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지 FILO 01-02월호에는 왕빙 감독의 “〈미는 자유에 있다〉 : 왕빙, 가오얼타이를 만나러 라스베이거스에 가다” 기고와 함께 “2019 베스트 10″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2019 베스트 10 (무순)
- 미는 자유에 있다 (왕빙)
-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 라스트 미션 (클린트 이스트우드)
- 그녀들을 도와줘 (앤드루 부잘스키)
- 애드 아스트라 (제임스 그레이)
- 시노님스 (나다브 라피드)
- 잔 다르크 (브뤼노 뒤몽)
- 비탈리나 바렐라 (페드루 코스타)
- 리베르테 (알베르트 세라)
- 레미제라블 (라즈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