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에서 1/31~3/3 동안 진행하는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는 ‘친구들의 추천작’으로 〈자유의 이차선〉(몬테 헬만, 1971) /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1987)를 선정하였습니다.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의 시네토크가 2/26(화) 18:30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상영 후, 3/2(토) 16:30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두 번 예정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링크)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