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주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 프로그램 중 12/10(토)-12/11(일) 이틀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장소 : 마포평생학습관
– 12/10(토) 오후7시. <내일을 위한 시간>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1’
– 11/11(일) 오후7시. <크로닉>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2’
서울특별시 주최, (사)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2016 서울시 좋은영화 상영회’ 프로그램 중 12/10(토)-12/11(일) 이틀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장소 : 마포평생학습관
– 12/10(토) 오후7시. <내일을 위한 시간>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1’
– 11/11(일) 오후7시. <크로닉> 상영 후 ‘네 이웃은 누구입니까? : 이웃의 정치학2’
한국영화사의 최고 걸작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 복원 버전, 블루레이로 출시되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류재림)은 한국영화사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혀 온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을 블루레이로 출시한다. 특별히 이번 <오발탄> 블루레이는 한국영상자료원이 2년 넘게 영화 전편에 걸쳐 있는 영문자막을 지우고 원본에 최대한 가깝게 디지털 복원한 버전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오발탄>은 오리지널 네거티브 필름이 유실된 채 오랫동안 제7회 샌프란시스코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영문자막 프린트에서 복사된 프린트로 상영되어 왔다. 화면의 절반을 가린 영문 자막, 녹물로 인한 얼룩과 어두운 화면 톤으로 그 동안 제대로 된 <오발탄>을 감상할 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지난 7년간 15편의 고전영화를 복원하면서 쌓은 기술과 세계적인 수준의 VFX 인력자원으로 세계 어느 필름 아카이브에서도 하지 못했던 전편 영문자막 제거라는 놀라운 결과물을 이번 <오발탄> 복원 버전을 통해 보여주었다.
“카메라로 분단의 현실을 진술하고 극복하려 한 유현목의 시대정신과 강렬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걸작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산 증인인 유현목 감독의 대표작 <오발탄>은 한 실향민 가족을 통해 전후의 상처 입은 한국사회상을 장렬하게 보여 준다. “가자, 가자”를 외치는 노모, 만삭이 된 영양실조의 아내, 실업자 퇴역군인 남동생, 양공주가 된 여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장남 철호는 당시 출구가 없던 궁핍한 한국사회의 절망을 그대로 안고 있다. 앓던 사랑니 두 개를 동시에 빼고 피를 흘리면서 택시에 탄 그는 어디로 가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 채 미친 어머니처럼 “가자”를 외칠 뿐이다. 주인공 철호의 좌절과 고뇌 그리고 당시 한국사회의 빈곤과 혼란은 유현목 감독의 빼어난 연출과 몽타주, 표현주의 영향 하의 미장센, 할리우드 갱스터 장르의 관습 등 다양한 기법으로 힘있게 영상화되어 “한국 리얼리즘의 절정을 이루는 영화”로 호평 받았다.
이번 복원 버전 블루레이 음성해설은 국내 최고의 영화평론가 정성일, 허문영이 맡아 꼼꼼한 텍스트 분석과 비평으로 왜 이 영화가 현재에도 유효한지 들려준다. 소책자에는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김종원, 김경욱 영화평론가의 유현목 감독과 <오발탄>에 대한 작품론과 더불어 <오발탄> 블루레이 출시를 기념한 일본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사토 타다오의 글이 실려 있다. 부가 영상으로는 유현목 감독의 실험 단편 <손>과 복원 전후 비교 영상이 준비되었다.
스페셜 피쳐
– 음성해설 Commentary : 정성일(영화평론가&감독),허문영(영화평론가)
자막 : 한국어, 영어
– 복원전후 영상 Digital Restoration : Before/After (2분)
– 단편영화 손 HAND (1967) (1분)
자막 : 한국어, 영어
– 이미지 자료 모음 Image Gallery
폴 맥기건 감독의 2004년작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가 재개봉하는 가운데 11/28(월) 오후7시2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시사회가 있습니다.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의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관련 시사회를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6.11.22. 2016 사사로운 영화리스트 (링크)
2016년 사사로운 영화 리스트는 17명의 영화평론가, 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전문기자에 의해 선정되었습니다.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전 세계 기준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 및 동기간 국내 영화제, 일반 첫 상영작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소개된 TV물도 가능하며, 복원작의 경우 그 복원작이 해당 기간 내에 첫 소개 되었다면 그또한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기준 속에서 17명의 선정위원들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영화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사사로운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많은 득표를 받은 영화들 중 일부는 12월 중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각 선정위원들은 리스트 중 한 편의 영화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그 글은 일주일에 두 편씩, 2017년 초까지 천천히 연재하겠습니다.
* 모든 선정위원의 리스트는 무순 혹은 가나다순입니다.
11월 26일(토) 저녁 7:30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줄리에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국립중앙도서관 > 소통 참여 > 도서관 소식 > 보도자료 ]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저자와의 만남 (해당 공지글 링크)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30일(수) 오후 국제회의장에서 영화평론가 정성일 초청 ‘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및 음악이 어우러진 강연으로 진행한다.
영화평론가이자 영화감독인 정성일은 《로드쇼》편집차장, 《키노》편집장 및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영화 ‘카페 느와르’로 영화감독에 데뷔했으며, 2015년 두 번째 영화 ‘천당의 밤과 안개’로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 등이 있다.
홍선애 아나운서(TBS ‘TV책방 북소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저자와의 대화 외에도 ‘카바레’, ‘시네마천국’, ‘오페라의 유령’ 등 주옥 같은 영화 속 음악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추첨을 통하여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한 권씩 증정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21일(월) 오전 9시부터 29일(화)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www.nl.go.kr, 소통․참여>도서관 소식)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2016.12.02. 161130_2016년 제4회 저자와의 만남(정성일 영화평론가) (국립중앙도서관 현장 사진 링크)
+. 2016.12.07. [KTV]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된다…저자와의 만남 호응 (KTV링크, Youtube링크)
11/25~12/4 기간 동안 메가박스 아트나인 에서 “기타노 다케시 기획전: 폭력과 순수의 하드보일드” 가 열립니다. 12/2(금) 오후7시30분 <하나비> 상영 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1897년 5월 4일
파리 자선 바자에서 불이 나면서 영화를 보던 121명이 죽다 (원문링크)
당신이 영화관에 가면 가장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비상구 불빛일 것이다. 그러면서 중얼거릴 것이다. 나도 극장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뛰어나가야 할지는 알고 있단 말이야. 하지만 영화사의 순간은 이 문제가 생명이 걸린 참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다. (후략)
+. tapzin(Apple AppStore, Google Play) 앱을 통해 ‘영화천국’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 온라인신청 > 문화강좌신청 ]
[금요일의 예술산책]정성일 영화평론가가 들려주는 영화이야기
– 강좌신청페이지 1차시링크, 2차시링크
[ 한국과학기술원 >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 > 제19회 책 읽는 밤 (공지사항 링크) ]
KAIST 독서마일리지클럽 "제19회 책 읽는 밤"
정성일 영화감독/영화평론가 초청강연
<영화를 본다, 라는 문제를 둘러싼 네 가지 이야기 혹은 장면>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4시, KAIST 인문사회과학부동(N4) 1층 시청각실 pic.twitter.com/AmjxWPrU11— 5beom (….) (@5beom) 2016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