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2017.07.13.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전도연에 접속하다’ 특별전 기념책자 – 인터뷰 수록 예정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 프로그램 > 특별전 > 전도연에 접속하다 ]

  • 2017.06.05. [21호] 보도자료 중
    • 특히 이번 배우 전도연 특별전은 한국 평단을 대표하는 평론가이자 감독인 정성일이 객원 프로그래머로 기획에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함께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는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2017년은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 전도연의 영화인생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1997년 <접속>과 함께 친근한 얼굴로 무심하게 걸어들어 온 그녀는 2016년 <남과 여>에 이르기까지 그녀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한국영화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배우 전도연의 특별한 인연은 1997년 제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녀의 첫 주연작인 <접속>을 상영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21회를 맞는 BIFAN에서 배우 전도연의 특별전을 마련한 것은 20년의 시간을 함께한 영화제가 배우 전도연에게 보내는 우정과 연대의 메시지이기도 하다.”라며 이번 특별전의 기획의도를 전했다.
  • 2017.07.10. [48호] 보도자료 중
    • 이번 특별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기념책자도 발간된다. 평론가 정성일, 정한석, 허남웅, 박유희 등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평론가와 학자가 필진으로 참여해 집필되었으며, 배우 전도연의 출연작들을 ‘멜로, 스릴러, 사회드라마’의 장르로 나눠서 집대성한 ‘배우론’, 전도연 배우와 정성일 평론가의 심층인터뷰 그리고 영화 포스터와 스틸 등 배우 전도연의 연기인생을 망라하는 다양한 내용들이 책속에 담기게 된다. 이 책자는 비매품으로 한정 발간되고, 토크행사 및 전도연 특별전 관람 관객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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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7.07.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리고 가마쿠라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7.7월호에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리고 가마쿠라”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리고 가마쿠라

세 자매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아버지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떠난 지 오래다. 어머니는 한참 전에 세상을 떠났다. 여유롭진 않지만 세 자매는 각자 일을 하면서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전화가 온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으니 장례식에 참석해달라는 것이다. 그래도 아버지인지라 세 자매는 멀리까지 찾아간다. 거기서 아버지는 어머니를 버리고 떠나 두 번째 여자와 딸을 하나 낳은 다음 그 여자가 세상을 떠나자 세 번째 여자와 함께 살았다는 걸 알게 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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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압구정』 2017.07.07. 박석영 〈재꽃〉 상영 후 시네마톡 (참석: 박석영 감독, 정하담 배우, 정성일 평론가)

CGV압구정에서 7/7(금) 저녁7시30분 박석영 감독의 〈재꽃〉 상영 후 박석영 감독, 정하담 배우, 정성일 평론가가 참석하는 시네마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CGV아트하우스 네이버 공식카페 7월 첫째주 톡 프로그램 일정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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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씨네21』 2017.06.27. [SPECIAL] 독립영화가 사랑하는 그녀들 – 박예영 추천사

[ 씨네21 > 기사 > 기획 ]

NO.1111 (2017-06-27 ~ 2017-07-04)
[스페셜] ④ 단호하고 단단하게 – 박예영 (글 정지혜 사진 백종헌 2017-06-26) (기사링크)

-연기의 시작은.
=건국대학교 영화과(09학번)에 입학하면서. 연기를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무작정 원서를 냈고 운 좋게 합격했다.

-데뷔의 순간은.
=단편 <월동준비>. 이 영화로 제1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제14회 대구단편영화제 등 영화제라는 곳에 처음 가봤다.

(중략)

정성일 감독 · 영화평론가의 추천사
“박예영은 기이한 배우다. 영화에서 박예영은 종종 비스듬히, 다소 설명하기 힘든 각도로, 생각지 못했던 타이밍에, 상대방을 바라본다. 영화는 시선의 예술이기 때문에 그때마다 무언가 화면 전체가 기울어진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일종의 괴력.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그건 박예영만이 그런 기분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그게 연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로 다른 연출자의 영화들 속에서 항상 그런 힘을 발휘하는 것을 보면서 기이하다고 중얼거렸다. 그 힘을 좀더 자주 보고 싶다. 아마 이 배우는 점점 더 힘이 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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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ASIANA』 2017.06.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에서 월간으로 배포되는 기내지인 “ASIANA culture, style, view” 2017.6월호에는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해당 기내지는 아래 링크의 설명을 통해 Android, iOS 모바일 기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flyasiana.com/CW/ko/common/pageContent.do?pageId=PC_00002140


movie and the city
인사이드 아웃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열한 살 어린 소녀 라일리는 그냥 평범한 아이다. 자상한 부모님에 집안도 별다른 일 없이 안정적이다. 그저 최대의 사건이라면 아버지 직장 때문에 미네소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이사를 간다는 것뿐. 그렇다고 새로 전학간 학교에서 라일리가 새로운 남자 친구를 만나 일생에 남는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악당들이 나타나 괴롭히는 것도 아니다. 선생님은 친절하고 친구들도 자상하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이것으로 영화가 한 편 만들어질 수 있을까? 만일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마음속에 불어닥치는 폭풍으로 불안했던 자신의 10대 시절을 까맣게 잊고 있음에 틀림없다. 잠시 가만히 떠올려보라. 모든 일에 두려움에 가득 차서 벌벌 떨면서도 수줍어 아무에게도 말 못 하지만 겉으로는 으스대고, 그러면서도 작은 일에 상처받아 아파하던 그 수많은 밤. 당신의 일기장은 얼마나 많은 쓸쓸하고 외로운 단어로 가득 차 있었던가.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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