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10/16(월)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2017) 상영 후 스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장-피에르 레오의 GV가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있었습니다.
[연합뉴스] 2017.10.17. [부산영화제] 장피에르 레오 “73세에 즉흥연기라니…독특한 작업”
DAY5 10/16#HANDPRINTING
장- 피에르 레오의 핸드프린팅!
지금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바로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 #GV 가 #정성일 평론가의 진행과 함께 이어집니다!#장피에르레오 #JeanPierreLeaud pic.twitter.com/KpHTV3Ngit— 부산국제영화제BusanFilmFest (@busanfilmfest) 2017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