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CGV명동역』 2019.11.24. 후보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11/24(일) 13:30 후보 감독의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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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한국영상자료원』 2019.11.30.-12.28. [기획전]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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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프로그램 안내 링크)

2018년 겨울, 단 몇 분 만에 마감되어 많은 수강생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시즌 2가 돌아왔다. 해박한 지식과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언제나 매혹적인 시간을 선사하는 정성일 영화평론가와 세계영화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함께 떠나보자!

  • 1강_11월 30일: 다시 한 번, 영화에서 달린다는 문제에 대해서
  • 2강_12월 7일: 영화를 보는 기쁨, 말하자면 첫번째 영화적인 관객에 관하여
  • 3강_12월 21일: 루이 푀이야드, 혹은 미장센의 고고학
  • 4강_12월 28일: <국가의 탄생> 이전의 그리피스, 고전적인 영화 문법의 탄생 (그리고 계속)
  • 일부 내용은 진행상 이유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시: 2019년 11월 30일(토) – 12월 28일(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 12월 14일 제외)
  • 장소: 시네마테크KOFA 3관
  • 강연자: 정성일(영화평론가)
  • 참가비: 무료
  • 사전 신청 안내 (선착순 30명)
  • 신청 기간: 2019년 11월 14일(목) – 18일(월)
  • 신청 방법: 네이버 폼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http://naver.me/5acoLvIF
  • 신청 대상: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 주의 사항:
    전체 4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만 받습니다. (일부 강연만 신청 불가능)
    4강을 모두 수강하실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해주세요. 50% 초과 결석 시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전강 출석 수강자에게는 ‘스튜디오 키미앤일이’에서 제작한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스페셜 굿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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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시즌2 사전 신청 안내(선착순 30명) . ✔️신청 기간 2019.11.14(목)-18일(월) ✔️신청 방법 네이버 폼 신청서 작성 및 제출 http://naver.me/5acoLvIF ✔️신청 대상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주의 사항 – 전체 4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만 받습니다.(일부 강연만 신청 불가능) . – 4강을 모두 수강하실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해주세요. 50% 초과 결석 시 향후 유사 프로그램의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전 일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 – 전강 출석 수강자에게는 '스튜디오 키미앤일이'에서 제작한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스페셜 굿즈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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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서울국어교사모임』 2019.11.10. 시인이 사랑한 영화, 평론가가 사랑한 문학

2019년 서울국어교사모임 문학연수 첫번째 영화감독과 시인과의 만남 (전국국어교사모임 홈페이지 공지 링크)

제목 : 시인이 사랑한 영화, 평론가가 사랑한 문학

슬픔은 나날이 멀어가고 눈앞의 사람조차 보이지 않는 시대, 우리의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질까요?

전국국어교사 서울 모임은 분열과 가난의 시대를 관통하는 고민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문학고 영화에서 얻고자 우리 시대의 시인 심보선 님과 영화평론가 정성일 선생님을 모시고 이야기 마당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시인 심보선 님은 사회학 공부의 깊이를 바탕으로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 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를 포함하여 <그을린 예술>과 최근에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라는 산문집을 내셨습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시인이 사랑하는 영화들에 대한 소개와 시들, 그리고 사회학도 출신인 심보선 시인이 본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필사의 탐독>을 저술하신 영화평론가 정성일 선생님은 설명이 필요 없는 당대 최고의 영화비평가이자 <까페 느와르>, <천당의 낮과 밤>, <녹차의 중력>, <백두번 째 구름>의 감독님이기도 합니다.

이번 마당에서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야>를 원작으로 한 <카페 느와르>를 중심으로 문학과 영화는 조우하는가와 봉준호의 최근작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심화해서 나눌 예정입니다.

이 가을 시와 소설과 영화의 깊은 세계가 그리운 분들을 초대합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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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11.05.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86]짝코 – 평생을 쫓고 쫓기고…‘빨갱이’라는 유령이 낳은 비애극

[ 한겨레 > 문화 > 영화·애니 ]

평생을 쫓고 쫓기고…‘빨갱이’라는 유령이 낳은 비애극 (기사 원문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86)짝코 감독 임권택(1980년)

한반도에 지치지 않고 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빨갱이’라는 유령. 남한에서는 누구나 그런 이름으로 불리기를 두려워한다. 연좌제는 오랫동안 꼬리표처럼 따라왔고, 정적들은 서로를 공격할 때 가족의 과거를 뒤졌으며, ‘빨갱이’라고 부른 다음 반성문을 요구했다. 분단의 역사는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임권택의 <짝코>는 반공 이데올로기 안에서 떠도는 유령에 관한 비애극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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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10.29.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81]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네 편의 영화가 거듭될수록 ‘진화’…열혈 시네필의 맹렬한 청춘 기록

[ 한겨레 > 문화 > 영화·애니 ]

네 편의 영화가 거듭될수록 ‘진화’…열혈 시네필의 맹렬한 청춘 기록 (기사 원문링크)
[한겨레-CJ문화재단 공동기획] 81)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감독 류승완(2000년)

영화에 미친 사람들, 한국영화사에서 지난 세기에는 그들을 영화광이라고 불렀다. 우리 세기에는 시네필이라고 부른다. 둘 사이엔 중요한 차이가 있다. 영화광들은 열정적이었지만 구경꾼의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 시네필들은 자기 손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어 했다. 그렇게 새로운 세대가 한국영화에 차례로 도착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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