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명동역에서 7/30(화) 19:00 장 폴 시베락 감독의 〈파리 에듀케이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GV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링크)

CGV명동역에서 7/30(화) 19:00 장 폴 시베락 감독의 〈파리 에듀케이션〉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CGV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링크)

CGV명동역에서 7/27(토) 16:00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정화든 임춘애든 …‘낙장불입’, 텅빈 ‘말들의 잔치’를 조롱하다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33)넘버3 감독 송능한(1997년)
지식인 카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이 난리법석을 친 적이 있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다. 구조주의와 기호학은 새로운 과학의 자리를 차지했고, 마르크시즘을 조롱했으며, 정신분석과 언어학은 불장난을 벌였으며, 거의 암호에 가까운 개념들이 잡지에서 제목으로 뽑혔다. 송능한은 장난질에 가까운 태도로 이걸 되는대로 가져다 쓰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보고 싶었음에 틀림없다. <넘버3>는 ‘아싸’와 ‘인싸’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도 양쪽 모두를 가볍게 조롱하는 패러디의 ‘킹왕짱’이다. (후략)
CGV명동역에서 7/23(화) 19:00 짐 자무쉬 감독의 〈데드 돈 다이〉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격월간 소설.서평 잡지 「Axt」 창간 4주년 기념호에 “‘우리’를 향한 질문”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 출판사 책소개 ]
격월간 소설·서평 잡지 『Axt』가 창간 4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문학의 경계를 흐트러트리며 다양한 시도를 해온 『Axt』의 4주년 기념호를 세상에 내놓는다. 창간 4주년 기념호에서는 시적 상상력으로 사유의 경계를 뛰어넘어 거기에 새로운 푯대를 꽂는 일을 기꺼이 맡아온 시인들과 그들의 시를 초대했다. (중략) 시를 둘러싼 문학의 경계들에 대해 함께 말해준 이들도 있다. 이번호의 intro에서는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우리’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시’와 ‘소설’이, ‘문학’과 ‘영화’가 가지고 있는 이토록 공고한 단절이라는 허상에 대해 묻고, 그 경계에 작은 우정의 씨앗을 뿌리려는 시도를 의미 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후략)
메가박스코엑스에서 7/18(목) 19:00 아리 에스터 감독의 〈미드소마〉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메가박스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안내 링크)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이산가족 ‘눈물의 재회’…그 다음날의 영화 (기사 원문 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25)길소뜸 감독 임권택(1986년)
그날이 어느 날 문득 천둥처럼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여기서 그날은 통일의 날이다. 물론 정말 기쁜 날이다. 그런데 그날 다음 날을 우리는 받아들일 준비가 얼마나 된 것일까. 1983년 6월30일부터 그해 11월14일까지 138일 동안 <한국방송>(KBS)은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453시간45분 동안 생방송하였다. 카메라 앞에 서지 못한 이들은 여의도 ‘만남의 광장’에 나가 이름을 쓴 팻말을 들고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렇게 무작정 우두커니 서 있었다. 남한에 흩어져 살던 이산가족이 재회하였고 그들은 카메라 앞에서 엉엉 울었으며, 그걸 지켜보던 또 다른 이산가족들도 울었고 그렇게 울고 있는 부모를 바라보던 자식들도 울었다. 그런데 그들에게 그다음 날은 무엇이었을까. (후략)
영화잡지 FILO 7-8월호에는 “봉준호의 계획 (전편) : 다시 한 번 봉준호의 정치경제학 테제에 관하여, 또는 〈기생층〉의 기이한 전술” 글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CGV명동역에서 7/13(토) 18:00 앨리스 로르워쳐 감독의 〈행복한 라짜로〉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Twitter로 ‘밤의 등대‘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