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영화의 전당』2012.05.30.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 – ‘전투적 영화광으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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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프랑수아 트뤼포에 대한 좀 더 깊이 있고 흥미로운 접근을 원하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해설프로그램 또한 마련되어 있다. 5월 19일 <훔친 키스> 상영 후 김성욱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5월 30일 <신나는 일요일> 상영 후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에 더해 상영작 10편에 대한 박인호 영화평론가의 친절한 영화해설 시간까지 놓치지 않는다면, 관객들은 프랑수아 트뤼포의 세계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후략)

특별해설프로그램
‘프랑수아 트뤼포 전작전’에서는 김성욱과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함께 무엇보다도 영화를 사랑했던 시네필에서 누벨바그를 이끈 세계적 거장이 된 트뤼포의 작품세계에 대해 보다 깊게 들여다 보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프랑수아 트뤼포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 – 영화평론가 정성일 강연 ‘전투적 영화광으로 산다는 것’
* 일정 : 5/30(수) 19:30 <신나는 일요일> 상영 후
* 관람료 : 일반 관람료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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