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목)~9/4(수) 동안 CGV에서 진행하는 자끄 드미 특별전 중 CGV명동역에서 9/1(일) 15:00 ‘드미 몽드: 로맨틱 누벨바그’ 씨네라이브러리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GV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링크)

8/22(목)~9/4(수) 동안 CGV에서 진행하는 자끄 드미 특별전 중 CGV명동역에서 9/1(일) 15:00 ‘드미 몽드: 로맨틱 누벨바그’ 씨네라이브러리 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GV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링크)

CGV명동역에서 8/17(토) 18:00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의 〈언더 더 실버 레이크〉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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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에서 8월 시네마살롱 프로그램 “3X3 앙콜릴레이 시즌1 정성일 평론가편”을 8/22(목)~8/24(토) 동안 진행하며 정성일 평론가가 선정한 아래 3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8/24(토) 17:00 에는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 사건〉 상영 후 씨네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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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스님의 만행길 뒤따르듯 정일성이 찍은 ‘경청의 미장센’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39)만다라 감독 임권택(1981년)
멀리 길이 보인다. 그것 말고는 달리 아무것도 없는 길. 거기 버스 한대가 지나간다. 이 버스를 군인들이 멈춰 세운다. 그 버스를 탄 두 승려는 그렇게 처음 만난다. 나이가 많은 지산(전무송) 스님은 이 절 저 절 돌아다니면서 그저 술에 취해 나날을 보내고, 젊은 법운(안성기) 스님은 화두를 안고 수행 정진을 멈추지 않는다. 그 둘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 임권택의 <만다라>는 두 승려의 만행길이 이야기의 전부다. 봄날의 화창한 시골길로 시작해서 한겨울의 눈 쌓인 산사로 이어지고, 텅 빈 바닷가 모래 해변에서 서울역 앞 사창가 유곽으로 다시 이어지고, 길에서 길로 이어진다. 병 속의 새를 어떻게 꺼내 들 수 있을까. 아니, 거기 새가 정말 있기는 한 것일까. (후략)
CGV명동역에서 8/13(화) 19:00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누구나 아는 비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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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명동역에서 8/8(목) 19:00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돈 워리〉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린나래미디어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 링크)

CGV명동역에서 8/5(월) 19:00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나는 예수님이 싫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싸이더스 네이버 포스트 페이지 링크)

CGV명동역에서 8/1(목) 19:00 앤드류 부잘스키 감독의 〈그녀들을 도와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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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거부한 ‘이상한 결말’ 영화적 문법을 낯설게 만들다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35)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감독 홍상수(1996년)
아무도 거기에 가본 적이 없는데 홍상수는 이미 여기에 도착해버렸다. 이 난처함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이 어느 봄날 한국영화 앞에 우두커니 혼자 나타났을 때 모두들 이걸 무어라고 불러야 할지 어리둥절해하며 그저 쳐다보았다. 시작하면 신경질적인 현악기의 선율이 짜증스럽게 같은 악보를 제자리에서 반복하는 것처럼 들려올 때 불길한 긴장이 스며 나오는 것만 같았다. 예감은 빗나가지 않을 것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