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O』

1997. 01.   임권택, 96번째 ‘새로운’ 영화 <축제>
01.   REVIEW – 화니와 알렉산더

1997. 02.   박쥐와 고양이, 펭귄, 그리고 흡혈귀
        크리스마스 전야의 영겁회귀 -「배트맨2」

1997. 03.   [KINO’S CHOICE] 1970. THX 1138
03.   [KINO’S CHOICE] 1971. 마지막 영화
03.   [KINO’S CHOICE] 1982. 블레이드 러너
03.   [KINO’S CHOICE] 1992. 저수지의 개들

1997. 06.   (unknown) DREAM. 에이젠슈테인 – 자본론
06.   (unknown) DREAM. 오손 웰즈 – 로미오와 줄리엣
06.   (unknown) DREAM. 구로사와 아키라 – 도라, 도라, 도라

1997. 08.   어느 왕가위의 영화팬으로부터의 편지 – 춘광사설 소년소녀 입문
08.   Interview (1) 王家衛

1997. 09.   조르쥬 멜리에스, 또는 꿈과 마법의 나라
09.   홍콩영화의 ‘숨은 발견’ – 성향기병, 최후승리, 첩혈가두

 

1998. 02.   [cinema+book(s)] 장 르노와르 – 앙드레 바쟁 지음

1998. 03.   이상한 픽션; 1998년 한국영화에 관한 괴담
03.   [고전 영화적 시선의 체계] 불관용 – 데이빗 W 그피리스 감독

1998. 04.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1998. 05.   키노창간3주년 앙케이트 – 왕가위
05.   키노창간3주년 앙케이트 – 포지티프 편집장. 미셀 시망

1998. 06.   제51회 깐느영화제 리뷰 – 슬램, 4월, 클레어 돌란, 장미꽃 파는 소녀

1998. 07.   auteur(s)-monde 98. EDITORIAL. 움직이는 이미지들
07.   auteur(s)-monde 98. 후 샤오시엔③ 마지막 남쪽 나라 초상화 -「남국재견」

1998. 11.   간장선생 – 이마무라 쇼헤이 인터뷰
11.   [CINEMA book(s)] 감독노트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11.   [CINEMA book(s)] 영화란 무엇인가 – 앙드레 바쟁
11.   [CINEMA book(s)]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발터 벤야민
11.   [CINEMA book(s)] 자기반영의 영화와 문학 – 로버트 스탬
11.   [CINEMA book(s)] 영화 1 – 질 들뢰즈
11.   [CINEMA book(s)] 영화언어 – 영화언어 편집위원회
11.   [CINEMA book(s)] 매체로서의 영화 – 카르스텐 비테

 

1999. 04.   디즈니 밀레니엄

1999. 05.   1919년 8월 15일. 로버트 플래허티, 에스키모들을 만나다
05.   1921년 5월 27일. 루이 델뤽, ‘시네아스트’라는 호칭을 발명하다
05.   1929년 11월 29일. 에이젠슈테인, 제임스 조이스에 대해서 생각하다
05.   1933년 3월 28일. 프리츠 랑, 괴벨스와 테이블에서 만나다
05.   1936년 9월 9일. 앙리 랑글로와, 시네마떼끄의 문을 열다
05.   1939년 6월 12일. 알프레드 히치콕, 헐리우드 제작자 셀즈닉에게서 텔렉스를 받다
05.   1948년 5월 8일. 로셀리니, 잉그리드 버그만으로부터 전보를 받다
05.   1955년 4월 2일. <이유없는 반항>, 시네마스코프로 촬영되다
05.   1956년 12월 15일. 누벨 바그가 탄생하다
05.   1958년 10월 어느날 오후. 존 카사베츠, 찰스 밍거스와
        즉흥 세션으로 영화음악을 녹음하다
05.   1959년 11월 5일. <정사>, 또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모험
05.   1962년 8월 13일. 프랑소와 트뤼포, 알프레드 히치콕에 관한 인터뷰를 시작하다
05.   1963년 3월 11일. 백남준, 비디오 아트를 연주하다
05.   1964년 7월 25일. 앤디 워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찍다
05.   1970년 크리스마스. 파스빈더, 더글라스 서크를 발견하다
05.   1977년 5월 1일. <스타워즈>가 개봉하다
05.   1986년 11월 6일. 타이페이에서 ‘新臺灣電影宣言’을 하다

1999. 06/07.   이재수의 난 “역사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 박광수 인터뷰

1999. 09.   [alt.keyword(s)] 전지구주의적/지역적
09.   [alt.keyword(s)] 리-(트랜스)메이크
09.   [DOSSIER]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북경녀석들」

1999. 10.   [situation99] 하모니 코린 -「줄리앙; 동키-보이」
10.   [situation99] 프레데릭 퐁텐느 -「포르노그래픽 정사」
10.   [situation99] 마리옹 베르누 -「실직의 나날」
10.   [situation99] 끌레르 드니 -「멋진 직업」
10.   [situation99] 마크 핸론 -「버디 보이」
10.   [situation99] 프랑소와 오종 -「범죄의 연인들」
10.   [TALK(S)] 장미희 + 김홍준

1999. 11.   하모니 코린 -「펄프키즈 자해극」

2000. 01.   트란 안 홍 -「여름의 수직선에서」
01.   우리들의 작가주의의 이상한 위기 – 삼인삼색; 박광수, 장선우, 이명세
01.   중심의 상실, 한국영화의 빈곤 – 다섯 가지 약점, 또는 버림받고 매달리고
01.   반성과 사유; 두개의 작은 희망 – 남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01.   깐느와 베니스의 단편영화들 – 새로운 시네아스트들의 작은 좌표

2000.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죄의 천사들」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칼 데오도르 드레이서 -「분노의 날」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토 로셀리니 -「전화의 저편」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오즈 야스지로 -「이른 여름」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발타자르를 돌보지 않고」
02.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몽상가의 나흘 밤」
02.   [DOSSIER] 춘향뎐 – 임권택 인터뷰

2000. 03.   [Academy Talk(s)] 라쎄 할스트롬 -「사이다 하우스 룰」

2000. 04.   이시이 소고(石井聰瓦) 인터뷰
04.   [Berlinale 2000] 레티시아 마쏭 -「러브 미」
04.   [Berlinale 2000] 조나단 노시터 -「징후와 불가사의」

2000. 06.   [53e Festival de Cannes] 로이 앤더슨 -「이층의 노래」
06.   [53e Festival de Cannes] 제임스 아이보리 -「황금그릇」
06.   [DOSSIER] 오! 수정 – 홍상수 인터뷰

2000. 08.   SOUNDTRACK 장-뤽 고다르「영화의 역사(들)」
08.   [DOSSIER] 와호장룡 – 검과 사랑, 남과 녀

2000. 09.   [DECADE RETROSPECTIVE 韓國映畵｜回顧展望] 키노

2000. 10.   [La Biennale di Venezia] 베니스, 세개의 시선
10.   [La Biennale di Venezia] 지아 장커 -「플랫폼」
10.   [La Biennale di Venezia] 줄리앙 슈나벨 -「밤이 오기 전에」
10.   [La Biennale di Venezia] 호아오 세자르 몬테이로 -「백설공주」
10.   [La Biennale di Venezia] 톰 티크베어 -「공주와 전사」
10.   [La Biennale di Venezia] 라울 루이즈 -「두 어머니의 아들, 또는 선자들의 희극」
10.   [La Biennale di Venezia] 샐리 포터 -「울고 있는 남자」
10.   [La Biennale di Venezia] 크리스티안 페졸트 -「내면의 신뢰」
10.   [La Biennale di Venezia] 파스칼레 시메카 -「플라시도 리조토」

2000. 11.   지아 장커 인터뷰 -「플랫폼」記憶의 로드 무비, 또는 天安門 世代의 百花齊放

 

2001. 01.   [2001 CINEASTE(S)] 엘리아 술레이만