료와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