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4호 (판매처 Book Society)
인터뷰
80 나는 영화가 세상으로부터 물러날 때 경멸한다 1: 영화평론가 정성일 / 이재성
판5호 (판매처 Book Society)
인터뷰
84 나는 영화가 세상으로부터 물러날 때 경멸한다 2: 영화평론가 정성일 / 이재성
간행물명 : 판
발행자 : 공연예술네트워크 판
ISSN : 1976-5924
ISSN 부여일자 : 2007-12-04
[목원대학교 > 포토뉴스]
‘르네상스 교양특강’에서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과 함께 하세요!
– 작성일 : 2012.03.15 09:41 (공지링크)
우리대학 교양교육원에서는 3월 15일(목)부터 5월 31일(목)까지 한 학기동안 격주로 이 시대 최고의 명사들을 초청하여 ‘르네상스 교양특강’을 연다. (중략) 5월 3일(목)에는 『카페 느와르』로 유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감독인 정성일 씨가 ‘영화적 2’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후략)
+. 2012.05.07. 목원대학교 홍보팀 포토뉴스
[ F.OUND > 인터뷰 ]
정성일 | 온 마음을 다하다 Part1(link), Part2(link)
F.OUND ISSUE > #02 October, 2010 by F.OUND / 2012.03.13
에디터 > 나하나 포토 > 김희언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온 마음을 다한 무언가가 있나요? 사랑도 좋고, 일도 좋고, 취미도 좋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 대상을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당신은 이미 알고 있을 겁니다.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일하고, 온 마음을 다해 취미생활을 누리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요. 그 쉽지 않은 일을, 그 어렵고도 힘든 일을 해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화평론가 정성일입니다.
에디터로 사는 동안 저는 왜 정성일 영화평론가를 인터뷰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 잭 블랙(Jack Black)과 팀 버튼(Tim Burton), 윤시윤과 김태호 PD는 생각했으면서 왜 그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금세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제게 공적인 영역, 즉 일 안으로 포함시키고 싶지 않은 사적인 영역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안에 있는 사람이었지요. 그리고 그는 제게 먼 곳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제 손이 그에게 닿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지요. 그런 그를 만났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 내내 식은땀을 흘렸고,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는 첫 면접을 보는 사회초년생마냥 버벅거렸지요. (후략)
[경향신문 > 오피니언 전체 >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놓치면 후회할 ‘디센던트’ (기사링크)
입력 : 2012-03-11 21:01:14ㅣ수정 : 2012-03-12 01:46:46
영화들이 너무 나쁘다. 종종 영화관에서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나쁘다. 때로 환호에 이끌려 가보면 거기서 재앙과 마주친다. 그 소란의 와중에서 내가 해야 하는 임무 중의 하나는 당신이 허접한 제목들을 들춰보느라 놓친 영화를 다시 일깨워주는 일이다. 나는 올해 당신이 알렉산더 페인의 <디센던트>(사진)를 놓친다면 후회할 것이라고 충고하고 싶다.
먼저 줄거리. 맷 킹(조지 쿨리니)은 하와이에서 잘 나가는 변호사이다. 그런데 아내가 갑작스러운 보트 사고로 코마상태의 식물인간이 되었다. 의사 말로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단다. ‘이제까지 아내에게 잘 대하지 못한 것이 그저 미안할 따름이다’라고 반성하면서 어린 둘째 딸을 데리고 기숙사의 말 안 듣는 첫째 딸을 만나러 갔다가 어머니와 그동안 불화를 겪고 있던 것이 아내가 다른 남자와 불륜의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맙소사! 게다가 주변에서는 자기를 빼놓고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맷 킹은 두 딸과 첫째 딸의 남자친구를 동반하고 아내의 남자를 찾아 나선다. 참으로 한심한 여행. 이상한 동반자들. (후략)
[ CAFE NOIR 블루레이 추진 카페 > 공지사항 ]
(아래 세 글은 Daum카페 가입 후 글읽기 가능)
– 2012.03.03. 23:51. 카페느와르 블루레이 추진 배경
– 2012.03.04. 00:08. 카페 느와르 블루레이 구성에 대해
– 2012.03.04. 17:12. 현재 하는 수요조사에 대한 글(필독)
[ dcinside > 브레인갤러리 > 블루레이 추진 운영자 글 검색 (ccino cafe, 호빵아저씨, 로제트) ]
+. 2012.03.06.1:24 AM. 정성일/Jung Sung-il @cafenoir_me
<카페느와르>통신(수정버전)_ 마침내 DVD가 나옵니다. 게다가 ‘브레인갤러리’에서 자발적으로 블루레이 ‘리미티드에디션’ 모집을 하고있습니다. bit.ly/zlkhrS 참 많이 고맙습니다. *^^*
+. dcinside > 브레인갤러리 > 2012.03.28. 카페느와르 블루레이 출시 진행을 잠정 보류합니다
영화천국 > 2012.02.29.Vol.24 [웹링크], [PDF], [개별기사]
서울을 인상적으로 그려낸 감독들
서울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 또 다른 산책자를 기다리며 (정성일/ 영화평론가)
한국영화는 서울에서 영화를 찍을 때 서울을 담으려고 한다. 이런 표현을 허락한다면 한국영화에는 ‘서울영화’라는 장르가 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마치 프랑스영화에서 파리영화처럼, 혹은 미국영화에서 뉴욕영화처럼, 일본영화에서 도쿄영화처럼, 한국영화는 서울영화를 발명했다.
그러나 서울은 1945년 직후의 로마가 아니다. 나는 이 도시에서 만들어진 한국영화를 보면서 단 한순간도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과 같은 풍경의 연대의식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를테면 1961년을 생각해보자. 나는 지금 두 명의 감독을 생각하고 있다. 유현목의 <오발탄>은 서울 시내를 쏘다니면서 찍은 영화다. (후략)
[경향신문 > 오피니언 전체 >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무성영화 ‘아티스트’ (기사링크)
입력 : 2012-02-19 21:14:51ㅣ수정 : 2012-02-20 11:43:17
영화사의 오랜 질문 중의 하나. 만일 사운드가 1927년 10월6일 <재즈 싱어>보다 10년만 늦게 도착했다면 세계영화사에 무슨 일이 생겼을 것인가? 미학자들은 영화의 시각적 테크닉이 100년은 더 멀리 갔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루돌프 아른하임. 미디어 정치학자들은 영화를 나치가 선전으로 활용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탄식했다. 폴 비릴리오. 경제학자들은 영화가 대중으로부터 그만큼 멀리 있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더글러스 고메리. 많은 영화감독들은 거의 마지막 순간까지 토키영화에 저항했(지만 결국 굴복했)다. 채플린은 그중에서도 대표적이었다. 루돌프 발렌티노나 그레타 가르보와 같은 신화적인 스타들은 순식간에 은퇴하거나 잊혀지거나 추락했다. (후략)
[경향신문 > 오피니언 전체 >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정성일의 영화로 세상읽기] ‘부러진 화살’의 과녁 (기사링크)
입력 : 2012-01-29 21:14:52ㅣ수정 : 2012-01-30 00:17:30
다소 따분하지만 사건의 개요, 혹은 ‘영화 속의’ 사실관계. 김명호 전 성균관대학교 수학과 교수는 1995년 1월 본고사에 출제된 수학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그에 따른 반사적 불이익으로 승진에서 탈락한 이후 중징계를 받은 데 이어 이듬해 2월 재임용에서 제외됐다.
이민을 떠났다가 2005년 1월 “재임용이 거부된 교원은 교원소청 심사위원회에 재심청구나 법원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개정된 ‘사립학교법 및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귀국해서 3월 교수 지위 확인 소송을 냈다. 그러나 9월 이 소송은 기각됐고, 2007년 1월에는 항소도 기각됐다. 김명호 전 교수는 1월15일 석궁을 들고 이 항소를 기각한 서울고법 민사 2부 박홍우 부장판사를 직접 찾아갔다. (그리고 아파트 앞에서 석궁의 의도적 발사 여부가 영화의 쟁점이다) <부러진 화살>은 2007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의 다섯 차례 공판을 다루고 있다. (후략)
[한국영상자료원 > 프로그램]
[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1년 한국영화 ] (공지링크)
+. 2012.02.02. [한국영상자료원 공식블로그] 녹취록 링크
+. KMDB > 한국영화VOD > GV : 다시보기
– 기간 : 2012.01.17.(화) ~ 02.05.(일)
– 장소 : 시네마테크KOFA 1관
– 소개 :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10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역시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관련지 기자 11인에게 “2010년 12월1일부터 2011년 11월3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 148편 중 여러분이 주목한 영화 10편은 어떤 작품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선정된 영화는 한평생 진심을 다해 영화를 만든 노감독의 최근작에서 젊은 감독들의 첫 장편극영화까지 다양하고 흥미롭습니다. 선정 작업에 참여해주신 영화평론가분들에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1년 한국영화’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동점으로 인해 11편이 선정되었으며, 공정성을 위해 선정위원 11인의 영화리스트와 순위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참여해 주신 영화평론가: 김봉석, 김영진, 김혜리, 맹수진, 모은영, 문석, 이동진, 이상용, 이용철, 조영각, 허문영
– 관객과의 대화
1. 17 (Tue) 19:00 <두만강> 장률 감독, 문석 씨네 21 편집장
1. 19 (Thu) 19:00 <고지전> 장훈 감독, 이상용 영화평론가
1. 20 (Fri) 19:00 <무산일기> 박정범 감독,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1. 26 (Thu) 19:00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김봉석 영화평론가
1. 27 (Fri) 14:00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허문영 영화평론가
1. 28 (Sat) 16:00 <달빛 길어올리기> 임권택 감독, 김영진 영화평론가
1. 29 (Sun) 14:00 <파수꾼> 윤성현 감독, 김영진 영화평론가
2. 3 (Fri) 19:00 <보라> 이강현 감독, 맹수진 영화평론가
2. 4 (Sat) 16:00 <북촌방향> 홍상수 감독, 허문영 영화평론가
2. 5 (Sun) 16:00 <만추> 김태용 감독, 이용철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