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마포평생학습관』 2016.12.10.-12.11. 〈내일을 위한 시간〉, 〈크로닉〉 상영 후 특강.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

서울특별시 주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 프로그램 중 12/10(토)-12/11(일) 이틀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장소 : 마포평생학습관
– 12/10(토) 오후7시. <내일을 위한 시간>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1’
– 11/11(일) 오후7시. <크로닉>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2’

http://blog.naver.com/kobaff/22087054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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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2016.12.06. 유현목 〈오발탄〉 (정성일, 허문영 영화평론가 코멘터리)

한국영화사의 최고 걸작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복원 버전, 블루레이로 출시되다.

[알라딘 예약주문 링크]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은 한국영화사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혀 온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을 블루레이로 출시한다. 특별히 이번 <오발탄> 블루레이는 한국영상자료원이 2년 넘게 영화 전편에 걸쳐 있는 영문자막을 지우고 원본에 최대한 가깝게 디지털 복원한 버전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발탄>은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이 유실된 채 오랫동안 제7회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영문자막 프린트에서 복사된 프린트로 상영되어 왔다. 화면의 절반을 가린 영문 자막, 녹물로 인한 얼룩과 어두운 화면 톤으로 그 동안 제대로 된 <오발탄>을 감상할 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7년간 15편의 고전영화를 복원하면서 쌓은 기술과 세계적인 수준의 VFX 인력자원으로 세계 어느 필름 아카이브에서도 하지 못했던 전편 영문자막 제거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이번 <오발탄> 복원 버전을 통해 보여주었다.

“카메라로 분단의 현실을 진술하고 극복하려 한 유현목의 시대정신과 강렬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걸작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산 증인인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 <오발탄>은 한 실향민 가족을 통해 전후의 상처 입은 한국사회상을 장렬하게 보여 준다. “가자, 가자”를 외치는 노모, 만삭이 된 영양실조의 아내, 실업자 퇴역군인 남동생, 양공주가 된 여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장남 철호는 당시 출구가 없던 궁핍한 한국사회의 절망을 그대로 안고 있다. 앓던 사랑니 두 개를 동시에 빼고 피를 흘리면서 택시에 탄 그는 어디로 가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미친 어머니처럼 “가자”를 외칠 뿐이다. 주인공 철호의 좌절과 고뇌 그리고 당시 한국사회의 빈곤과 혼란은 유현목 감독의 빼어난 연출과 몽타주, 표현주의 영향 하의 미장센, 할리우드 갱스터 장르의 관습 등 다양한 기법으로 힘있게 영상화되어 “한국 리얼리즘의 절정을 이루는 영화”로 호평 받았다.

이번 복원 버전 블루레이 음성해설은 국내 최고의 영화평론가 정성일, 허문영이 맡아 꼼꼼한 텍스트 분석과 비평으로 왜 이 영화가 현재에도 유효한지 들려준다. 소책자에는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김종원, 김경욱 영화평론가의 유현목 감독과 <오발탄>에 대한 작품론과 더불어 <오발탄> 블루레이 출시를 기념한 일본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사토 타다오의 글이 실려 있다. 부가 영상으로는 유현목 감독의 실험 단편 <손>과 복원 전후 비교 영상이 준비되었다.

스페셜 피쳐
– 음성해설 Commentary : 정성일(영화평론가&감독),허문영(영화평론가)
자막 : 한국어, 영어
– 복원전후 영상 Digital Restoration : Before/After (2분)
– 단편영화 손 HAND (1967) (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 이미지 자료 모음 Imag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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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메가박스 코엑스』 2016.11.28. 폴 맥기건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시사회 상영 후 GV

폴 맥기건 감독의 2004년작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가 재개봉하는 가운데 11/28(월) 오후7시2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시사회가 있습니다.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관련 시사회를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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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KMDb』 2016.11.22. 2016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 KMDb > 리스트 ]

2016.11.22. 2016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링크)

2016년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는 17명의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전 세계 기준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 및 동기간 국내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소개된 TV물도 가능하며, 복원작의 경우 그 복원작이 해당 기간 내에 첫 소개 되었다면 그또한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기준 속에서 17명의 선정위원들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영화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사사로운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많은 득표를 받은 영화들 중 일부는 12월 중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각 선정위원들은 리스트 중 한 편의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일주일에 두 편씩, 2017년 초까지 천천히 연재하겠습니다.

* 모든 선정위원의 리스트는 무순 혹은 가나다순입니다.

  • 정성일(영화평론가) * 이 목록에는 한국영화를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타앙-경계의 사람들 / Ta’ang / 왕 빙 / 2016
    • 상하이 청춘 / Ku Qian / 왕 빙 / 2016
    • 루이14세의 죽음 / La mort de Louis XIV / 알베르 세라 / 2016
    • 아쿠아리우스 / Aquarius / 클레버 멘도사 필루 / 2016
    • 토니 에드만 / Toni Erdmann / 마렌 아데 / 2016
    • 서튼 위민 / Certain Women / 켈리 레이차트 / 2016
    •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 Sully / 클린트 이스트우드 / 2016
    • 노 홈 무비 / No Home Movie / 샹탈 아커만 / 2015
    • 패터슨 / Paterson / 짐 자무쉬 / 2016
    • 엘르 / Elle / 폴 버호벤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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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국립중앙도서관』 2016.11.30. 제4회 저자와의 만남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국립중앙도서관 > 소통 참여 > 도서관 소식 > 보도자료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저자와의 만남 (해당 공지글 링크)

  • 행사 개요
    • 행 사 명: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
    • 주 제:“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 강 사: 정성일(영화평론가)
    • 일 시: 2016. 11. 30.(수) 15:00~17:00
    • 장 소: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
    • 참석대상: 강연참석 희망 일반인 등 200여명
    • 참가방법
      –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www.nl.go.kr)
      ‘소통․참여>도서관 소식’란에 공고 및 온라인 접수
      – 참가신청 기간: 11. 21(월) ~ 11. 29(화) ※ 선착순 선발, 참가비 무료
      – 전화 문의: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운영과(02-590-0649)
      ※ 추첨을 통해 저자의 저서를 드립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30일(수)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영화평론가 정성일 초청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및 음악이 어우러진 강연으로 진행한다.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인 정성일은 《로드쇼》편집차장, 《키노》편집장 및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영화 ‘카페 느와르’로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2015년 두 번째 영화 ‘천당의 밤과 안개’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이 있다.

홍선애 아나운서(TBS ‘TV책방 북소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외에도 ‘카바레’, ‘시네마천국’, ‘오페라의 유령’ 등 주옥 같은 영화 속 음악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하여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한 권씩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21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화)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 소통․참여>도서관 소식)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2016.12.02. 161130_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정성일 영화평론가)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사진 링크)

+. 2016.12.07. [KTV]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저자와의 만남 호응 (KTV링크, Youtube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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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천국』 2016.11.-12.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897년 5월 4일 – 파리 자선 바자에서 불이 나면서 영화를 보던 121명이 죽다

1897년 5월 4일
파리 자선 바자에서 불이 나면서 영화를 보던 121명이 죽다 (원문링크)

당신이 영화관에 가면 가장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비상구 불빛일 것이다. 그러면서 중얼거릴 것이다. 나도 극장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뛰어나가야 할지는 알고 있단 말이야. 하지만 영화사의 순간은 이 문제가 생명이 걸린 참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다. (후략)

+. tapzin(Apple AppStore, Google Play) 앱을 통해 ‘영화천국’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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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동탄복합문화센터』 2016.11.18-11.25.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 온라인신청 > 문화강좌신청 ]

[금요일의 예술산책]정성일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강좌신청페이지 1차시링크, 2차시링크

  • [강연안내]
    • 운영일시 : 11월 18일(금) 저녁 19:00, 11월 25일(금) 저녁 19:00
    • 교육장소 : 동탄복합문화센터 도서관 3층 소회의실
    • 운영대상 : 중학생 이상 40명
    • 운영주제 :
      – 1차(11월18일) – 영화의 친구들, 영화의 적들 <영화와 산업 사이에서 영화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
      – 2차(11월25일) – 21세기 한국영화의 좌표 <21세기 한국영화의 경향에 대한 이야기>
  • [모집안내]
    • 접수방법 : 도서관 홈페이지 선착순 40명 (오전 9시~)
    • 모집기간 :
      1차 – 11월 7일(월)~11월 16일(수)
      2차 – 11월 8일(화)~11월 23일(수)
  • [유의사항]
    • 수강료 무료
    • 수강생 본인 ID로 로그인 후 접수
    • 회차별 개별 신청(1회차, 2회차 개별 신청해야 합니다)
    • 강연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예정
    • 상기 강좌는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의전화 : 031-8015-8211/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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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한국과학기술원』 2016.11.17. 영화를 본다, 라는 문제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 혹은 장면

[ 한국과학기술원 >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 > 제19회 책 읽는 밤 (공지사항 링크) ]

  • 강사: 정성일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 강연제목: 영화를 본다, 라는 문제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 혹은 장면
  • 강연일: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 강연장소: 인문사회과학부동(N4) 1층 시청각실
  • 강연내용:
    영화를 보면서 어느 순간 문득 어떤 배움을 얻을 때가 있습니다. 그 배움은 단지 영화에 대한 것에서 머물지 않고 삶에 대한 그 무엇으로 도약합니다. 왜냐하면 영화란 결국 세상을 찍는 것이며 세상 속을 살아가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배움을 얻어가는 과정에 관한 네 개의 장면, 네 번의 순간, 네 번의 만남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강연자소개:
    오랜 시간 영화비평을 썼으며 영화잡지 로드쇼와 키노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또한 서울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임권택 감독과 20년에 걸쳐 두번의 긴 인터뷰를 했으며 그 책이 <임권택 임권택을 말하다>이다. 또한 김기덕 감독에 관한 비평집 <김기덕 야생 혹은 속죄양>을 책임편집했다. 두 권의 영화평론집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와 <필사의 탐독>이 있다. 2009년 첫번째 영화 <카페느와르>를 연출하여 베니스영화제를 비롯해서 14개 국제영화제에 초대되었다. 2015년 두번째 영화 <천당의 밤과 안개>를 연출하여 로테르담영화제를 비롯해서 6개 국제영화제 초대되었다. 이 영화는 내년 봄에 개봉예정이다.
  • *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석 가능합니다.
  • * 문의 042-350-4687, ohsebeom@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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