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대종상영화제』 2017.10.25. 본심 심사위원 심사 결과

[오마이뉴스] 2017.10.24. 현장 영화인들에게 심사 전권 넘긴 대종상, 추락 멈출까? (기사링크)

(전략) 본심 심사위원에는 강유정(영화평론가, 강남대교수) 김형준(한맥문화 대표) 김홍준(영화감독, 영상원 교수) 달시 파켓(영화평론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 오동진(영화평론가, 마리끌레르영화제 집행위원장) 정성일(영화평론가) 정수완(영화평론가, 동국대 교수) 윤성은(영화평론가) 강성률(영화평론가, 광운대 교수) 등 9인이 선정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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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이동

수상자

김홍준

강성률

강유정

김형준

달시파켓

오동진

윤성은

정성일

정수안

신인남우상

박서준
(청년경찰)

신인여우상

최희서
(박열)

신인감독상

엄태화
(가려진 시간)

의상상

심현섭
(박열)

미술상

이재성
(박열)

시나리오상

한재림
(더 킹)

음악상

달파란
(가려진 시간)

남우조연상

배성우
(더 킹)

여우조연상

김소진
(더 킹)

편집상

신민경
(더 킹)

조명상

김재근
(프리즌)

기획상

최기섭
박은경
(택시운전사)

촬영상

박정훈
(악녀)

기술상

정도안
윤형태
(악녀)

감독상

이준익
(박열)

남우주연상

설경구
(불한당:
나쁜놈의 세상)

여우주연상

최희서
(박열)

최우수작품상

택시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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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압구정』 2017.11.03. [KAFA FILMS 2017 ‘싹수있는 장편데뷔전’] 유지영 〈수성못〉 상영 후 GV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KAFA FILMS 2017 ‘싹수있는 장편데뷔전’ 프로그램 중, 11/3(금) 오후7시 유지영 감독의 〈수성못〉 상영 후 GV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 미디어펜. 2017.10.16. 연상호부터 부지영·정성일까지…KAFA FILMS 2017 발 벗고 나선 멘토 군단

(전략) 대한민국 영화 평론의 대부인 정성일 평론가는 유지영 감독이 아카데미 재학시절 교수로 인연을 맺으며 연출자로서 유지영 감독의 남다른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 “수성못에 나타난다는 기타 치는 귀신 아저씨를 본 소녀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라며 관객들에게 궁금증을 던진 정성일 평론가는 “죽음이 감도는 이야기를 애써 즐겁게 찍은 이 데뷔작”이라는 멘트를 덧붙여 추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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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6. 스와 노부히로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 상영 후 GV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중 10/16(월)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오늘밤 사자는 잠든다〉(2017) 상영 후 스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장-피에르 레오의 GV가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있었습니다.

[연합뉴스] 2017.10.17. [부산영화제] 장피에르 레오 “73세에 즉흥연기라니…독특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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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부산국제영화제』 2017.10.13. [아주담담] 누벨바그와 나 (장-피에르 레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주담담] 프로그램 중 10/13(금)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의 〈작은 독립영화의 흥망성쇠〉(1985) 상영 후 배우 장-피에르 레오의 GV가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17.10.15. 한국 찾은 장 피에르 레오, “홍상수 감독과 작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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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7.10. 중경삼림 그리고 홍콩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7.10월호에는 “중경삼림 그리고 홍콩”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중경삼림 그리고 홍콩

혹시 아직도 〈중경삼림〉을 보지 않았다면 이번 주말에는 무조건 차가운 캔 맥주와 약간의 안주, 그리고 꼭 과일 통조림을 준비해놓고 이 영화를 보기 바란다. 〈중경삼림〉은 철 지난 연애 영화가 아니다. 장담할 수 있다. 97분 후에 당신은 홍콩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의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마마스 앤드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과 왕페이의 ‘몽중인’ 파일을 담고 여행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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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아트하우스모모』 [2017 모모 영화학교] 다시 만난 세계: 뉴아메리칸 시네마 (12/14. 데이빗 린치 : Fire Talk with me)

[ 아트하우스모모 > 프로그램 > 영화학교 ]

[2017 모모 영화학교] 다시 만난 세계: 뉴아메리칸 시네마 10.26-12.14 (공지 링크)

  • 기간 : 10.26(목)~12.14(목), 저녁8시~10시
  • 장소 : 이화여대 강의실(개강 전 추후 공지)
  • 수강료 : 한 강좌당 2만원
    • 패키지 A 타입: 8강 전체 12만원
    • 패키지 B 타입: 5강 선택 8만원
    • *사전등록 기간 이후 패키지 구매 불가능!
  • 할인 혜택 :
    • 이화여대 재학생 및 휴학생, 한 강좌당 1만원 (50%할인)
    • 학생(대학원생 포함) 및 예술인 패스 소지자 한 강좌당 1만 6천원 (20%할인)
  • 수강신청
    • 1. 사전등록
      • 사전등록 기간: 10월 11일(수) ~ 24일(수) 오후5시 마감
      • 수강신청서 작성 후 무통장 입급 or 현장 결제
      • 무통장 입금: 신한은행 140-007-836943 (예금주: (주)영화사 백두대간)
      • 현장 결제: 카드 가능, 아트하우스 모모 매표소 (am11:00 ~ pm7:30)
    • 2. 현장등록
      • 매 강좌 당일 강의실 앞 현장 데스크 운영 (강의 시간 1시간 전 오픈 / 현금결제만 가능! )
    • 모든 강의는 입금순으로 선착순 마감됩니다.
    • 전화 문의 070-7017-6602 (월~금 am 10 ~ pm 7)

12.14목 | 데이빗 린치 (정성일. 영화감독, 영화평론가)
Fire Talk with me
컬트영화에서 시작해서 포스트 모던을 거쳐 21세기 영화를 발명한 현대영화의 위대한 이름. <트윈 픽스; 시즌 3>에서 돌아나와서 <이레이저 헤드>부터 다시 한번 그 미로같은 발걸음을 비틀거리며 따라가보자.

+. Twitter로 @FrostAndBeta님과 Facebook으로 박준휘님이 제보해주신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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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천국』 2017.09.-10.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05년 6월 19일 – 미국 피츠버그에 영화전용극장이 개관하다

KMDb > 영화천국vol.57 : 2017.09.01. (목록보기 / PDF 링크) ]

[세계사의 순간들] 1905년 6월 19일
미국 피츠버그에 영화전용극장이 개관하다 (원문링크)

약간 우회해보자. 이상한 미신이 떠돌고 있다. 좋은 영화는 재미있는 영화이며, 재미있는 영화는 대중이 좋아하는 영화이며, 그 증거는 박스오피스의 숫자가 증명한다는 것이다. 올해 여름 나는 그저 숫자만 들여다보면서 반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당신들께서 보고 싶어 하는 숫자만큼 〈군함도〉(류승완, 2017)는 개봉한 것입니까? 그래서 전국 2,575개 스크린 중에 2,019개에서 상영 중입니까? (2017년 7월 29일 토요일 영진위 통계) 다른 질문도 있다. 〈옥자〉(봉준호, 2017)를 30만 7,346명이 보는 동안 김수현의 〈리얼〉(이사랑, 2017)을 46만 9,803명이 보았다(같은 날 통계). 그러면 〈리얼〉이 〈옥자〉보다 152퍼센트 더 재미있고 좋은 영화입니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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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017.09.21.-10.14. 『CGV아트하우스』 데이빗 린치 완전정복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이레이저 헤드〉 〈트윈 픽스〉 〈로스트 하이웨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 CGV > 이벤트&컬처 > 이벤트 > CGV아트하우스 ]

아트하우스 데이빗 린치 특별전 ALL ABOUT DAVID LYNCH (이벤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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