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9.09.23. 정성일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GV

[ 특별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 안내 > “천당의 밤과 안개” ]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진행하는 특별전 “한국다큐멘터리 50개의 시선” 중 9/23(월) 10:30 정성일 감독의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영화제] 『부일영화상』 2019.08.25. 〈천당의 밤과 안개〉 최우수작품상, 최우수감독상 후보 선정

2019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천당의 밤과 안개〉, ‘최우수감독상’ 후보에 정성일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2019 부일영화상 공식홈페이지 본선작소개 링크)

2019.08.25. 부산일보. [2019 부일영화상] ‘한국영화 틀 깼다’ 각본상 경합 치열… 분야 넓힌 미술·기술상 (원문링크)

본심 심사위원단은 올해도 임권택 영화감독(동서대 석좌교수)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심사위원으로 김성수 영화감독,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남동철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문관규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 박진홍 〈부산일보〉 문화라이프부 부장, 윤성은 영화평론가, 임호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교수(방송연기자협회 이사), 전찬일 영화평론가, 허문영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이하 가나다 순)가 참석했다.

부일영화상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을 놓고 심사위원단은 가장 긴 시간 토론을 벌여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작품상 후보로는 ‘강변호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기생충’ ‘암수살인’ ‘천당의 밤과 안개’가 올랐다. 최우수작품상은 제작사 대표가 받는다. 최우수감독상 후보는 김태균(암수살인) 봉준호(기생충) 이병헌(극한직업) 정성일(천당의 밤과 안개) 홍상수(강변호텔)다. (후략)

[대화] 『메가박스코엑스』 2019.04.21. [들꽃영화상 수상작 상영회]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GV

[ 메가박스 홈페이지 공지 사항 ]

메가박스코엑스에서 4/21(일) 14:00 ‘들꽃영화상 수상작 상영회’로 정성일 감독의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facebook으로 ‘권희선’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대화] 『서울아트시네마』 2019.02.26.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상영 후 시네토크 / 03.02.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작가를 만나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31~3/3 동안 진행하는 ‘2019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프로그램에서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는 ‘친구들의 추천작’으로 〈자유의 이차선〉(몬테 헬만, 1971) / 〈엠페도클레스의 죽음〉(장-마리 스트라우브, 다니엘 위예, 1987)를 선정하였습니다.

정성일 영화감독,평론가의 시네토크가 2/26(화) 18:30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상영 후, 3/2(토) 16:30 〈천당의 밤과 안개〉 상영 후 두 번 예정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안내 링크)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